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언니 환갑 선물

선물 조회수 : 4,667
작성일 : 2023-11-01 19:43:24

 올해 언니 회갑이에요.

요새는 다들 너무 젊고 건강해서  간단히 선물하고 저녁식사하려는데  언니가 물욕이 전혀 없어요.

금묵주 안마의자 옷도 싫다하네요.

조만간 예비 사돈 ,며느리 보려고 하니 가방하나 사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주로 성당 봉사활동과 등산 .여행 많이 다녀서 캐주얼하게 입고 다녀요.주로 에코백 애용하고 발리 정도 들고 수수합니다. 가볍고  편하면서 격식에 벗어나지 않는걸루다 300이내로요.

미리 감사드려요 ~~^^

IP : 119.204.xxx.1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진
    '23.11.1 8:22 PM (121.190.xxx.131)

    저도 작년에 회갑을 지냈는데요.
    300되는 가방을 자매로부터 선물로 받으면 저는 되게 부담될거 같아요
    왜냐면 그런 선물을 받으면 그 동생 회갑때 그만한 답례를.해야하자나요.

    300가방 받고 300이하의 선물을 하면 저같으면 맘불편하거든요.
    그냥 몇십만원 선에서 캐주얼쟈켓 정도 사주면 편하게 잘 이용하는 선물될거 같아요

  • 2. 진순이
    '23.11.1 9:11 PM (59.19.xxx.95)

    언니회갑때 부담 되지않을정도
    현금으로요
    그래도 현금이 나은것 같아요

  • 3. 남편
    '23.11.1 9:14 PM (121.133.xxx.137)

    올해 환갑이었는데
    부모 형제들 다 백만원씩 주더라구요

  • 4. 그 예산이라면
    '23.11.1 11:29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가방보다는 순금 악세사리로 목걸이나 팔찌 해드리세요. 재테크의 가치도 있고요.

  • 5. 저라면
    '23.11.2 3:16 AM (117.111.xxx.4)

    가벼운 프라다 아르케나 리나일론 시리즈 미니백 정도요.
    저는 올해 오랜 친구한테 다이아 목걸이 작은거 하나 해줬어요.
    저는 자매없고 친구는 언니 있는데 오랫동안 내 친구 해줘서 고맙다고요.
    나이들어보니 돈 어차피 쓸데도 없고 줄수있는거 기왕이면 좋은거 소중한 사람한테 주고 살고 싶더라고요.
    나중이 없을루도 있는 나이가 됐고
    장례 지내는 거 자주 볼 나이가 되니 순금은 해준사람이 도로 가져가서 선물이 아니더라고요.

  • 6. oo
    '23.11.2 11:56 AM (221.140.xxx.80)

    현금 백만원정도
    여기보니 내의지 없이 그냥 받은 선물도 나중에 같은걸로 해줘야한다니
    나중에 서로 부담없이 백만원 현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8537 베를린 소녀상은 그대로 있는 거죠? 82통신원 2023/12/06 304
1518536 나이드니 눈이 노화가 왔는데요 6 안경 2023/12/06 3,676
1518535 “한국이 우크라에 준 포탄, 유럽 전체 지원량보다 많다”-워싱턴.. 12 ㅇㅇ 2023/12/06 1,214
1518534 블랙핑크 전원 재계약했대요 (팀 활동 재계약) 20 의외로 2023/12/06 5,918
1518533 족집게 하나조차 싼게 비지떡이네요 ㅎㅎㅎㅎ 13 ........ 2023/12/06 2,550
1518532 갱년기에 잠이 줄어든다던대 9 Dd 2023/12/06 2,618
1518531 서울의 봄 장태완을 씹는 좌파 교수 20 멍미 2023/12/06 3,371
1518530 대상포진 어디 병원 가봐야 할까요? 5 ddd 2023/12/06 1,558
1518529 기안84유튜브에 나온 장도연 참 독특하네요 34 ㅇㅇ 2023/12/06 17,333
1518528 두피 가려움증 어떻게 해결하나요? 17 가렵다 2023/12/06 2,287
1518527 프린트할곳 있나요 11 .... 2023/12/06 1,027
1518526 유동규가 누군가 다시 공부하면 그의 죽음을 바라는 자가 나옴 40 누가 이익 2023/12/06 3,185
1518525 하얀패딩에 연필, 흑연 얼룩 지우는 방법? 1 it 2023/12/06 1,483
1518524 맛있는 까나리액젓 뭐 쓰세요? 9 맛있는 2023/12/06 1,904
1518523 전 꿈에 아이유 나왔는데 1 ㅇㅇ 2023/12/06 673
1518522 아이들 영어영상 어느정도 봐야 귀가 뚫리나요 4 aa 2023/12/06 1,311
1518521 자녀통장에 용돈 이체도 증여? 4 ... 2023/12/06 3,666
1518520 82쿡이 우물안이라는 분께 84 대구사람 2023/12/06 3,688
1518519 런던 구경 뭐하셨어요? 21 다짜고짜 2023/12/06 2,203
1518518 스페인 몬세라트 가보신 분들 25 여행 2023/12/06 2,520
1518517 매년 요맘때 입천장이 다 벗겨져요. .... 2023/12/06 695
1518516 유동규 "무죄 "받은후 대형 트럭에 치였네... 30 음... 2023/12/06 6,214
1518515 고3딸 친구생일 펜션1박2일 허락해도될까요?? 29 궁금이 2023/12/06 3,835
1518514 서울의 봄 천만 영화 될 것 같아요 7 서울 2023/12/06 1,846
1518513 지민이 꿈에 나와서 잠을 다 설쳤네요 ㅋㅋ 5 0011 2023/12/06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