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50회 거의 끝나가니 재등록 권유들어오는데
사실 운동도 일주일에 4-5번정도만 가고
가서 정말 대충 러닝머신에서 천천히 걷기만하다 오거나
아님 근력운동 기구 2-3개 정도 깨작거리고 그러고 와요.
우울증약 먹고 찐 살인데 약 먹으면서는 살이 잘 안빠지는지
나름 식단까지 해도 살이 잘 안빠져서 재미가 없어요.
몇년전 처음 pt했을때는 운동도 재미있고 몸도 제법 만들어져서
신나서 했었거든요. 그때는 약먹기전..
지금은 의욕도 없고 체력도 그때에 비하면 완전 저질이고
저 어쩌나요?
그냥 매일매일 출석부만 찍는다...는 마음으로 다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