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구들 밥차리면 바로바로 나오나요?

,,,,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23-11-03 14:58:48

밥도 너무너무 오래 먹어서 (꼭꼭씹어먹는 스타일) 집에서 먹으면 한시간은 앉아있는데..

재택근무하는 남편...

밥차려도 화장실가서 함흥차사에..

밥차려놓은거 봣으면 화장실 나오자마자 삭탁에 앉지..

또 방에 들어가서 뭘하는지...

하......진짜 오늘도 도닦는 기분이었어요.

사랑이 식은걸까요..

 

잔소리하면 너 먼저 먹고 남기라는데

다 식어빠진 음식 먹고 싶을까 싶고...

같이 먹기 시작하면 저는 다 먹고 후식 먹고도 한참기다려야 해요.(저 먹는속도는 보통입니다.)

이러니 회식가서도 돌아오면 밥 다시 찾아 먹을때 많고요..(밖에선 양껏 먹지 못하니..)

티비소리는 왜그렇게 집이 떠나가라 크게 해놓고 보는지

청력에 문제 있는거냐...병원가봐라 하고 싶고요.

오..주여.....

 

IP : 123.142.xxx.2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곤하네
    '23.11.3 3:32 PM (39.7.xxx.146)

    잔소리하면 너 먼저 먹고 남기라는데

    다 식어빠진 음식 먹고 싶을까 싶고...

    같이 먹기 시작하면 저는 다 먹고 후식 먹고도 한참기다려야 해요.(저 먹는속도는 보통입니다.)

    이러니 회식가서도 돌아오면 밥 다시 찾아 먹을때 많고요..(밖에선 양껏 먹지 못하니..)

    ㅡㅡㅡㅡㅡㅡㅡ
    식어도
    혼자 먹어도
    괜찮다잖아요

    잔소리 듣느니
    그냥 혼자 식은밥 먹고 말겠네요

  • 2. 다 차리기 전에
    '23.11.3 3:51 PM (37.140.xxx.123)

    부르세요
    애들은 식탁에 수저나 물을 놓기도 하고 남편도 뜨거운 걸 옮기고 가족들 그릇에 나눠 담거나 하는 일을 나눠서 하세요
    요리는 아내나 엄마가 하더라도 차리는 일은 가족들이 도울 수 있는거고 그게 당연한건데 미리미리 시키세요
    가족들이 각자 맡아서 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게 어떤 고충이나 그 일을 하는데 어떤 불편함이나 인내가 필요한지 알 필요가 있어요
    각자 맡은 일을 차례대로 번갈하 하는 것도 괜찮고요

  • 3. ㅇㅇ
    '23.11.3 3:57 PM (175.223.xxx.16)

    겸상하지 마시고 따로 따로 드세요
    아님 남편방에 차려서 갖다 주던지 식던지 말던지 신경끄시고요

  • 4. 우리집
    '23.11.3 4:14 PM (14.58.xxx.116)

    차리기 전에 나와서 다 도와요. 남편하고 아이들 모두 수저놓고, 물 놓고, 반찬 나르고 해서 같이 먹어요.

  • 5. 위로
    '23.11.3 4:1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편이 참 기본 예의가 없네요. 부인을 존중까지는 아니어도 무시하지는 말아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저 정말 이런말 처음 써보는데 이정도면 가정교육에 문제있었다고 봅니다.
    식사 준비 거의 되어가면 손씻고 나와 물컵 수저 챙기는거 기본아닌가요?
    먼저먹고 남기라니... 식사 시간에 안나타나면 그냥 치우는 겁니다. 애기도 아니고 한두끼 안먹는다고 큰일 나지 않아요. 고치게 해야 합니다. 이건 태도의 문제라기 보다는 의식의 문제에요. 대화해보세요.

  • 6.
    '23.11.3 4:34 PM (175.120.xxx.173)

    5분 전에 불러요.
    나와서 수저 놓고
    식탁 닦고
    접시 옮기라구....

  • 7. 저는
    '23.11.3 5:12 PM (112.152.xxx.110)

    신혼때부터 밥 차리면 1분안에 와서 앉아요.
    결혼전에 누나랑 살았었는데, 잘 교육시켜 보내셨음요.
    저라면 그렇게 나오면 기다리지 않고 혼자 먹고 반찬 치워버립니다. 국도 식은거 그냥 먹게 두세요.
    밥 차려줄 가치가 없어요. 그건 기본 중의 기본.
    기본이 안된거죠.
    회사에서 점심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꾸물거리고 늦게 나온다고 생각해봐요. 동료들이 허리고 가죠.

  • 8. 다차리기전에22
    '23.11.3 5:33 PM (125.132.xxx.178)

    다 처리기전에 부르세요.
    그래도 안오고 미적거리면 냅두고 혼자 드세요.
    저도 그런 경우 밥이나 국 그냥 식은 채로 먹게 해요
    회식갔다와서 밥 찾으면 알아서 챙겨 먹게 하시구요.

    원글님 짜증은 매우 이해가 가지만 한편으론 단호하게 원칙정해서 그 이외의 것은 신경쓰지않고 내 손으로 해주지 않는다 하면 대부분 개선될 문제라 약간은 원글님 태도의 문제도 있어요.

  • 9. 뭐시라
    '23.11.3 6:14 PM (106.101.xxx.29)

    차려줘도 저 지랄이면 굶기시오..

  • 10. ...
    '23.11.3 6:46 PM (183.102.xxx.152)

    그거 습관이에요.
    울남편도 상차리면 그때부터 뭔가를 해요
    다 식어야 나와요.
    시집에서 그러길래 채근 좀 했더니
    시어머니가 야야 그냥 둬라
    쟈는 원래 그런다 하면서 두둔을 하시는겁니다.
    웃으면서 어머니가 아들을 잘못 키우셨네요. 어디 가서도 저래서 흉이 대단해요 라고 해버렸어요.
    그걸 남편이 들었어요.
    그담부턴 좀 고치는가 싶은데 아직도 집에서는 지맘대로에요.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3405 언론이 밝힌 전청조가 남현희에게 준 선물 목록 18 .. 2023/11/03 7,963
1513404 내 어머니가 아님을 끝도없이 일깨워줘요., 15 남편어머님 2023/11/03 6,030
1513403 비틀즈 새로나온 곡 들어보셨어요? 6 짜짜로닝 2023/11/03 1,665
1513402 어쩌다사장 드러워요 10 ... 2023/11/03 8,392
1513401 공덕쪽 떡 맛있는곳 있나요? 4 제사 2023/11/03 1,205
1513400 김포가 서울이면 6 선거철 2023/11/03 1,597
1513399 수의대생 아이가 실습중에.. 8 해외 2023/11/03 6,173
1513398 공진단 인터넷에서도 구입 가능한가요? 6 공진단 2023/11/03 1,256
1513397 들고양이에게 훈계,부탁을 했는데 알아 들었을까요? 20 양이야 2023/11/03 3,892
1513396 엎드려 밥먹기 4 2023/11/03 1,971
1513395 경기남북도 논의 예전부터 있던거 아닌가요? 6 ㅇㅇ 2023/11/03 589
1513394 방탄 정국 오늘 앨범 벌매 8 2023/11/03 1,582
1513393 맛있는 들깨강정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가을저녁 2023/11/03 760
1513392 쇼핑중독같아요 5 도와주세요 2023/11/03 3,201
1513391 사십대후반인데 이쁘게입고 바로 퇴근해요 8 ㅋㅋ 2023/11/03 6,086
1513390 고등학교 입학설명회..몇시간정도 걸릴까요? 6 ㄱㄱ 2023/11/03 938
1513389 지금 1호선 전철 안 21 에휴 인간아.. 2023/11/03 6,064
1513388 40대면 동네병원이나 은행에서 어머님 소리 들을 나이인가요? 22 아... 2023/11/03 4,518
1513387 조웅천 철도민영화법 9 철도 2023/11/03 1,595
1513386 올해 단풍은 예년에 비해 별로네요 5 가을 2023/11/03 2,390
1513385 마이크로닷 그래도 양심적이네요 19 ㅁㅁ 2023/11/03 9,542
1513384 고구마 온라인주문처 부탁드려요 5 ... 2023/11/03 1,341
1513383 회상 노래부른 김성호 12 비오는날의 .. 2023/11/03 4,160
1513382 잇몸에 좋은 치약 추천 해주세요 13 안녕 2023/11/03 3,155
1513381 주위 고3 엄마들에게 무엇을 보내죠? 17 ..... 2023/11/03 4,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