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주말에 야드로 몰래 깨놓고 몇일간 숨겨뒀는데
들키니 태도가
미안하다 한 마디도 안하고 "얼만데?!!"
너무 황당해서 몇십만원 정도 이러니 100만원 띡 저한테 이체 했네요
친정엄마가 항암하며 저희 딸 못 만날때
손녀 닮았다고 생각나서 산거 거든요
미안하다 말 한마디 안한다 뭐라하니 미안하다 했대요
방금 벌어진 일이고 전혀 못 들었어요
시댁에서 썩은 상태로 준 토마토 시금치는 소중하면서......
전 썩은거 잘라내고 다 먹었어요 (남편 감정이 중요하니까) 진짜 너무 싫고 만정 다 떨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