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들 시달림 싫은성격....평범한거 아니죠??

ㅁㄴㅇ 조회수 : 2,289
작성일 : 2023-11-01 13:10:32

친구든 가족이든 평행관계면 좋은데 시달림이 있으면 늘 피하는 스타일입니다. 

기 빨리는게 싫어서요. 이게 꼭 나쁜건가요?  

 

예를들어 남편 뒤늦은 석박 공부할때   잔소리하고 간섭하다  이름있는곳  취직이후 뭘하든 관심뚝.

아들 대학 분에 넘친학교 입학후 잔소리 뚝. 스카이...

딸 고등인데... 즉 입학전은 잔소리  간섭 대마왕,   입학후는 관심 뚝 스타일. 알아서 하것지 싶어서...

하기전에는 발 동동 굴르며 사람뽁다가   성취하면  뭘하든 알아서 하겠지 서로 관심 뚝... 돈 필요하면 지원해주고...

사람에 지쳐서 꽁냥꽁냥  이야기 하고  관계맺어야 하는게  가족이든 뭐든 다 싫은거에요. 인간들이 사실 귀찮아요....시댁도 잘 안가요. 동서고 뭐고 다 귀찮고...나이들수록 심해져요. 갱년기 인가...

 

IP : 182.230.xxx.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3.11.1 1:12 PM (97.118.xxx.21)

    그래요.
    내가 무슨 남걱정 남일 잔소리만하다가 죽으라는 팔잔가요?
    늙어가는 나한테나 집중하고 살아도 늙어가며 기운없는데 언제까지 자식, 남편, 시집, 친정...자잘한걸 다 나혼자 동동거리고 간섭하고 짜증내는거받고 부딪히면서 기운빼고 걱정해주겠나요?

  • 2. ㅇㅅㅇ
    '23.11.1 1:14 PM (61.105.xxx.11)

    저도 비슷하네요
    그냥 요즘은 음악들으며
    혼자 운동하는게 젤 편해요
    갱년기 인거 같기도

  • 3.
    '23.11.1 1:17 PM (112.147.xxx.62)

    시달리는게 아니라
    본인이 괴롭히는쪽 같은데요

    할만큼 하고나니 관심뚝으로 보여요

  • 4. 그럴수도있죠
    '23.11.1 1:19 PM (175.120.xxx.173)

    피로감을 더 느끼는 성향인거죠. 뭐...

  • 5. ...
    '23.11.1 1:20 PM (114.200.xxx.129)

    시달리는게 아니라 본인이 괴롭히는거 아닌가요.??? 시달리는거는 원글님 남편이랑 아들이랑 그나마 딸은 그 괴로힘에서 좀빨리 벗어난 케이스인것 같은데요

  • 6. ......
    '23.11.1 1:20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저요.

    그냥 사람들하고 부대끼는 게 싫어요.

  • 7. 저욧
    '23.11.1 1:23 PM (59.10.xxx.133)

    유유자적 살고 싶은데 여기저기 전화오면 늠 시로요
    늘 무음으로 해 둡니다

  • 8. 동감
    '23.11.1 1:37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나에게 집중하며 살고 있어요.
    남편, 자식, 양가부모 챙기느라 나는 돌본 여유가 없었어요.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는데 시가는 끝이 없네요.
    돈으로 할건 하고 마음에 선을 그었어요.
    자식에게도 연연하지 않구요.
    지인들과 모임은 적당히 피해요.
    남얘기 들어주기 전문인데 이제 그런것도 피곤해요.
    남편은 좀 긴장하는게 보여요ㅎ
    1도 집착이 없으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다 제가 자초했다고 생각해요.
    제 성격에 배려하고 챙겨야 마음이 편했던거죠.
    욕 먹을 용기가 부족했다고 반성해요.

  • 9. ㅇㅇㅇ
    '23.11.1 1:42 PM (125.180.xxx.142)

    이건 원글님 남편 자식들이 써야 하는 글 아닌가용 ㅋㅋㅋ
    댓글 쓴 뷴들은 원문 안읽고 쓰시는 듯 ㅋㅋㅋ

  • 10. ...
    '23.11.1 1:45 PM (114.200.xxx.129)

    솔직히댓글 단 사람들은 정말 원문 안읽고 쓴댓글은 맞는것 같은데요
    저도 원글님 남편이랑 자식들이 글을 써야 될것 같구요
    남편이나 아들도 스카이를 들어갈 정도면
    엄마 잔소리 안들어도 자기가 알아서 다 할 스타일 아닌가요.???
    그나마 딸은 고등학교전에 잔소리 멈췄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딸 입장에서는 또 모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8880 공항 오갈 때 집에서부터 캐리어 옮겨주는 택시나 밴 서비스 있나.. 12 .. 2023/12/06 3,144
1518879 사자성어 9 계륵 2023/12/06 824
1518878 포항 모초등, 서울의봄 단체관람. 일부학부모 항의 8 ... 2023/12/06 2,391
1518877 자녀 결혼식 안가면 어떻게 되던가요 132 .. 2023/12/06 23,039
1518876 후드티 아주 가볍고 따뜻한 브래드 찾아요 ㅇㅇ 2023/12/06 1,385
1518875 저 방금 아들한테 충격적인 소리 들었어요 ㅜㅜ 35 고등학부모만.. 2023/12/06 35,135
1518874 산업보안학과 3 질문이요~ 2023/12/06 1,036
1518873 내신9등급인 아들 제과제빵관련학과 가고 싶다고해요 23 2023/12/06 3,900
1518872 우리 강아지가 하늘나라 갔어요 23 노견 2023/12/06 2,960
1518871 가래는 무조건 뱉는게 좋은가요? 8 아내 2023/12/06 3,897
1518870 이남자 무슨 소리죠? 좋아해도 되나요? 물어보는데 9 아이오에이 2023/12/06 2,616
1518869 가방브랜드 찾아요 4 드라마 2023/12/06 1,623
1518868 야식 대용으로 먹을 단무지 추천 부탁드려요 8 ... 2023/12/06 1,073
1518867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어떤가요? 5 궁금 2023/12/06 1,609
1518866 건대입구역쪽 살기 어떤가요? 9 ㄴㄴ 2023/12/06 2,612
1518865 온라인에 안타티카 짝퉁 파나요? 4 무 ㅇㅇ 2023/12/06 2,029
1518864 머라이어캐리 돌고래 옥타브는 다시 들어도 놀랍네요 2 ㅇㅇ 2023/12/06 934
1518863 음성인식 너무 짜증나요 애앞에서 못볼꼴을 ㅠㅠ 12 2023/12/06 6,788
1518862 최태원 그녀 이런모습도 있네요 50 ㅇㅇ 2023/12/06 46,810
1518861 유리아쥬 아이크림은 요즘 안파나요? ㅡㅡ 2023/12/06 507
1518860 김거니 가래 뱉음용 노란색 휴지 가격 7 뭐냐 2023/12/06 3,399
1518859 같은 사무실 근무하는 직원이 똑같은 향수를 써요 1 난감 2023/12/06 1,674
1518858 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4 추워요 2023/12/06 1,926
1518857 백사장 같은 프로도 대본, 섭외 있나요? 2 2023/12/06 1,884
1518856 세상살아보니 가장 불쌍한사람들 8 .... 2023/12/06 6,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