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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정돈 해주려면

조회수 : 4,671
작성일 : 2023-11-01 11:28:39

뭐가 필요할까요?

 

저도 직장 생활하느라

집안이 사실 엉망인데

 

논문 쓰면서 사업을 하는 딸이 있어요.

 

지난 번에 오피스텔에 갔더니 

거실과 침실에 옷이 여기 저기 널려 있고,

부엌에도 양념통과 그릇들이 다 나와 있어요

냉장고나 냉동실도 뭐가 많고요 ㅜㅜ

 

청소하고 정돈과 정리를 해 주고 싶은데

다이소 플라스틱 바구니라도 사서 

수납해 주면 좀 나을까요?

 

저도 정리도 살림을 못해서요

무엇을 해서 치워야 할지 

모르겠어요...

 

 

IP : 211.182.xxx.25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01호
    '23.11.1 11:31 AM (118.235.xxx.150)

    바구니 구입보다는 제자리찾아주는게 더 급할것같아요.
    제자리없이 필요없는 물건이면, 버리는게 맞구요.. ㅜㅜ
    우리딸도 자잘한 살림이 많아서 정리를 해줘야하는데.. 정리해주는 분 부를까 고민중입니다.

  • 2. ..
    '23.11.1 11:32 AM (73.148.xxx.169)

    다 버리는 게 최고인데 또 사서 쟁일 성격이면 변화없어요

  • 3.
    '23.11.1 11:32 AM (175.120.xxx.173)

    그냥 때마다 사람 한번 부르세요...

  • 4. 딸이
    '23.11.1 11:33 AM (175.199.xxx.119)

    원하던가요?

  • 5.
    '23.11.1 11:33 AM (211.182.xxx.253)

    집에 무선 청소기도 있어요
    옷장도 있고 장 안에 플라스틱 서랍장도 있긴 해요
    옷이 많지 않지만
    사업상 정장 같은 옷도 있어요.
    수건이나 캐주얼 옷도 침실에 여기 저기 엉망으로 있어서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6.
    '23.11.1 11:34 AM (211.182.xxx.253)

    딸이 누구 부르는 것을 싫어 할 것 같아요ㅠㅠ

  • 7. 그냥
    '23.11.1 11:34 AM (180.224.xxx.22)

    냅두세요 정리해주다보면 으례히 그러다보면 자기살림 더 엉망되어요 어지러 보여도 본인이 필요하면 다찿아써요 그러다 어느날 다 문득 왕창 치우는 날 있을거예요
    다 치워주면 본인이 못찿아서 신경질내요 ㅋ

  • 8. ㅇㅇ
    '23.11.1 11:34 AM (119.194.xxx.243)

    무작정 바구니에 넣으면 그 상태로 쌓여만 있어요.
    뭐는 어디에 이건 여기다가..
    일단 장소 정해서 늘 그곳에 두는 것만 해도 지저분하지 않아요.
    입던 옷은 이동식 행거나 옷걸이 예쁜 거 많으니 거기 걸어 두면 좋아요.빨래 바구니 기본 화장실 앞에 두고요.

  • 9. ,
    '23.11.1 11:37 AM (39.7.xxx.167)

    다이소바구니 사기전에
    집에있는 쇼핑백( 끈빼고 적당한높이로 안으로 접어).. 이거 좋아요
    종이박스도 같이
    가져가서 정리해주세요.

  • 10. 네네
    '23.11.1 11:40 AM (124.58.xxx.106)

    본인이 원하면 그때 해주세요

  • 11. 냅둬유
    '23.11.1 11:41 AM (118.37.xxx.213)

    정리해줘봐도 본인 쓰던대로 다시 돌아가고.
    정리해 놓은거 어디있나 찾아야하고
    본인이 정리해야해요

  • 12. 동그리
    '23.11.1 12:00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정리는 누가 대신해주면
    소용이 없어요.

    정 원가 도와주고 싶으시면
    버릴 것들만 버려주시던가요.

  • 13. ...
    '23.11.1 12:01 PM (223.62.xxx.228)

    정리해주면 딸은 시간을 벌죠.
    옷 걸어주고 개켜놓기만 해도 도움 많이 돼요.
    다이소 바구니 사지 말고, 종이쇼핑백 많이 가져가서 손잡이 자르고 윗부분을 안으로 접어넣어 박스 만드세요.
    물건들 분류해서 각각 넣어주고 옷은 개켜서 세로로 넣어주면 찾기 쉬워요.
    그리고 절대 아무 것도 버리지 마세요.
    버릴 것은 따로 모아 부피를 적게해서 착착 정리해서 큰 봉투나 박스에 넣어 놓고 오세요.

  • 14. 동그리
    '23.11.1 12:01 PM (175.120.xxx.173)

    정리는 누가 대신해주면
    소용이 없어요.

    정 뭔가 도와주고 싶으시면
    버릴 것들만 버려주시던가요.

  • 15. 아니죠
    '23.11.1 12:06 P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음식물 쓰레기외에는 절대 아무 것도 버리지 마세요.
    못찾으면 버렸다고 원망 들어요.
    버릴 만한 것은 따로 모아 부피를 적게해서 착착 정리해서 큰 봉투나 박스에 넣어 놓고 오세요.

  • 16. 아니죠
    '23.11.1 12:07 PM (223.62.xxx.228)

    음식물 쓰레기외에는 절대 아무 것도 버리지 마세요.
    못찾으면 버렸다고 원망 들어요.
    버릴 만한 것은 따로 모아 부피를 적게해서 착착 정리해서 큰 봉투나 박스에 넣어 놓고 오세요.
    나는 아무 것도 안버렸다. 이래야 돼요.

  • 17. 조언
    '23.11.1 12:15 PM (211.182.xxx.253)

    정말 감사해요…

    딸 물건이라 영수증 하나 함부로 뭐를 버리지 못해요.

    종이 봉투를 들고 가서 옷 좀 정리 해주고 와야겠어요

  • 18. 솔직히
    '23.11.1 12:15 PM (58.29.xxx.196)

    정리 라는게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정리 못하면 딸도 어케 하는지 모를 확률이 크죠. 보고 자라니까요.
    이참에 정리 하는 법을 가르치시는게 좋을듯요.
    일단 섹션별로 나누고 섹션별로 정리하고.
    옷은 옷대로. 수건은 수건대로. 집이 아무리 좁아도 놓을 위치 정해서 거기다 정리하면 깔끔할텐데...

  • 19. 바쁜 딸
    '23.11.1 12:40 PM (211.234.xxx.234) - 삭제된댓글

    먹거리만 챙겨주고
    그냥 두는게 도와주는것 ㅎㅎㅎ

  • 20. 그니까
    '23.11.1 12:50 PM (121.133.xxx.137)

    딸이 엄마한테 해달랬나요??

  • 21.
    '23.11.1 12:54 PM (211.182.xxx.253)

    뭐를 해 달라고 한 적이 없어요
    제가 가서 걍 도와주고 싶어서요
    제가 못 가르쳐서 그렇기에 많이 미안해서요

  • 22. ㅇㅇ
    '23.11.1 1:05 PM (211.250.xxx.136)

    저도 바쁜 딸 이사한집가서 정리 해주고 왔어요
    옷 시기별 종류별로 모아주고 옷장이 좁아 외투는 현관앞 장으로 옮기고 이불과 시트 여행가방에 넣고
    주방도 그릇과 조리도구 양념 나눠 수납하고 냉장고도 수납 바구니 넣어 분류하고 냉동실 세워넣어 공간 만들어주고
    다 자리를 정해주니 정리하고 청소하기가 너무 쉽다고 엄청 고마워 해요
    날마다 사람써도 될만큼 고소득이지만 젊은여성이 사람불러 일시키는건 또다른 어려움이겠죠
    해주고 오니 잘했다싶고 잘 유지하고 있다니 뿌듯해요

  • 23. ...
    '23.11.1 2:00 PM (223.62.xxx.228)

    주방 정리만 해줘도 깔끔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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