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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 정원에서 산책하면서 노래 부르시는분..

.. 조회수 : 3,506
작성일 : 2023-11-04 16:21:17

하루 이틀도 아니고 소음으로 너무 괴로운데 제가 이상한가요?

IP : 211.178.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4 4:2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뇨. 그것도 소음입니다.

  • 2.
    '23.11.4 4:24 PM (175.113.xxx.3)

    안 이상해요. 우린 재채기 기침 미친듯이 크게 하는 할머니랑 거의 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아파트 벤치인지 어디선지 쩌렁쩌렁 전화통화 하고 떠드는 할줌마가 있어요. 우리집이 6~7층 높이 4층인데 소리 때메 신경질이 날 지경이에요.

  • 3. 어마나
    '23.11.4 4:2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크게 노래부르는지
    그리고 산책이라면 이동할텐데 나에게 들리는 시간이 얼만큼인지에 따라
    저는 글 쓴 분이 너무 예민하다 생각해요

  • 4. 노래
    '23.11.4 4:35 PM (218.146.xxx.152)

    아파트 담 돌면서 소프리노 예습 복습 하시던분
    소리는 위로 올라오는데
    참 오래도 하더군요

  • 5. 그래도
    '23.11.4 4:57 PM (121.147.xxx.48)

    예전에는 집집마다 피아노도 치고 성악연습도 하고 뉘집 애가 저렇게 연습하나? 아이고 틀렸네...그러면서 살았는데 요새는 피아노에서부터 치는 사람이 없고 매번 소음 민원이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세상이 좀 각박해지기는 했어요.
    그래도 그분은 지나가는 사람이라서 그나마 다행이지 않겠어요?
    저도 천변에 운동하러 가면 음악이나 목사님 설교 그런 거 엄청 크게 틀어놓고 오가는 할머니할아버지가 너무 많아서 평화가 자주 깨지고 좀 그런데 그래도 지나가버리면 소리도 사라지니까요. 영원히 나를 괴롭히지는 못하겠지. 그러다 말겠지 그러고 있어요.
    그런데 그 분 노래솜씨가 영 엉망인가 보네요. 안 창피한가? 독특하신 분이네요.

  • 6. 신고
    '23.11.4 6:48 PM (211.250.xxx.112)

    경비실에 얘기하셔요. 이건 민원사항 맞아요. 밤에 엄청 울릴텐데.. 전에 아파트 건너편 학교운동장에서 밤늦게 30분 넘게 노래하는 사람 있어서 경찰에 신고한적 있어요. 아파트에서 학교 운동장이 보이는데 경찰 두분이 오셔서 밖으로 데리고 나가셨어요

  • 7. 우린
    '23.11.4 7:35 PM (74.75.xxx.126)

    경비 아저씨가 아침 6시부터 빗자루로 입구 청소하면서 노래 하세요. 어찌나 쩌렁쩌렁한지 파바로티도 울고 갈 성량 ㅠㅠ 저희집은 3층이고 제 방이 입구 바로 위라 피할 수가 없어요. 근데 그것도 거의 계속 듣다보니 적응이 되더라고요. 노래 아주 못하는 것도 아니고 레퍼토리도 다양해요 ㅎㅎ

  • 8. 윗님
    '23.11.4 10:18 PM (223.33.xxx.101)

    갑자기 새벽6시에 레퍼토리 다양한 노래부르는 경비아저씨 모습이 상상되어서 빵 터졌어요.가수가 꿈이셨나ㅋㅋ

  • 9.
    '23.11.4 10:58 PM (121.167.xxx.120)

    오전에 공원에 산책가면 한자리에 서서 가곡 부르는 50-60대로 보이는 여자 있어요
    듣기 싫어도 한여자의 스트레쓰 방법이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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