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가루가 남아서 난생 첨 된장 쪼금만 담아보려는데 백태 반나절 불려서 4시간 가량 삶고 있는데 콩껍질이 일부 분리되어 둥둥 떠있는데 나중에 콩건져서 콩껍질 일일이 다 분리해서 찧어서 된장 만드나요?
메주가루가 남아서 난생 첨 된장 쪼금만 담아보려는데 백태 반나절 불려서 4시간 가량 삶고 있는데 콩껍질이 일부 분리되어 둥둥 떠있는데 나중에 콩건져서 콩껍질 일일이 다 분리해서 찧어서 된장 만드나요?
그냥해요 둥둥 떠다니는건 건져 버리고요
순서가 백태 삶아 절구에 빻아 네모나 동그란 공처럼 서너덩이
만들어 안방에 전기장판 6으로 올려놓고 겨울이불 뒤집어 씌워 일주일 냄새나게 띄운후
꺼내어서 바람 잘통하는 밖에 베란다에 묶어서 걸어놓고 이주일
곰팡이 핀거 수세미로 닦은후
단지에 뜨건물 부어 소독후 큰그릇에 소금물 짜게 해서 만들어 5백원 동전이 동그랗게 뜨면 소독한 단지에 메주랑 소금물 붓고
숯과, 붉은고추,생강 몇톨 넣어 뚜껑닫아 햇빛 잘드는 장독에 두거든요.
삭힌 메주가 몇달후 1월이나 2월에 간장이 되있음
메주만 살짝 건져서 으깨어 맵게 먹고 싶음 고추씨 한주먹 갈아서 넣고 숙성시킴 여름부터 된장을 먹을수 있는 고된 작업이에요.
우선 완성된 메주 2덩이 사서 담가 보세요. 꼭 국산콩으로 만든
잘띄운 메주여야 맛있어요.
망설였는데 윗님글보고 용기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젖은 메주덩이를 건조시키지 않고 1주 띄우고,
꺼내서 2주일 통풍시킨 메주로도
된장이 맛있게 되나봐요.
항아리 들어가기까지 총3주 걸린 거네요.
전통방식은 메주를 말린 다음에 띄우고 몇 달 건조숙성시키잖아요.
저는 지금 된장에 섞으려고 막장가루 초미니 한 봉 사놨는데
청국장 냄새가 나거든요.
그래서 삶아 으깬 메주콩을 쿠쿠청국장기계에 띄워서
베란다 또는 건조기로 말린 가루로 담가도 막장 비슷한 맛이라도
날까 상상해봤거든요. 가능한 일일지..
된장 만들기 레시피네요.
만들어 통풍 잘되는 바깥에 천깔고 일주일 건조기킨 후에 전기방석
위로 올라가야지요.
메주에 곰팡이도 물에 불려 철수세미로 닦아주고요.
이과정이 한 40일 걸려요. 그러고나서 간장되기 2달, 그후 꺼내 된장만드는거지요.
귀한 레시피 감사드려요
시댁에서 가져다만 먹어봐서
어떻게 담그는지도 모르는데
귀하게 얻어서 도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된장 만들어 보고 싶어요.
된장 만들어 보고 싶어요.
근데 메주는 어디서 사는 게 좋은가요?
메주도 만들고 싶은데 곰팡이 띄우는 게 어려워 보여요.
된장 만들어 보고 싶어요.
근데 메주는 어디서 사는 게 좋은가요?
메주도 만들고 싶은데 곰팡이 띄우는 게 어려워 보여요.
메주가루라 된장보다는 쌈장이 좋겠네요.
된장은 메주가루가 아니라 덩어리 메주로 담그거든요.
쌈장만드는법 찾아서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