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0대때 여행 몇번 온게 다라는데
(물론 지금은 자주 오긴 하고)
한국어가 진짜 유창해요
파비앙과 대화하는 내용도 유익하니 한번 보세요
https://youtu.be/yZTNKGxT_HY?feature=shared
한국은 10대때 여행 몇번 온게 다라는데
(물론 지금은 자주 오긴 하고)
한국어가 진짜 유창해요
파비앙과 대화하는 내용도 유익하니 한번 보세요
https://youtu.be/yZTNKGxT_HY?feature=shared
한국사람 이용해 돈벌려고 하는걸텐데
한국어 유창한 사람은 널렸어요.동남아 시골 사람도 한국어 잘하던데요 부모가 한국인이면 조금만 신경쓰면 잘하죠
부모가 프랑스어 잘 못하는 한국인이면 집에서는 한국어만 썼겠죠 ㅎㅎ
첫댓 틀린 의견도 아니고 그저 다른 의견일 뿐인데
첫댓이라 두드리나요??
원글 의견에 대한 피드백없이 그저 첫댓에 달려드는 둘째, 셋째 댓이 더 싫어요.
동남아 오래살고 있는데 지금은 어딜가나 웬만한 샾에가면
내가 한국인이라는거 알아보고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심지어는 매장직원중에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와서 뭐 찾으세요
이렇게 묻는거보고 우리나라 정말 많이 위상이 높아졌구나 느껴요.
국제학교 다니는 아이들도 부모들이 한국어 계속 시키려고 노력하고
진짜 예전에는 영어 안는다고 집에서도 한국어말고 영어로 말하라고 그러던 엄마들 많았거든요.
글게요.
첫댓이라고 다 틀린 말은 아닌데.
무조건적인 원글공격 첫댓공격.
혼란하다 혼란해
부모가 집에서 한국말만 썼는데도 박정현 한국말 못했잖아요?
프랑스에서 태어났는데 한국어 잘하고 재밌어요.
교포들 보면 한국어 잘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잘못하는 아이들도 많아요.
한국에 살고잇는 최민수 아이들이나.. 미국에 몇년 살앗던 박찬호도 발음이 이상하고..
프랑스에서 나고 자랐는데,, 한국어 잘하면 반갑죠...
첫댓같은 반응 피곤
첫댓은 맞고 원글은 틀린건가요?
그냥 관심과 생각의 차이잖아요
뭘 그렇게 따지고 가르치려 들어요
관심없으면 패스지
저는 파비앙 유튜브 볼만해서 종종 보는 편이라
이런 글 좋은데요
톡파원 25시에 파리 톡파원 하는 사람이네요 거기서 나고 자랐다면 한국말 잘하네요..아마도 부모님이 나름 교육을 잘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첫댓같은 반응 피곤
그냥 관심과 생각의 차이잖아요
뭘 그렇게 따지고 가르치려 들어요
관심없으면 패스지
저는 파비앙 유튜브 볼만해서 종종 보는 편이라
이런 글 좋은데요
첫댓 이상한거 맞아요
프랑스에서 나고 자랐는데 우리말이 보통 유창한게 아니네요
부모가 조금만 신경쓴 정도가 아니예요
앜ㅋㅋㅋ저 유튜브 댓글보니 반전이
한국인 여친 만나서 한국어 실력이 팍팍 늘었데요 ㅎㅎ
거보면 한국에 산 적 없어도 우리말이 유창한데
거의 대부분을 한국에 살았으면서도 우리말 못하는한국인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죠. 어떻게 키웠길래...
잼있고 유익해요
톡파원 문주요???
그분 당연히 우리나라에서 살다가 유럽으로 유학간줄 알았어요
언어는 재능도 중요하지만 성의의 문제가 큰 것 같아요. 한국인 부인과 몇 십년을 한국에 살아도 감사합니다 수준 이상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2~3년 된 사람이 오히려 한국 사람보다 어휘력이 낫다 싶은 경우도 있는 것 보면요.
네 톡파원 문주씨요! 한국은 그냥 7번 놀러온적만 있데요!
정신과 상담 받아봐요
그런 성격 때문에 남을 불편하게 만드니까
문주 역시 재밌네요
늘었데요, 있데요 (X)
늘었대요, 있대요 (O)
유럽에서 현지에서 태어난 한인2세 몇 몇 가족들 보면
그 엄마들은 한결같이 가정주부라 언어 못하고 수십년 살아도 사고방식도 한국인 옛날 그대로( 그들이 한국을 떠난 그 시대에머물러 있고요) 따라서 집안에선 한국어만 쓰는데도 그 자녀들 한국말 못해요. 그냥 아주 기본적인 말외에.
울나라 사람들, 가정에서 유럽인들처럼 대화,토론 안하죠. 그러니 뭐...한국어 쓸 기회가 별로 없죠.
저 문주가 엄청 대단한거예요. 한국어를 저렇게 하다뇨.
덕분에 한국 유튭과 저 여행 프로로 돈도 벌죠.
그것도 능력이예요.
강주은 아이는 캐나다서 먹고 살거 아닌데 한국서 한국어 못해서 참~ 걱정이 많겠네요.
일본에서 돈까스먹으러 갔는데 직원이 한국말 할줄알아서 깜놀.
한국분이세요? 하니 웃으며 아니라고
저게 쉬운 게 아녜요.
부모님 둘 다 한국분이고 직업상
남아프리카공화국이었나 거기서 출산하고
줄곧 프랑스에서 청년까지 키운 자녀들
한국말 전혀 못해요.
부모는 한국에서 노후 보내는데
한국말 못하니 프랑스 사는 자녀들
보러 매년 방문하는 상황
한인2세들, 보통 한국어 못해서 엄마와 소통 안된다고
그 부모들이 방학때마다 한국에 어학연수 보내요.
한국어 배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