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월의 마지막밤

.... 조회수 : 2,717
작성일 : 2023-10-31 21:45:50

저만 심각해요? ㅎㅎ

1년에 한번 듣는 노래, 한껏 들으면서

혼술하고있어요.

오늘 시월의 마지막밤이니까 약속잡지 말라고 했는데

일 보고 밥까지 먹는 남친 기다리다

혼자 대패삼겹 구워먹고 소주 까네요.

15분내로 안오면 노래방가서 혼자 부를까봐요.

바쁘고 피곤하면 연애도 하지마라고 쏘면

화내겠죠?

사연도 없는데 시월의 마지막밤,

저는 그냥 의미심장한 날이에요.

서운하네요

 

 

IP : 211.193.xxx.1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년에
    '23.10.31 9:48 PM (210.96.xxx.106)

    한번 듣는 노래 가수가
    애까지 낳은 여자배신하고
    외국으로 도망간거 알고 들으시는건가요? ㅎㅎ

  • 2. ....
    '23.10.31 9:50 PM (211.193.xxx.174)

    아 ㅎㅎㅎ
    몰랐습니다.
    쓸쓸했던 모습이 그거에요?
    한마디 변명이 그건가요 ㅎㅎ
    동심파괴 느낌이네요;;

  • 3. 아이고
    '23.10.31 9:53 PM (210.96.xxx.106)

    전 당연 그노래를 알면
    아는 나이들이라 썼는데
    죄송해요
    안그래도 쓸쓸하신분을
    와장창 감성파괴했네요

  • 4. ....
    '23.10.31 9:54 PM (211.193.xxx.174)

    아닙니다.
    혼자 적적한데 댓글주셔서 감사하죠^^
    돌아오는 계절, 행복한 11월 되세요~

  • 5. 아이유버전
    '23.10.31 10:04 PM (223.38.xxx.192)

    https://youtu.be/AvW7-IQQ5s4?si=_rxQshLqpwv_iU71

  • 6. 재밌어요 ㅎㅎㅎ
    '23.10.31 10:05 PM (211.192.xxx.99)

    아직 남친있는 나이면 최고전성기실텐데
    부럽네요 ㅎㅎ
    전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를 31일 내내
    불렀는데 11월 되면 아닌데 싶어
    얼마나 아쉬운지 ..
    괜히 잠수교를 왔다리 갔다리 하고
    들어왔네요 ..
    11월도 기대가 되고 싶은데
    마음이 꿀꿀합니다

  • 7. ..
    '23.10.31 10:07 PM (211.208.xxx.199)

    애까지 낳은 여자배신하고 외국으로 도망가서
    결혼하고 낳은 아들이 제 아들 친구에요. ㅎㅎ
    차마 제 아들에게.그 스토리는 얘기 못했는데
    그 아들들이 이제 삼십대 후반이니
    이젠 저절로 다 알겠지요.

  • 8. ㅋㅋ
    '23.10.31 10:17 PM (210.96.xxx.106)

    윗님 놀라셨었겠네요
    그 아들이야 죄가 없으니..

  • 9. ....
    '23.10.31 10:18 PM (106.101.xxx.110)

    결국 노래방와서 잊혀진계절 첫곡, 여자키로 고성 질렀어요 ㅎㅎ
    기분이 한결 나아지네요.
    인생 혼자쥬 뭐 ㅋㅋㅋ(눈물 좀 닦고)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희망찬 새 계절 맞으세요.
    저도 그딴 놈은 콱 아후
    다음 노래 부를렵니다 ㅎㅎ

  • 10. ……
    '23.10.31 10:37 PM (112.104.xxx.134) - 삭제된댓글

    그당시 조용필에 대적할 만한 유일한 가수였다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여학생들 조용필파랑 이용파랑 나뉘어서 누가 더 잘났느니 그러고
    그런데 얼마 안가 이용이 스캔들로 급속도로 사라졌어요

  • 11.
    '23.11.1 4:05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이용 초기 노래들 서정적이라 참 좋아했는데
    미국에서 돌아와서는 창법도 너무 이상해지고
    뽕짝스러워지고 노래도 못불러
    행태도 행태지만 가창력땜에 손절...

  • 12. ..
    '23.11.1 9:07 AM (58.124.xxx.98)

    윗님 아이유가 부른 잊혀진 계절
    너무 좋네요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3493 어제저녁6시반 운전하는데 기온 24도 5 어제 2023/11/03 2,722
1513492 돈을 모으는 방법 15 ㅁㅁ 2023/11/03 8,498
1513491 막걸리는 뜯으면 그 날 다 마셔야하나요? 4 ... 2023/11/03 2,651
1513490 구매대행 판매업 해보려 했는데 이거 화딱지 나서 못하겠어요 4 dd 2023/11/03 2,964
1513489 17기 순자랑 광수랑 현커라는 13 ㄷㄴ 2023/11/03 8,401
1513488 정국 음악 정말 세련됐네요 6 대단해 2023/11/03 4,145
1513487 대상포진 일까요 8 증상 2023/11/03 2,098
1513486 마을세무사 궁금 2023/11/03 1,066
1513485 앵그리 아저씨 웃음 주네여 1 bb 2023/11/03 1,846
1513484 입사후 첫출장시... 8 ... 2023/11/03 1,256
1513483 아마존 계정 막혀보신 분 계신가요? .. 2023/11/03 467
1513482 손태영은 목주름이 없네요ㅠㅠ 8 2023/11/03 8,600
1513481 유퀴즈 박진영 방시혁편 퀴즈 정답이 뭐예요? 2 푸른잎새 2023/11/03 5,031
1513480 아침혈압이 너무낮아요 3 2023/11/03 2,498
1513479 사주가 중요한가요? 12 2023/11/03 4,579
1513478 오늘 남편이랑 싸운 이유.. 24 2023/11/03 8,615
1513477 정국 Standing next to you 엄청 좋네요. 20 2023/11/03 4,774
1513476 (펌)반려동물 병원비 지원제도 정리 6 ㅇㅇㅇ 2023/11/03 2,041
1513475 황정음 너무 발연기네요 4 ㅇㅇ 2023/11/03 4,885
1513474 전치 9주 4 그리고 2023/11/03 1,468
1513473 그래서 서이초는 누굴까요? 4 늘궁금 2023/11/03 3,342
1513472 딸아이가 출산예정인데 유도분만 한다고들 27 분만 2023/11/03 5,120
1513471 팀장복 생기는 방법 없을까요.. 2 2023/11/03 1,258
1513470 지금 9 아! 2023/11/03 1,113
1513469 새마을금고 3등급은 예금 빼는게 낫겠죠? 7 ... 2023/11/03 4,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