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시험기간이라 도서관서 집에 오는 길애 버스를 안타고
한강변 자전거도록 옆 산책로로 걸어서 돌아오다가
답답하게 공부하다 나와서 너무 신나서
친구랑 신나게 뛰다가
손에 있던 핸드폰이 난간 너머 아래 수풀로 떨어졌대요 ㅜㅜ
산책로와 강 사이 수풀 우거진 경사로
아...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요.
어제 밤 일이라 지금 찾으러 점심시간에 나와서 찾으러 가는 길입니다.
핸드폰 구할 수 있을까요 ㅜㅜ
부디 전원 켜져있고. 눈애 잘 띄는에 떨어져있으면 좋겠네요.
한강공원 지역별로 안내센터가 있대서 안되면 거기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해서 전화번호는 구해뒀구요.
ㅠㅠ 우리 딸은 어째 이럴까요
지난 겨울엔 친구만나러 간다고 한겨울에 뛰어가다가
패딩 주머니에서 핸드폰이 튕겨나가고, 나중에 확인해서 결국 분실했어요.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