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라기 보다
그렇게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고
웬수로 여기는 사람 많은데
퇴임후 길가다 칼 맞으면 어쩌려고
대통령 되면 임기내나 임기 후나 경호해주자나요
총든 사람들이...
자기 신변 보호 차원에서 저런듯
해외에 돈뿌리는건
일단 선행이나 남 돕는것도 해본 사람이나 하는데
배려나 돕는걸 안해봐서
그냥 돈뿌리면 되는걸로 아는거 같음요..
에휴..
욕심이라기 보다
그렇게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고
웬수로 여기는 사람 많은데
퇴임후 길가다 칼 맞으면 어쩌려고
대통령 되면 임기내나 임기 후나 경호해주자나요
총든 사람들이...
자기 신변 보호 차원에서 저런듯
해외에 돈뿌리는건
일단 선행이나 남 돕는것도 해본 사람이나 하는데
배려나 돕는걸 안해봐서
그냥 돈뿌리면 되는걸로 아는거 같음요..
에휴..
딱 봐도 그런 생각 안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그냥 아무 생각이 없어 보여요
생각이 잇을리가?
0부인 덕에 앞엣ㅎ라도 대통하는 걸로 보임.
둘 다 *벌 받기를..
딱 지은 죄만큼.
역사를 믿습니다.
에서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목적을 가진 사람이요.
대통령이 되어서 무언가를 하겠다는
목족을 가진 사람을 뽑았어야 했는데
대통령이 되는게 목표인 사람을 뽑은거예요.
윤은 대통령이 되는게 목표였을뿐
대통령이 되어서 뭘 하겠다는게 없어요.
그러니 대통령이 어쩌다가 되어버렸는데
놀러다니는거 말고는 하는게 없잖아요
맞을거예요
윤석열이 피의자들과 왜 친한대요
대중앞에서는 엄중처벌할듯이 쇼하고
뒤에서 피의자들과 결탁하는거거든요
쫄보라서 나중에 뭔일 있을까봐 저러는거 ㅋㅋ
김건희도
윤석열이 수사한
삼부토건 조남욱과
친하게 지내다가 소개받은거라잖아요
조남욱은 수년이 넘도록
윤석열에게 명절마다 꼬박꼬박 선물? 뇌물? 보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총한테 세 번 걸려"‥윤, '삼부토건 봐주기' 의혹 점입가경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45072_35744.html
"윤석열 총장한테 세 번이나 걸렸다", "아버지가 봐달라고 난리 쳤다"
과거 윤 후보의 검사 시절 삼부토건이 검찰 수사를 번번이 빠져나갔던 배경으로 의심되는 '봐주기 의혹'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이재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