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통제 복용후 섬망?

... 조회수 : 3,462
작성일 : 2023-11-05 02:49:07

84세 친정엄마가 허리가 너무 많이 아프세요. 디스크나 그런거라면 가만히 있음 안아플텐데 그냥 가만히 있어도 너무 너무 아프시데요. 몸우게가 50초반 나가셨는데 통증으로 30후반으로. 줄었어요. 온갖 시술을 다해봤는데도 극심한 통증이 줄지를 않아서 대학병원에서 강력한 진통제를 처방해서 먹고있어요. 다행히 통증은 줄었으나 그이후 헛것을 보고 헛소리를 하시고 잘걷지도 못해요. 예전엔  아파도 혼자 걷고 정신은 말짱했거든요. 너무 아파하던거 보다 나은거 같기도 하고 또 정신을 못차리니 속상하기도 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좀 도와주세요ㅠㅠ

IP : 110.35.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스캔
    '23.11.5 3:23 AM (14.32.xxx.215)

    해보셨나요?
    증세가 디스크쪽은 아닌것 같은데요

  • 2. ...
    '23.11.5 7:00 AM (1.240.xxx.179)

    섬망증세가 일시적일 수 있으나
    원인이 중요하고 오래 지속되면 안되니까
    우선 신경과부터 내원해보세요

  • 3. ...
    '23.11.5 7:44 AM (119.192.xxx.125)

    어느 대학병원인지 모르지만
    다니시는 과에 전화로 말씀 드려보세요.

    내원 진료 말할 수 있을텐데
    그래야 아마 협진이 가능할 거예요.

    섬망?은 젊은이도 체력 극심하게 떨어지면 올 수 있어요.
    저도 인지가 흐려지고 멍해질 때도 있거든요.

    일시적인 거면 컨디션이나 병이 좋아지면 다시 회복되긴 하구요

    근데 조심스럽지만
    몸무게가 그리 단기간에 줄진 않을텐데
    그동안 병원이나 집에서 약만 처방받고 복용하고 그런 건가요
    젊은이도 힘들 판이예요.
    어르신들은 밥 한 끼에도 몸이 축나 바로 영향 오는데
    10키로 이상 줄었으면 거의 누워만 계셔서 근손실 엄청 온 거 아닌가 싶어요.

    아프다하니 가족들도 힘드시겠어요.

    온갖 시술이 뭔지 모르겠지만
    근육이 있어야 잡아줄텐데

    병원에만 맡기면 안되요.
    아프다하니 약 주고 주사 놓고 수술하는 거죠
    그후 몸 관리는 환자 몫이고
    정서는 가족이 함께 하구요.

    뉴케어 소고기죽 드리고
    잘 싸매서 휠체어 타고 10분 하루 2번 산책하셔야할텐데

  • 4. ..
    '23.11.5 8:57 A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마약성진통제의 경우 그럴수 있다 들은거 같은데 일단 처방받은 병원에 문의해봐야하지 않을까요?

  • 5. 정확히
    '23.11.5 10:01 AM (222.119.xxx.18)

    진단을 받으셔야 할 것같아요.
    디스크나 협착증은 신경이 눌려 아파도 허리쪽 통증보다는 다리쪽 통증인데..
    적극적으로 보호자의 어필이 필요.

  • 6. 섬망이면
    '23.11.5 10:38 AM (220.122.xxx.23)

    수술후가 아니라 약 복용 때문이면 약 바꿔야죠.
    의사에게 말하세요

  • 7. ma
    '23.11.5 10:41 AM (222.237.xxx.188)

    노인들 약 부작용중 독한 진통제 먹음 그럴수 있어요
    약국부터 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4179 하이브리드에 대해 많이 아시는 분. 5 .. 2023/11/05 1,302
1514178 길냥이 밥을 주는데 5 ㅇㅇ 2023/11/05 1,359
1514177 아밀라아제 수치 문의해요 1 ㅇㅇ 2023/11/05 2,435
1514176 Bts정국 신곡 라이브 나왔네요 11 .. 2023/11/05 2,188
1514175 보호소에서 반려견 입양 문의했는데 입양책임비가 100만원 28 궁금 2023/11/05 4,076
1514174 혹시 풋살 해보신 분??? 1 .. 2023/11/05 653
1514173 삼시 세끼 매일 일정한 시간에 먹는 남편들 5 ㅅㅅ 2023/11/05 2,574
1514172 베니하루카 vs 호박고구마 4 ..... 2023/11/05 2,104
1514171 헐..인요한 부인이 납치됐던 분당 샘물교회 피랍 교인이네요 63 싸이언스분 2023/11/05 25,335
1514170 이선균 "나는 몰랐다" 53 9ㅔ 2023/11/05 23,285
1514169 마그넷도마 3 도마 2023/11/05 887
1514168 1년내내 콩물국수 파는 식당 있을까요? 9 알고 보자 2023/11/05 1,642
1514167 국뽕해봐야 출산율은 0.6으로 가는데 5 ㅇㅇ 2023/11/05 1,418
1514166 된장야채죽!! 이렇게 후다닥 만들어드세요~ 15 주말아침 2023/11/05 4,181
1514165 irp에서 지역개발채권 사는거 어떨까요? 2 궁금 2023/11/05 595
1514164 회원여러분.바디워시 추천 좀 해주세요 4 2023/11/05 1,423
1514163 작년 김장 석박지만 남았어요 어떻게 하나요 5 참치 2023/11/05 1,347
1514162 궁금한이야기 보니 사기당하는 사람들 18 사기 2023/11/05 7,109
1514161 로션이나 샴푸 꾹꾹 누르는 손잡이 처음에 어떻게 빼나요 ---;.. 7 dd 2023/11/05 2,515
1514160 맨날 10시 넘어서 출근한대요 7 2023/11/05 3,082
1514159 가마치통닭 부산 남양주 3 ... 2023/11/05 1,620
1514158 저 고양이발 술래잡기중인데 귀여워요 4 ..... 2023/11/05 1,581
1514157 남편한테 라떼한잔과버터토스트 주문 하니 6 모닝 2023/11/05 4,417
1514156 저체중인 분들 기력 있나요? 17 ㅇㅇ 2023/11/05 4,048
1514155 관광지나 공원의 설치물들 좀 7 조형물 2023/11/05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