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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고등 기숙학교 잘 버티나요?

ㅇㅇ 조회수 : 2,012
작성일 : 2023-11-02 01:35:07

중등 딸 아직 저랑 자고 학교 끝나면 연락, 학원 가면서 연락, 학원 끝나고 오면서 연락하고 모든걸 저랑 의논합니다. 기모입을까 저녁 뭐 먹을까 공부 무슨 순서로 할까 수행 버릴까 말까 애들이 만나자는데 만날까 말까 누가 이러는데 엄마는 어떻게 생각해? 

 

기숙사 학교가 애 성향상 안맞을거 같은데

얘는 그때되면 자기가 쪽팔리게 엄마엄마 하겠냐고 걱정하지 말라는데 기숙사 생활 힘들어 하는 애들도 많다 들어서요. 자기주도 안되고 엄마 의존도 높은데 괜찮을까요?

 

IP : 114.206.xxx.1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nologe
    '23.11.2 1:48 AM (210.205.xxx.40)

    대딩들은 조금 기숙사생활을 힝들어 하거나 선호하지 않지만
    고딩들은 맘맞는애들하고 같이 있으면 죽어 못삽니다
    늘 붙어 다녀요 그게편한겁니다

  • 2. 저희애도
    '23.11.2 1:51 AM (121.165.xxx.112)

    껌딱지였는데 저희애는 스스로가 기숙학교 가겠다고
    발버둥쳐서 가길레 제가 엄청 서운했어요.
    엄마가 뭘 어쨌다고 기를쓰고 도망가나 싶었는데
    엄마랑 밀착되어 있었기에 혼자 있어보고 싶다 하더라구요.
    저희애는 원해서 간거라 그랬는지 잘 지냈어요.
    그리고 저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편했어요.ㅋ

  • 3. 이십대 중반이
    '23.11.2 7:40 AM (61.101.xxx.163)

    넘은 딸아이도 지금도 엄마한테 많이 의존한다고..스스로 정서적 독립을 해야한다고 하는 딸아이가 친구관계가 좀 약했어요.. 정치력이 좀 모자른달까..
    기숙사있는 3년내내 주말마다 갔어요. 우리애학교는 한달에 한번 집에 왔거든요. 암튼 주말에 한번은 가서 같이 밥먹고 수다 다 들어주고 커피마시고...
    그동안 둘째는 ㅠㅠ..
    암튼 그렇게 버텼었네요.
    다행히 결과도 좋았고 지금은 독립해서 직장생활하고 있어요.

  • 4. 3년
    '23.11.2 7:54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큰애가 기숙사에 3년을 있었어요 첫학기만 적응하느라 힘들어하고 그후론 기숙사가 훨 편하다고...시간절약되고 공부도 기숙사애들끼리하니 집중잘되고 주말에만 집에 왔었어요 원하는 대학은 갔는데 살이엄청쪘었다는....저녁간식도 들어가니

  • 5. 111
    '23.11.2 8:24 AM (121.165.xxx.181)

    제 친구 딸은 못 버티고 한 달만에 나왔어요.
    전학했죠.
    당연한 얘기지만 아이마다 다르죠.

  • 6. Dd
    '23.11.2 2:03 P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

    아들 보내고있는데요
    엄마 의존도는 어떻게 해결된다해도
    자기주도가 안되면
    절대로 보내지마세요
    성적 관리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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