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뭘까요? 뭐가 사고싶었는데
돈이 넉넉히 생기니까 또 안사게 되네요.
가 뭘까요? 뭐가 사고싶었는데
돈이 넉넉히 생기니까 또 안사게 되네요.
안제든 살수 있으니까요
고픔이죠 뭐...
배부르면 다른 음식이 눈에 안들어오는 것 같은.
언제든 살 수 있어서
그 여유로움 즐기다 나중엔
그정도 상황이면 간절함은 떨어지기에
미련조차 안남죠 안사길 잘했다 싶은게 대부분
마자요. 그저 현금이 쵝오예요.
두둑한 통장 잔고보면 안먹어도 배부르고 행복합니다.
저도 안 사야 하는데 자꾸 사네요.
가질 수 없어서 갖고 싶은 거니까요. 갖기 전엔 이것만 가지면 될 거 같은데
가지면 흥미가 떨어지고 또 다시 다른 갖고 싶은 게 생기고.
제가 입사한 해에 백화점에서 아주 마음에 드는 가방을 봤어요.
순수하게 예쁘단 생각 뿐이었어요.
헤르메스라고 씌여 있었어요.
명품가방은 몇 백씩 한다는 건 알았으니, 돈을 모았어요, 몇 년 동안
그리고 82에 글을 썼어요. 이런 가방을 봤어요~ 하고
댓글들에서 에르메스라고 읽는다는 걸 알았고
'니 주제에 그거 못 산다.' '니 월급으로 못 산다.' 등이 달렸죠.
제가 예쁘다고 설명한 가방은 버킨 라인도 아니고 그렇게 고가도 아니었어요.
명품이라서가 아니라 예뻐서 갖고 싶었고 돈도 모았고 이게 곧 갖는다 두근두근했는데
나 이거 살 수 있거든?!! 씩씩 거리면서 사면
내 마음이 훼손돼는 거 같았어요.
전 가방을 안 샀고, 그게 물욕을 버리게 된 계기였어요.
대신 집을 샀죠.
돈없을땐 항상 살 수 없으니 어쩌다 돈 생겨서 살 수 있게되면 그거부터 사고싶어지는데 돈이 많아지면 언제든 사고싶을때 살 수 있다는걸 알게되니 언제든 사고싶은게 생기면 당장 살수있게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쪽으로 생각이 변하더라고요.
돈이 넉넉해지면 넉넉해진 돈으로 돈을 더 만들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쓸데없는데 쓰느니 투자해서 불려야지 싶어져요.
돈없을땐 항상 살 수 없으니 어쩌다 돈 생겨서 살 수 있게되면 그거부터 사고싶어지는데 돈이 많아지면 언제든 사고싶을때 살 수 있다는걸 알게되니 언제든 사고싶은게 생기면 당장 살수있게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쪽으로 생각이 변하더라고요.
돈이 넉넉해지면 넉넉해진 돈으로 돈을 더 만들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쓸데없는데 쓰느니 투자해서 불려야지 싶어져요.
남는돈이 없을땐 불리려해도 불릴 방법이 눈에 안보이는데 모은돈이 일억이 넘는순간 그돈을 더 크게 불릴 옵션이 보인답니다.
부자될려고 그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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