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 작고 약한데 건강한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1,323
작성일 : 2023-11-05 21:07:22

흔히 소음인 체질이라고 하져

위 작고 약해서 중학교 때 부터 위염 달고 살았고 저녁 때 치킨 피자 먹으면 잠 못 자고 소화제 먹고 그랬어요 

한약은 물론 못 먹는 게 많아요 

 

위 작고 소화력 약한 분 중에 건강한 분 있나 문득 궁금해져서요 

건강해지신 분이 있다면 조언 좀 부탁드려볼게요 

 

IP : 223.38.xxx.1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
    '23.11.5 9:13 PM (203.251.xxx.35)

    운동이죠. 직장다니며 출퇴근 30분 일부러 걸어다녀요. 그리고 집에 와서 꼭 1시간 실내자전거

    로 운동하고요. 위염 달고 살아서 집에서 양배추 떨어진 날이 없어요. 양이 작고 소화력이

    약해 조금 조금씩 먹어서 주말 바빠요. 내가 뭘 해먹기 바빠서 ㅠㅠ 그래서 배달을 못시켜요.

    피자도 한쪽, 김밥 반줄 떡볶이 5-6개 그렇게 시간 두고 먹어서요. 다 레트로 아님 제가 만들

    어 먹어요 ㅠㅠ

  • 2. 저는
    '23.11.5 10:06 PM (210.100.xxx.239)

    위가 안좋아서 어릴때부터 고생을 많이했는데
    사십대 후반인 지금은 라면, 피자, 햄버거 등도 소화 잘시키고 뭐든 잘먹어요
    좀 저체중이지만 라면도 매일도 한개 가능합니다.
    건강생각해 주1~2회만 먹을 뿐.
    부페가도 제또래보다 더 잘먹어요
    저는 잘자고 하루 6~7천보 걷고
    양배추 채쳐서 매끼 먹는 거요

  • 3. 저요
    '23.11.5 10:17 PM (58.148.xxx.110)

    전 위의 윗부분에 밴드두른 것처럼 그렇게 생겼내요 말하자면 위가 호리병 모양처럼 생겼다고 그러면서 의사가 저에게 잘 체하죠??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저 엄청 잘 체해요 그래서 떡 밥 같은 밀도 높은 음식이나 오이 참외 배같은 찬성질음식 안좋아해요 그리고 많이 먹지도 못하고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소화력이 좋지 않아서 소화시키는데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50년넘도록 저체중입니다
    근데 체력은 엄청 좋아요
    중량치는운동이랑 등산을 10년 이상 해와서 제가 중량 치는거 보면 피티 강사가 놀랍니다
    말랐는데 중량을 그렇게 치면서 운동하냐구요
    그냥 운동밖에 답이 없어요
    먹는건 타고 나서 어쩔수가 없습니다

  • 4. ...
    '23.11.5 10:32 PM (223.62.xxx.195)

    원글님과 같은 체질인데 밥따로물따로 하고부터 체한 적 없어요

  • 5. ㅡㅡ
    '23.11.5 10:34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저 소음인
    위작아 조금씩먹고
    위안좋고
    병생 밥 한공기먹은적없고
    밥공기에 두숟갈퍼요.
    말랐으나 또 크게 마른건아니고
    50대지만 크게 아픈곳은없어요.
    저혈압이고 피부얇아 주름잘생기는정도

  • 6. 생활
    '23.11.5 10:45 PM (61.105.xxx.165)

    유산소와 따뜻한 찜질이 답.
    자전거처럼 배를 접는 운동보단
    걷기처럼 몸을 펴는게 더 좋더군요.
    양배추도 안맞는 사람있어요.
    살짝 데치면 좀 낫고...

  • 7. 운동
    '23.11.5 11:01 PM (203.251.xxx.35)

    실내자전거는 배를 안 접어요.

    양배추는 생으로 먹으면 안좋아요. 무조건 삶아서 아니면 익혀서 드셔야 돼요.

  • 8. ㅇㅇ
    '23.11.6 12:51 AM (220.126.xxx.74)

    저도 평생 소화 안되고 잘 체하고 조금씩 먹던 사람인데
    밥따로 물따로 하고나서 거의 나았어요
    양도 많아지고 잘 안 체하고 소화시간도 빨라졌어요
    대신 밥따로 물따로 2시간 간격 꼭 지키고 많이 먹음 안되고,
    급하게 안먹고, 소화 다 시키고 자고, 찬물 찬음식 안먹고.
    등등 지킬건 지켜야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5850 서울의 봄 오늘 27만 봤네요 3 ..... 2023/11/25 2,944
1515849 진정하라고 할때 캄다운 3 ㅇㅇ 2023/11/25 2,077
1515848 부가세 내는 오피스텔 질문. 1 때인뜨 2023/11/25 841
1515847 노래좀 찾아주세요 4 궁금 2023/11/25 626
1515846 저 먼저 잘게요 4 ..... 2023/11/25 1,416
1515845 남편이 이럴땐 좋네요 10 ... 2023/11/25 5,132
1515844 보일러 계속 켜 두세요? 7 ... 2023/11/25 3,871
1515843 기내에서 볼 드라마 3 여행 2023/11/25 1,521
1515842 식빵 질문드렸던 건 5 제빵 2023/11/24 1,765
1515841 언니들 저 해내고 싶거든요. 13 ㅇㅇ 2023/11/24 4,572
1515840 중3.초6 여자애들 넷플릭스추천 부탁해요 7 ㆍㆍ 2023/11/24 1,636
1515839 박해일배우 참 멋지네요. 1 박해일흥해라.. 2023/11/24 3,251
1515838 타로 봐 보신 분들께-타로가 신점처럼 미래조언충고가 안 맞나요?.. 6 ..... 2023/11/24 2,959
1515837 외향적인건가요 내향적인건가요 8 글쓴이m 2023/11/24 1,929
1515836 정유미 여우주연상 받았는데 26 ... 2023/11/24 23,187
1515835 청룡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12 ㅜㅜ 2023/11/24 8,689
1515834 밀수 제작자와 감독 부부 10 밀수 2023/11/24 5,999
1515833 김혜수 청룡영화제 왜 그만하나요? 염정아 왜 울지요? 11 김혜수 2023/11/24 15,781
1515832 감혜수 청룡상 30년 사회본거 대단한거 같아요 8 그냥이 2023/11/24 3,835
1515831 윤서인이 얼마전에 페북으로 김연아 보고 뚱 하다느니 하더니 23 ㅎㅎ 2023/11/24 6,734
1515830 분양 안되고 집값떨어지는거 맞나요? 23 아끼자 2023/11/24 5,702
1515829 늙은 남편이 시부모님 닮아가네요 11 ........ 2023/11/24 4,632
1515828 싱어게인3에서 윤미래 노래 부르신 분 조약돌 2023/11/24 1,183
1515827 밑에 카풀 얘기보고요 1 2023/11/24 1,007
1515826 박진영 왜 저럼 9 ooo 2023/11/24 9,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