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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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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불고기 전골 먹고나서

. .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23-11-01 10:15:46

버섯과 당면 넣어 배갈아 집에서 만들어서 먹었는데

이상하게 속이 짜요.

계속 물이 먹히고

쇠고기 전골을 두그릇 가득퍼서 국물하고 다 먹었는데 위에 부담이었나 몰라도 밤 10에 토를 3번해서 목안이 아프고 배가 죽을만큼 아파서 응급실로 택시타고 갔어요.

너무 아프니 아무 생각도 안나고 응급실 카운터에 딸이 접수하고 대기자 있어서 기본 1시간이라길래 응급실에서 먼 밖에다 침대 내놓은데 누워있다가

응급실에서 전화와서 침대는 없는데 의자에서 진료보려면 보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의자에서 문진 하다가 끝나고

앉아있기 아프고 괴로워 맨 바닥에 누웠어요. 

어쨌든 엑스레이 피검사 소변검사 ,

배가 아픈게 배꼽주변과 등이 아파서 Ct 찍었는데

대장이 많이 부었다더라고요.

일년에 두세번은 배아픈게 있어 갠병원도 가고 변비도 있어서 변비가 있음 샤워할때 물들어 가면 방광도 안좋은지

방광염 약도 가끔 먹고요.  배아파 일년에 1회는  응급실가서 ct 하네요. 

제가 대장이 안좋고 과민성에 기능성변비에 위도 안좋고 

다 그래요.

죽다 살아나서 핸드폰으로 82에 들어와 글도 쓰고 

저 57세인데 53세 부터 건강이 훅가네요. 

응급실 비용 289,000원 냈어요.

실비도 예전거라 10만원만 받아요. 일년에

 실비로 150만원 내요. 

나이 먹으니 돈도 그렇고 아프지 않음 얼마나 좋아요

 

 

 

 

 

 

IP : 118.235.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나저나
    '23.11.1 10:18 AM (220.65.xxx.4)

    왜 그런거래요? 음식이 상했던 건가요?

  • 2. ...
    '23.11.1 10:21 AM (183.102.xxx.152)

    원인이 뭘까요?
    과식을 하신건가요?
    저는 쇠고기가 상해서 식중독인가 하면서 읽었네요.
    지금은 괜찮으시죠?

  • 3. 모르겠어요
    '23.11.1 10:24 AM (118.235.xxx.238) - 삭제된댓글

    냉동 불고기감이 한우였어요.
    아침겸 점심에 만들어 먹은 김밥이 문제였는지
    갑자기 미식거리고 울렁거리고 토했어요. 토하면 배도 안아프고
    시원해야는데 배가 심하게 아프더라고요.
    돈까먹으려고 그랬나봐요.

  • 4. como
    '23.11.1 10:34 AM (182.230.xxx.93)

    저 라면먹고 미슷한 증상으로 체한줄 알았는데 복통으로 응급실 입원 수술해서 1200까먹음요.
    장폐색이라고...50에 처음 병원갔어요.

  • 5.
    '23.11.1 11:00 AM (211.108.xxx.164)

    그럴때 있어요
    너무 아퍼서 데굴데굴 구르는데 이유도 마땅히 없고..
    고생하셨어요 정말

  • 6. 코모님
    '23.11.1 11:42 AM (118.235.xxx.238) - 삭제된댓글

    고생하셨네요.
    50대는 라면과 빵, 과자 등 안좋은거 같아요.
    . 소화력도 떨어지는데 밀가루라서요
    기름에 지진 각종 전들도 안좋아요.
    담백하고 간단한 소화 잘되는
    식단 위주로 지친 내장을 달래줘야겠어요. 아플땐 죽고 싶더니
    약먹고 살만하네요^^

  • 7. ...
    '23.11.1 1:57 PM (183.102.xxx.152)

    한 두끼는 죽을 드셔야겠네요.
    갑작스런 일에 놀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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