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들은 자기자신을 모르는걸까요?

dd 조회수 : 2,587
작성일 : 2023-10-31 09:44:51

남들한테 아무 지적이나 그런거 안하면 괜찮아요.

 

어떻게든 남을 비하하려고 하고 지적하고 그렇게 하면 안된

 

다는등이요.

 

근데 본인은 그렇게 해요.

 

작년에 정년퇴직 하신분을  갑짜기 옷을 너무 못입었네,

 

회사 기숙사에 사시는지?

 

아파트에 사시지? 옷을 너무 안 사입는다는둥 부터  너무 뚱

 

뚱하네, 너무 잘 먹네

 

뚱뚱한 사람은 너무 잘 먹는다등등 비하하고요.

 

본인은 음식 엄청 가려요. 

 

카레도 못 먹음 남은 먹어야 하는데 그 냄새가 싫대요. 

 

계란 안 먹고 계란 라면도 안 먹고  생선 안 먹고  돈까스나 그런것만 좋아해요.

 

반찬 엄청 가리고 나이 50대인데 이게 그렇게 당당한건가요?

 

회사에서 신세계 상품권을 5만원 줬어요.

 

이게 이마트에서 장본다고 하니 자기는 그런데 돈 쓰는게 너

 

무 아깝다.

 

자기는 백화점만 가니까 백화점에서만 쓴다. 이마트에서 장

 

보는건 아깝다를 반복해요.

 

여기서...........................

 

사내부부입니다.

 

저 사람 남편분은 정년퇴직하신분보다 옷 더 못 입어요.

 

청바지 통도 엄청 커고  티만 입고 다니고 잘 삐지고 해서 사

 

람들 싫어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년퇴직 하신분은 와이셔츠에  정장바지 입고 깔끔하게

 

다니셨어요. 

 

미혼이라 결혼 안하셔서 기숙사에 사셨고  그 분 잘 살아요.

 

티를 안내서 그렇치  어릴적에  수영도 배우시고  잘사시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본인은 백화점만 가서 옷 산다고 사람들한테 특히 저한테 자

 

랑을 많이 해요.

 

저도 지금은 살이 너무 쪄서 옷 대충 입고 다니는데요.

 

그래서 그런건지 옷을 잘 입어야 한다.

 

사람들 옷 절대 안산다  돈 안쓴다 그런 이야기요.

 

 결혼전에는 백화점에서 옷도 많이 샀고 잘 알아요. 

 

백화점 가서 오늘 옷 산다.

 

 자기는 백화점 옷만 산다고 그렇게 자랑해서 그 담날 보면

 

요.

 

soup이나 그런 중저가 브랜드 사오면서 사람들까지 무시하

 

면서 자기는 백화점 옷 사입다는  이야기 그렇치 않나요?

 

다른 사람 무시하면서까지요.

 

본인은 사람 행동이 맘에 안 드는건 욕은 잘하는데 가만히

 

보면 그 행동을 남한테 강요해요.

 

회사사람이라 같이 말은 하지만 본인은 잘몰라서 그런건지?

 

 

IP : 121.190.xxx.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10.31 9:55 AM (118.235.xxx.13)

    최소한의 예의만 차리고 상대 안 해야죠

  • 2. ...
    '23.10.31 10:06 AM (1.241.xxx.220)

    나이도 많은 분 일거같은데...Soup입으면서 뭔 유세를 그리....

  • 3. ..
    '23.10.31 10:07 AM (61.43.xxx.10) - 삭제된댓글

    으~~ 듣기만해도 극혐이네요
    대화 능력 하급 인생들..
    혼자서 온갖 생각 하든말든 이니까
    제발 입좀 다물었으면 좋겠어요

  • 4. ....
    '23.10.31 10:11 AM (106.101.xxx.185)

    응대하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별~~~

  • 5. ㅇㅂㅇ
    '23.10.31 10:11 AM (123.254.xxx.144)

    자신을 아는 사람 흔치않아요

    안다해도 잘 안바뀌고요

  • 6. ㅋㅋ
    '23.10.31 10:11 AM (112.104.xxx.134)

    오죽하면 그 옛날에 소크라테스가 네 자신을 알라 했겠어요?
    옷은 백화점에 입점한 증저가 매장에서 샀나봅니다 ㅎㅎ

  • 7. ...
    '23.10.31 10:43 AM (149.167.xxx.183)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간, 윤뚱 그 룸녀와 같은 수준의 저질 인격의 사람이군요. 어떻게 그런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수준 너무 저질이네요. ㅜ ㅜ

  • 8. ..
    '23.10.31 10:48 AM (73.148.xxx.169)

    주제파악 못하며 개소리 하는 분들은 지능문제에요.
    윤돼지 같이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인간들도 많고요.

  • 9. 성찰
    '23.10.31 11:18 AM (118.221.xxx.50)

    자기자신을 성찰하고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의외로 잘 없어요...ㅜㅜ

  • 10. ....
    '23.10.31 3:47 PM (110.13.xxx.200)

    자기 자신을 아는 건 둘째치고 난 품평만 안해도 준수한 거죠.
    수준 떨어지게 남 앞에서 품평 하는 인간이 제일 저질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0787 정장 한번 입은거 드라이하고 보관해야 하나요?? 4 ,, 2023/12/11 1,602
1520786 냉장고에-조언좀 해주세요 12 집안일 2023/12/11 1,702
1520785 타미플루약이나 독감약 검사해야지 처방가능한가요? 5 검사하는병원.. 2023/12/11 1,082
1520784 청약받은 주식 언제 계좌들어오나요? 4 .. 2023/12/11 643
1520783 자녀보험애 가족일배책을 추가하고싶은데 1 보험잘아시는.. 2023/12/11 715
1520782 중년여성 가벼운 연말선물 좀 부탁해요!!!!! 12 Fk 2023/12/11 2,311
1520781 빅스 레오 보육원 기부 빅스 2023/12/11 1,015
1520780 다들 연말 모임 하나쯤있으시죠? 11 2023/12/11 2,386
1520779 원슬라이딩 중문 색 조언 부탁해요 2 ... 2023/12/11 837
1520778 뇌물녀 또 나대기 시작 ㅡ 그럼 그렇죠 17 가래여사 2023/12/11 4,140
1520777 모델 이소라씨 독일사람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15 .. 2023/12/11 5,066
1520776 젠탱글 해보신분 계세요? 3 모모 2023/12/11 747
1520775 실망스러운 남편과 계속 살아가려면 9 ㅠㅠ 2023/12/11 3,725
1520774 롤렉스 26mm 팔까요? 5 시계 2023/12/11 1,645
1520773 꽃보다청춘보면 세월가는게 느껴져요 1 456 2023/12/11 1,612
1520772 아이의 꿈에 대해서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도움 절실 12 ..... 2023/12/11 1,931
1520771 친구 걷는 모습이 할머니가 다 되었는데요 말 안하는 게 낫죠?.. 29 같이 살자 2023/12/11 9,029
1520770 허리넓은밴딩에 통바지,엉덩이너무펑퍼짐하지않 날씬해보이는 소재는 .. 팬츠 2023/12/11 759
1520769 초등 졸업하는 여자 아이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4 ... 2023/12/11 1,047
1520768 남자핸드크림 5 큰엄마 2023/12/11 796
1520767 82 느낌 예전과 많이 달라졌죠. 25 .. 2023/12/11 2,410
1520766 흰패딩(표백금지 표시有) 과탄산소다 담그면 안되나요? 3 ㅇㅇ 2023/12/11 1,207
1520765 노인문제 답이 없네요 10 ... 2023/12/11 4,231
1520764 이영애도 안 통했다…'열녀박씨' 이세영, '마이데몬'→'마에스트.. 25 zzz 2023/12/11 8,966
1520763 월남쌈 싸놓고 냉장실에 넣어두면 어찌 되나요 6 요리 2023/12/11 3,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