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2억인데 (월세 80)
이사 하면서 대출이 있어서 그 대출을 갚으려구요
근데
아버지는 팔지 말라고 하시네요
현금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은 더 갖고 있어야 된다고 하세요
오피스텔 월세로 대출 이자 내라고 하는데
그게 더 나을까요.
강남역과 가까워서 공실은 거의 없어요.
시세 2억인데 (월세 80)
이사 하면서 대출이 있어서 그 대출을 갚으려구요
근데
아버지는 팔지 말라고 하시네요
현금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은 더 갖고 있어야 된다고 하세요
오피스텔 월세로 대출 이자 내라고 하는데
그게 더 나을까요.
강남역과 가까워서 공실은 거의 없어요.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서 고민 중입니다
아파트도 아니고 오피스텔인데 팔아도 되죠
늘 그 가격이던데요
어느 오피스텔인가요? 급 관심 ㅎㅎ
가치가 내리고 현금가치가 오르는데요 ㅠ
오피스텔은 누가 산다 그럼 파셔도 돼요
강남역이니 그나마 산다고 하는걸거에요
저도 그 근처 오피스텔 거의 20년차인데, 20년 다되니 고칠 것 투성이에 20년간 한 2억 오르고 월세도 한 5프로 올랐나.. 그 돈으로 아파트나 땅을 샀으면 훨씬 수익률 좋았을 듯 .. 계속 오를 부동산이 현금가치보다 나은 거죠. 오피스텔은 잠깐 월세나 받고 쬐금 올랐을 때 지나가는 부동산. 혹시 연식 오래된 거면 살 사람 나타났을 때 팔고, 오피스텔 아닌 다른 수익부동산에 투자하심이 나을 수도 있어요. 저도 곧 팔 예정.
팔고 다른 부동산으로 갈아타면 좋겠지만
대출을 갚으려는... ^^;;
전 강남역은 아니지만 지하철 근처 3억인데, 안나가서 고민이네요.
15년동안 한1억 올랐나봐요.
팔아서 투자할데가 생겨서 팔아야되는데 오피스텔 거래가 없대요 요즘. 팔아서 딴데 투자하심이
부동산은 더 좋은 곳으로 투자하는것 아니면
돈을 못 벌어서 돈을 생활비에 써야 되는것 아니며
묻히는게 짱땡
이자보다 항상 더 올라요
오피스텔은 주인있을때 매도하시는게
오피스텔은 사겠다는 사람이 있을때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