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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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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정보 쏙쏙 빼가는 사람.

ㅡㅡ 조회수 : 5,052
작성일 : 2023-11-02 10:33:03

저는 궁금한거 있어도 그렇게 대놓고 묻기도 미안하던데,

보기에 자기에게 필요하다 싶으면 너무 저돌적으로 들어와요.

예를들어 애들 공부하는거, 제가 하고 다니는 옷같은거 등등.

어쩌다 요즘 자주 보다보니, 사람이 다시 보이는데

제가 속이 좁은가요?

저도 시간들이고 에너지 써가면서 알게된것들,

너무 쉽게 물어보니 사람이 싫어져요.

돌려 말해서 생각안난다 해도,

집에가서 보고 사진을 보내라는둥.

이사람을 내심 높게 평가?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착각이었어요. 

 

 

 

 

 

IP : 211.36.xxx.20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2 10:34 AM (223.38.xxx.229)

    그 사람에게 원글님도 질문 해 보세요
    정보 주는지

  • 2. 근데
    '23.11.2 10:35 AM (61.105.xxx.11)

    친해지면 그런거 물어볼수 있을거 같아요
    옷 예쁘다 어디서 샀어
    애들 어디 보내
    이정도는 저도 물어보는데

  • 3. ..
    '23.11.2 10:38 AM (121.172.xxx.219)

    원글님도 생각했다가 똑같이 물어보세요~
    그쪽에서 얘기해주기 싫을거 같은 주제로.
    그쪽에서 얼버무리면 원글님도 똑같이 해주면 됩니다~

  • 4. ...
    '23.11.2 10:39 AM (211.234.xxx.124)

    글쎄요. 친한 지인과 학원 정보나누고 옷정보 나누는거 별거 아니던데요. 아마 그 분이 님과 안맞는 부분이 많아서 더 그게 싫으신것 같아요. 그냥 거리두기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5. ..
    '23.11.2 10:41 AM (211.212.xxx.185)

    그런 사람들이 온라인상에서는 개인정보 전혀 없는 생활정보 물어보고 지가 원하는 답 얻고는 싹 지워버리는 것 같아요.
    정말 얄미워요.

  • 6. 상대방
    '23.11.2 10:41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싫은점이 많어 보이면 걍
    안보면 그만.

  • 7. 음.
    '23.11.2 10:41 AM (211.36.xxx.208)

    그사람은 본인보다 제가 못미친다고 생각하는듯해요.
    대화하는중에 은연중에 불쑥 나오더라구요. 서로 당황..
    거기서 주는 정보, 솔직히 하나도 쓸만한게 없었어요.

  • 8.
    '23.11.2 10:42 AM (100.8.xxx.138)

    어떤엄만 쉽게 교육정보 물어서 당황했는데
    시험삼아 저도 어디 놀러가면좋을지 물었더니
    좔좔 할인예약링크 꿀팁 맛집 다나와서
    오해풀리고 뭐...지금까지 악어와 악어새마냥 잘지내요

    반면 어떤엄만
    (저희애가 엄청뛰어나거나 모자라진않은데 이지역에 제가 완전 신도시초창기이주민이니 정보가있긴하죠)
    지역정보 이것저것 물어서 가르쳐줬는데
    코트가이쁘길래 코트이쁘다 했더니
    어디서샀는지 묻지도않았는데
    그냥 인터넷에서샀어요 하고 화제 딱 돌려버리기에
    저도 그뒤론 그냥 지역맘카페서 알아봐 하고 치웁니다

  • 9.
    '23.11.2 10:43 AM (100.8.xxx.138)

    암것도 안묻는사람도 인정가능
    질문이 좀 많아도 호기심많은가보다 개인사 질문아님 인정가능

    근데 지질문은 하면서 내질문 회피하면 그때부터 딱싫어요

  • 10. 그러게요
    '23.11.2 10:43 AM (211.36.xxx.208)

    우리가 그렇게 가까웠나? 싶은거죠.ㅎㅎ

  • 11. 진짜
    '23.11.2 10:44 AM (118.235.xxx.141)

    저도 너무 싫어요. 여기도 핑프들 한심
    네이버 검색도 귀찮다는 거죠

  • 12. ㅡㅡ
    '23.11.2 10:46 AM (211.36.xxx.208)

    성향이 다른걸수도.
    저는 그렇게 대놓고 묻고.그럴만큼 우리가 친한가?싶은데.
    그사람은 내가 그렇게 편한건지.

  • 13. 손절이 답
    '23.11.2 10:47 AM (114.204.xxx.33)

    저두 동네에 알게 된 사람인데
    처음 부터 예의 없이 본인이 알고 싶은것 만 질문해요
    이런 사람 유형은 저 뿐만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처음 호의적으로 다가가서 본인 알고 싶은 정보만 가져가요
    정작 자기 좋은 정보는 내 놓지 않구요
    이런 사람 오래 겪어보니 자존감도 낮고 자존심도 없고 줒대없고 따라쟁이만 하더라구요
    아이 학원 정보 정도야 나눌 수 있지만 상대방의 라이프 스타일 등 가져가는 거는 내 삶이 빼앗긴 느낌이 들어요
    그거 안당해 보면 모르죠…
    그런 사람은 멀리하세요

  • 14. 그냥
    '23.11.2 10:55 AM (182.216.xxx.172)

    요즘 사람들은
    좋은 정보공유도 좋아하지 않던데
    다들 본인들이
    찾아볼수 있어서 인지
    좀 특이하네요
    좋은 정보 있어서 공유해주고 싶어도
    꼰대라고 칭하는 시대여서
    공유 안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 15. ㅇㅇ
    '23.11.2 10:57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뭐 한두번은 상관없지만 정보만 빼가는 그런 느낌들면 나도 잘모른다 기억안나니 직접 찾아보라하고 안알려줄거 같아요.

  • 16.
    '23.11.2 10:59 AM (100.8.xxx.138) - 삭제된댓글

    학원정보 되게 민감한데요?
    내라이프스타일이야 온전히 내거지만
    애가 몇시에 어디 고정으로 있다는 내 애 정보이기도하고
    거기 가 놓고 내 아이 레벨 평하고
    (우리애가 국어는 좀 생각보다 못하고 수학은 선행 많이 나갔는데 그거갖고도 호들갑 나한테까지 떨고)
    화장품같은건 이거 좋아보인대서 가르쳐줘봐야
    심심하면 단종에 리뉴얼에
    웜쿨톤도 다르고 좋아하는 텍스쳐도 다르고
    나한테야 헤라블랙쿠션이 인생템이지만
    건성한테는 논바닥갈라짐 구경이죠 그냥
    가르쳐줘봐야 쓸데없어도 궁금하다니 알려주는건데
    학원정보는 온전한 내것도아니고
    우리끼리야 커피도해도
    애들성향도 안맞는데 자꾸따라등록도힘들고

  • 17. 직선
    '23.11.2 11:14 AM (211.205.xxx.110)

    그런 사람은 그냥 직구로 거절해야해요.
    예의차리고 좋게좋게 해봐야 본인이 얻고 싶은거 얻을때까지 끈질겨요.
    더 끈질겨야죠.
    "모르겠다. 기억이 안난다. 선물 받은거다. 직접 알아봐라" 무한 반복

  • 18. ...
    '23.11.2 11:26 AM (122.40.xxx.155)

    자주 봐서 그럴수도 있어요. 만나는 횟수가 뜸해지면 궁금한것도 줄어들더라구요. 아님 여러명 같이 보던지요.

  • 19. 이기적
    '23.11.2 12:14 PM (114.204.xxx.203)

    인 사람이죠
    정보뿐 아니라 무리하게 해외 여행시 뭐 사다달라 ㅡ무거운거
    무리한 부탁도 해요
    내가 싫으면 멀리해야죠

  • 20. ...
    '23.11.2 5:38 PM (58.124.xxx.207)

    오픈형 인간들이 있어요.
    정보의 교류가 활발한 사람 전 좋아해요.
    자기것 정보 가감없이 오픈하고 궁금한거 거리낌없이 묻고 편해요.
    이런사람들은 부탁같은거 안하던데 제주위만 그런건가요?
    오히려 정보를 인간관계 힘으로 이용하는 사람들과는 거리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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