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궁
'23.11.3 5:57 AM
(98.97.xxx.107)
한부모 혜택 많으면 본인도 그 선택할까 알아보고싶어 물어본거 아닐까요? 경제력때문에 이혼 못하는 엄마들도 많잖아요.
2. 잘못된 복지정책
'23.11.3 6:02 AM
(121.134.xxx.62)
최저임금으로 아이랑 둘이 보조 없이 사시는거 버거우실 듯 해요. 취업을 장려하기 위해서라도 어느 정도 보조가 필요할거 같은데. 그나저나 정말 대단하십니다. 속 많이 상하셨을거 같은데 사람들 시선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서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3. ㆍㆍ
'23.11.3 6:07 AM
(211.235.xxx.95)
응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17세까지는
'23.11.3 6:13 AM
(213.89.xxx.75)
정부가 돈 들여 키워줘야죠.
이중국적자 없애고요.
다 키워놓으면 딴나라로 튀어버리는 뻐꾸기 키우는거 반대.
이중국적자 애들말고 오로지 한국적만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은 헤택 줘야 합니다.
5. 전
'23.11.3 6:29 AM
(72.136.xxx.241)
-
삭제된댓글
그래서 이혼하고 아이 데리고 혈혈단신으로 해외로 나왔어요
나자신이 부끄러운게 아니라 주변에서 가만 안 놔두니 너무 스트레스받겠더라구요
맨땅에 헤딩해도 마음은 편해요
당당하게 살자구요 화이팅
6. ...
'23.11.3 6:31 AM
(118.220.xxx.145)
아이가 몇살됬는지요? 지나고 보니 그 시절을 어찌 견뎠는지 몰라도 힘 내세요. 금방 지나가요. 제 아이는 스스로 담임한테 형편을 말하며 혜택 받게 해달라고 해서 얼마 안되지만 장학금 받고 고등학교 다녔어요. 지나고 보니 그래도 아이한명은 어찌어찌 키우겠는데 둘은 힘들겠다 싶더라구요. 도움안되는 남 얘기에 넘 상처받지 마셔쇼.
7. ㅁㅁ
'23.11.3 7:16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제말이 그말
저도 두놈 홀로키웠지만 땡전한푼 도움없던데 ,,,
한부모는 애들 거저 키울수있는걸로 착각
몸까지 안좋아 일 못하며 두놈키우느라 대출로 산거 다늙은 지금도
언제까지 갚아가며 사는 진행형입니다
8. ..
'23.11.3 7:21 AM
(59.14.xxx.159)
집이 있으신가보죠.
9. ㆍ
'23.11.3 7:4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동감해요
다둥이 자녀혜택도 마찬가지
동생네가 세 자녀인데 혜택 거의 못봐요
10. ...
'23.11.3 7:47 AM
(117.111.xxx.134)
-
삭제된댓글
아이 네 다섯되는 다자녀도 거의 혜택없습니다.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들어가는지.
11. ...
'23.11.3 7:49 AM
(175.223.xxx.64)
보증금 예금 보험 자차 포함 전재산 5000넘음 혜택조금 있는 법정 한부모 못돼요 다달이 받는 돈있어도안되고요 최저임금으로벌어도, 아이 아빠가 월 100보내준다하면자동탈락이예요 잘모르시는분이 많네요
12. 수준
'23.11.3 8:00 AM
(210.0.xxx.206)
장애인.노인 등 모든 복지가 그렇습니다
잘알못은 아는체 말아야 해요
13. 아이아빠가
'23.11.3 8:11 AM
(121.166.xxx.208)
이혼한 전 남편이 한부모혜택 받으라고 양육비도 입학금도 안줬어요. 그리곤 졸업하고 성인되고 취업하니 아버지라고 하네요, 한부모혜택보다는 양육비 받게 나라에서 해 줬으면 해요
14. 혜외
'23.11.3 8:20 AM
(116.125.xxx.191)
혜택 어떤가요?
15. ㆍㆍ
'23.11.3 8:25 AM
(211.235.xxx.150)
집 차 근로소득 예금 모두 환산해서 월소득으로 계산해요
아무것도 없이 최저임금만 받아도 기준에 포함 안되고
다른 재산이 있으면 더더욱 안되죠
16. 123123
'23.11.3 8:30 AM
(182.212.xxx.17)
출산율 올리겠다고 여지껏 퍼부은 돈이 얼만데ㅡ
진짜 속이 터지네요
혼자서도 애 낳고 행복하게 사는 걸 봐야,
애들 셋넷 낳고도 교육 걱정없이 사는 걸 봐야
젊은이들이 애를 낳지요
17. ᆢ
'23.11.3 8:57 AM
(223.62.xxx.92)
전재산 5천이 기준이라니 너무하네요
후진국도 아니고 진짜
18. 힘들다 ㅠㅠ
'23.11.3 8:59 AM
(220.119.xxx.122)
한부모 지원 힘들어요 재산 아무것도 없고 친정에 얹혀사는데 최저시급이라고 혜택 못받고
직장생활에 이혼녀라고 전직장 사모가 아무사이도 아닌데 사장이랑 엮어서 권고사직시키고
아무리 남편 없다고 이렇게 무시할수가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힘드네요
19. ...
'23.11.3 9:25 A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법정한부모랑 그냥 한부모랑 차이가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회적 현상들에 아무 지각도 의식도 없다는 뜻이에요.
그냥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봐도 한부모라고 무조건 정부가 지원을 해줄 턱이 없잖아요.
당연히 기준선이 있을 거라는 생각조차도 그리고 그 기준선이 생각보다 많이 낮다는 것도.
짐작할 줄 모르는 사람들 정말 이상해요
남이 혜택받아 배아픈 심리가 본능적으로 앞서다보니 질투나하고있고 뇌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인거죠
20. ...
'23.11.3 9:27 A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법정한부모랑 그냥 한부모랑 차이가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회적 현상들에 아무 지각도 의식도 없다는 뜻이에요.
그냥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봐도 한부모라고 무조건 정부가 지원을 해줄 턱이 없잖아요.
한남더힐 이런데 사는데 한부모 이혼녀라고 나라에서 지원주겠어요?
당연히 기준선이 있을 거라는 생각조차도 그리고 그 기준선이 생각보다 많이 낮다는 것도.
짐작할 줄 모르는 사람들 정말 이상해요
남이 혜택받아 배아픈 심리가 본능적으로 앞서다보니 질투나하고있고 뇌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인거죠
21. ..
'23.11.3 9:30 AM
(61.80.xxx.154)
법정한부모랑 그냥 한부모랑 차이가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회적 현상들에 아무 지각도 의식도 없다는 뜻이에요.
그냥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봐도 한부모라고 무조건 정부가 지원을 해줄 턱이 없잖아요.
서울숲트리마제, 갤러리아포레 이런데 사는 이혼녀인데 한부모라고 나라에서 지원주겠어요?
당연히 기준선이 있을 거라는 생각조차도 그리고 그 기준선이 생각보다 많이 낮다는 것도.
짐작할 줄 모르는 사람들 정말 이상해요
남이 혜택받아 배아픈 심리가 본능적으로 앞서다보니 질투나하고앉았느라 뇌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인거죠
22. 구글
'23.11.3 9:48 AM
(103.241.xxx.158)
맞아요
우리나라 세금 그렇게 많이 걷어가면서 도대체 세금을 어디다 쓰는건지 차라리 세금을 좀 불러주던가 쓸데없이 학교 지원한다고 연 몇천씩 주는 눈 먼 돈 말고 아님 어디로 갔나 내 돈 정치인들 주머니에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세금이나 좀 줄여주면 좋겠어요
23. ㅁㅁ
'23.11.3 10:44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61.80
혼자 잘난 인물 등장
지하셋방에 차도 뭣도없이 살았지만 도움 없었다구요
개뿔
24. 제친구보니
'23.11.3 12:10 PM
(223.62.xxx.56)
젤 큰 혜택이
서울로 대학가니
신축 오피스텔 같은 곳
싸게 들어 갈 수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