언젠부턴가 거리의 벽에 벽화들을 많이 그리잖아요.
첨엔 프레쉬했는데 여기저기 넘 흔하디보니 진부한 느낌.
이런 벽화를 대신할 디자인이나 소재가 있을까요?
어떤것으로 대체하면 새롭고 도시를 돋보이게 할까요?
생각해보신 분 계실까요?
언젠부턴가 거리의 벽에 벽화들을 많이 그리잖아요.
첨엔 프레쉬했는데 여기저기 넘 흔하디보니 진부한 느낌.
이런 벽화를 대신할 디자인이나 소재가 있을까요?
어떤것으로 대체하면 새롭고 도시를 돋보이게 할까요?
생각해보신 분 계실까요?
아주 오리지널한 예술작품을 커미션해서 그리지 않는한 거기서 거기예요. 너무 진부하고 예쁘지도 않아요.
그쵸? 참......
매화꽃 하나 여백 있게 그리면 훨씬 멋질것 같은데
한국화 그림 벽화도 늘어났으면 …
아름다운 자연을 그린 그림이요
그냥 벽돌이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