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나 싱크대같은데 올라가서 작은 물건들을 툭툭 떨어뜨려요...이제 밥 먹었으니 오후까지 내내 자겠네요.
밥 늦게 주면 행패(?)부리는 고양이 있나요?
1. ....
'23.11.3 9:54 AM (112.154.xxx.59)울 고양님은 밥그릇 비면 밥달라고 밥그릇을 탕탕 칩니다.............
2. ddd
'23.11.3 9:56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ㅋㅋㅋ
저희 애는 행패는 안부리는데
늦게 일어나면
침대 밑에서 까치발하고 손을 뻗어서
말랑한 찹쌀떡 손으로 제 가슴팍을 꾹 눌러요
여보세요~ 하면서
그거 귀여워서 어쩔땐 좀 늦게 주기도 ㅋㅋ3. ㅋㅋ
'23.11.3 10:00 AM (1.227.xxx.55)고소하세요
4. 안돼...
'23.11.3 10:01 AM (121.133.xxx.137)고양이글 피해야하는데
나도모르게 클릭하고 맨날 후회..
노견 떠나보낸지 반년인데
지금도 산책하는 강쥐들 못 쳐다봐요 눈물나서..
근데 자꾸 냥이들에게 눈이 가네요
냥이든 강쥐든 이별이 괴로워 다시는
가족으로 안 들이리라 결심했는데
저 좀 현타오게 해줘요!!!5. ㅇㅇ
'23.11.3 10:09 AM (117.111.xxx.11)윗님 행패부리는 고양이 얘기에 현타오지 않으신가요ㅜ 밥먹고 있으면 식탁위에도 올라와서 눈치줘요~걸어다니는 폼은 호랑이가 따로 없음…
6. ...
'23.11.3 10:16 AM (58.142.xxx.18)블라인드 연주합니다
앞발로 철제 블라인드 긁어요
챙챙챙챙.... 밥 줄 때 까지7. 현타는커녕
'23.11.3 10:39 AM (121.133.xxx.137)그 모습이 연상되면서
넘 귀엽기만해요 ㅎ8. 단지네
'23.11.3 11:00 AM (210.178.xxx.204)평소엔 6시 알람 울리면 습식 대령했는데 오늘 아침 평소보다 늦게 6시40분경에 습식 주었더니 밥 먹고 나서 거실 지나가는 제 발을 걸어 버리네요 그모습이 얼매나 귀여운지
암튼 고냥이는 사랑이고 행복이고 힐링 그 자체입니다
아푸지 말고 우리 가족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자9. ㅇㅇ
'23.11.3 11:11 AM (175.205.xxx.230)저흰 자율급식이라 밥은 언제나 있는데 간식 안주면 땡강부립니다.
집에 늦게 들어와도 현관에서 애옹애옹 야단치고
눈치 보여 못살겠어요..ㅎㅎ10. 귀
'23.11.3 12:02 P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한놈은 제 귀에 대고 나팔불고
한놈은 뭐든지 밀어서 떨어뜨림ㅋ11. 행패냥
'23.11.3 12:06 PM (121.147.xxx.48)우리집 냥이도 사람들 자면 침대에 폴짝 올라와서 언제 일어나는지 골골거리고 기다리는데 기다려도 안 일어나면 책상위에 올라가 아이팟같은 거 바닥에 떨어뜨려요.
행패는 기본이고 끄떡만하면 이 집안에서 제일 작은 외동고양이 주제에 대장냥이 하겠다고 구석에서 간 보다가 엉덩이 꿍실꿍실 폴짝 왕~ 제 발에게 덤벼들어요.
사냥이 취미고 정작 먼지같은 쬐끄만 벌레도 못 잡아요. 폼만 유격하는 폼, 매일 군인놀이만 해요. 다 보이는데 얼굴만 바닥에 붙이고 은신했다고 믿어요.
쟤는 전생에 군인이었나봐요.12. 울애는
'23.11.3 12:39 PM (222.234.xxx.43)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다니다
내 다리 물어요
그럼 안 줄수가 없어요
새벽에는 밥차리라고 그냥
얼굴 머리 안가리고 밟고 다니면서 깨워요
간밤에 뭔가 쿵 부딪히는 꿈을
꾸고 깜짝 놀라 깼는데
제 가슴위로 몸을 날렸더만요
나이 들수록 밥 때를 못참네요
지금 13살이예요
예뻐서 봐줘요 ㅎㅎ13. 지인집냥이도
'23.11.3 12:54 PM (106.101.xxx.84) - 삭제된댓글아침에 자느라 밥빨리 안주면
그릇장에 시티컵 하나씩 떨어뜨려 깨뜨린대요
이래도 안 일어날래?
이거인듯14. ㅋㅋ
'23.11.3 1:57 PM (118.235.xxx.11)우리 할배는 양반일세~
그냥 문 노크하는 정도?
어이 집사양반~ 대충 일어나지? 뭐 이럼.15. ㅎㅎ
'23.11.3 2:16 PM (211.112.xxx.130)제가 시달리다 자동급식기 산 집삽니다.
밥 시간이 6,12, 18,24 인데
밥시간 좀 늦으면 방 가운데서 화난 목소리로
막 소리질러요.16. ㅎㅎ
'23.11.9 11:17 AM (218.52.xxx.251)울 뚱냥이 솜방망이로 제 얼굴을 톡톡 칩니당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