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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종교 강요 슬기롭게 이해시키는법 없을까요.

.. 조회수 : 2,372
작성일 : 2023-11-01 14:52:20

저희 가족 빼고, 양가 가족들이 다 기독교에요.

지금 저희는 지방에 떨어져 살고 있어요.

저는 전에는 다니긴 했는데, 남편은 원래 안다녔구요. 애들도 어릴때는 갔는데 나이가 드니(대딩,고딩) 교회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가족들이 연락할때마다 교회다니라고 강요를 하세요. 

교회 안다니는게 불효처럼 느끼게 만들어요.

억지로 다니기도 뭐하고 ㅠㅠ

 우리는 절대 교회를 안가겠다 선언을 해야 하는건지.. 애들도 시부모님이 교회 다녀라,성경 읽어라 전화로 말씀하시니 전화 받는거가 꺼려지나봐요.

 남이라면 매몰차게 거절하겠지만, 그분들은 그게 진리로 알고 계시니..안가는 저희가 이해가 안가겠죠.

 잘 이해시켜 드릴 방법을 모르겠어요 ㅠㅠ

너희를 위해서 매일 기도해주신다는데 그냥 그 마음만 감사히 느낄수 있도록 제발 강요만 없으면 좋겠네요.

 

 

 

IP : 211.105.xxx.17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1 2:55 PM (123.199.xxx.114)

    기도해주세요
    갈마음이 생기도록 부탁드립니다

    성령이 인도해야지
    죄책감갖지마세요

  • 2. 반감 들어
    '23.11.1 2:56 PM (1.238.xxx.39)

    머리 깎고 산으로 가기전에 그만 아닥하시면 좋겠다는 말만 입에 감도네요.
    징글징글 종교 강요ㅠㅠ

  • 3. 저도 반감
    '23.11.1 2:57 PM (14.50.xxx.97)

    종교 강요하면 할 수록 더 싫어지는데...
    강요하지 말라고 확실하게 선언하세요.

  • 4. oo
    '23.11.1 2:59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내가
    매번
    절에 다니라고 하면 어떤 심정일 것 같애???라고 되물어보던가요.

    교인들은
    무교인들이 얼마나 많은 자들에게
    얼마나 자주
    얼마나 오랜 세월동안
    교회 다니세요라는 말에 시달리는지를 모르나봐요.
    모임에서는
    각기 다른 교회 교인들이 각자 포교하는데
    진짜 질려버리겠는데
    그걸 모르는지 알고도 그러는지..

    교인으로 한 명 낚으면
    혜택이라도 주어지는지 궁금해요.

  • 5. 단호하게
    '23.11.1 3:01 PM (14.49.xxx.105)

    얘기해야 끝나지 안그러면 끝이 없어요
    저는 결국 안봐요
    절에 다니는 엄마 교회 안나간다고 버티니 집에서라도 예배 드리라며 일요일마다 엄마집에 기독교방송 틀어놓고 예배보게 해요
    아빠는 싫다하니 아빠랑 눈도 안마주친다며 하소연하시더라구요
    저빼고 다 교회 다니는데 진심 미쳤단 소리밖에 안나와요

  • 6. 천주교 강요.
    '23.11.1 3:03 PM (210.94.xxx.89)

    저 어렸을때 개신교, 현재는 무교, 친정은 개신교, 시가는 천주교.

    저는 또 천주교에서 종교 강요 하는 줄 몰랐어요.

    차갑고 냉정하게 얘기하고, 종교 얘기 하고 싶지 않다고 얘기하고 좀 조용해질까 싶었는데 또다시 천주교 강요.

    도대체 왜 남에게 종교를 강요할까요. 하여간 이건 싸워야 끝납니다.

  • 7. 정신적 폭력
    '23.11.1 3:04 PM (118.235.xxx.29)

    싫다는데 일방적으로 쫓아다니는 사람을 스토커라고 하잖아요
    폭력을 휘두르지 않아도 범죄행위로 정해져 있어요

    교회도 내가 싫다는데 자기가 좋으니까 다니라고 강요하는거
    스토커랑 다른점이 뭐가 있나요?
    사람들은 다 죄인이라고 하면서 엄청난 범죄행위를 매일매일 저지르는거예요

  • 8. ..
    '23.11.1 3:04 PM (211.105.xxx.177)

    가족들은 너무 좋은 분들이에요.
    종교땜에 천륜을 버릴순 없잖아요. ㅠㅠ
    그저 이해시킬 방법이 없어서 답답할뿐...

  • 9.
    '23.11.1 3:07 PM (106.102.xxx.220)

    원글님이 이해시키려고 한들 절대 먹히지 않아요. 이럴때는 단호해야 합니다

  • 10. 강요.
    '23.11.1 3:08 PM (210.94.xxx.89)

    원글님이 천륜 어쩌고 하는 순간, 그들은 아무도 이해 안 해요. 원글님 스스로가 가족은 좋은 사람들이고 종교 때문에 천륜을 못 버린다 하잖아요.

    무슨 종교 안 믿으면 천륜이 끊어지나요?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하는 사람이 가스라이팅 하고 나쁜 사람인데, 원글님은 가족이라서 나쁜 사람 아니고 좋은 사람이라고 하잖아요.

    그럼 방법 있나요? 좋은 사람들이 추천해 주는 종교 믿어야지? 그 종교가 말이 되건 말건, 사이비건 말건, 좋은 사람인 천륜이 시키는 건데?

    벌써 비이성적이라구요. 종교 강요는 이해고 뭐고 해서 될 일이 아니라구요. 강요하는 그들이 이성적인 접근을 하는게 아니니까요.

  • 11. 교회
    '23.11.1 3:15 PM (175.196.xxx.121)

    다니는 사람들 중 많은 분들이
    안다니는 사람을 안타까워 해요

  • 12. ..
    '23.11.1 3:16 PM (211.105.xxx.177)

    강요님. 정말 가스라이팅이 바로 이거 같아요. ㅠㅠㅠㅠ

  • 13. ...
    '23.11.1 3:18 PM (122.37.xxx.59)

    매몰차게 거절하세요
    전 양가 부모 형제 모두 무교고 저만 불교신자인데 누구에게도 종교 얘기 절대 안합니다
    모자란 사람들이네요
    얼굴 붉힐정도로 모멸감 느껴질 정도로 거부의사 밝히세요
    한번으로 안되면 계속이요

  • 14.
    '23.11.1 4:01 PM (121.167.xxx.120)

    네네 하고 다니지 마세요

  • 15. 아니죠
    '23.11.1 4:21 PM (123.212.xxx.219) - 삭제된댓글

    좋은 분들이 종교 강요할리가....
    절대 좋은 분들 아니죠.

  • 16. …..
    '23.11.1 4:35 PM (39.7.xxx.204)

    진심 교회다녀도 천국가기힘드니
    시간낭비하기 싫다고 하세요

  • 17. ㅇㅇㅇ
    '23.11.1 4:49 PM (203.251.xxx.119)

    교회다녀라고 강요하는건 딱 하나죠
    교회에 헌금11조 내라는거
    신자들이 돈이니까

  • 18.
    '23.11.1 4:51 PM (175.120.xxx.173)

    자꾸 그러면 절에 다닐꺼라고 했더니
    안그러시던데요.

  • 19. ...
    '23.11.1 4:55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욕 먹을걸 각오해야죠.
    요즘 세상에 누가 종교를 강요하냐고 젊은 손주들도 멀어진다고 하세요. 어른들은 시대에 뒤떨어졌다 옛날 마인드라는 말을 아주 싫어하세요. 딱 그런 마인드라는걸 알려주세요.
    요즘은 노인들만 강요하지 젊은 사람들은 서로 존중한다고 하세요. 그게 성숙한 자세라고.

  • 20. 바람소리2
    '23.11.1 5:00 PM (114.204.xxx.203)

    좋게는 안됩니다
    매몰차게 거절이 답

  • 21. ...
    '23.11.1 7:52 PM (223.38.xxx.56)

    저희 시부모님들이 그러세요. 두 분 다 좋은 분인데 설날에 밥 먹을 때 기도 내용이 항상 막내 내외가 교회 나가게 해주시옵고 입니다 ㅋㅋ

    저희는 그냥 네네 하고 한귀로 듣고 흘려요.
    결혼할 때 저희 힘으로 했고 쭉 용돈도 드리고 있기 때문에 그 이상 터치도 못하시니까요. 그리고 좀 선을 넘으신다 싶으면 제가 매몰차게 안 해도 남편이 알아서 컷트합니다.

  • 22.
    '23.11.1 8:41 PM (223.33.xxx.84)

    인간이 덫 놓고 거기 걸리지 않게 종교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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