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인천에서도 출몰하고,
서울도 뚫렸다는 기사 떴어요.
문제는 숙박업소등이 손님이 줄까봐
쉬쉬한대요.
기사만 읽어도 몸이 간지러운 느낌입니다.
부천,인천에서도 출몰하고,
서울도 뚫렸다는 기사 떴어요.
문제는 숙박업소등이 손님이 줄까봐
쉬쉬한대요.
기사만 읽어도 몸이 간지러운 느낌입니다.
고시원 들어갈때 비닐 챙겨서 보냈어요.
침대매트리스에 깔라고
이불이야 가져가면 되니까요
이러면 진짜 숙박업소는 가기 꺼려지죠
내 집에 달고 들어오면 완전 난리날테니까요
이분은 빈대에 꽂혔나보네요
빈대글 많이올리시는데
우리나라는 세스콤이있어요
그리고 물이풍부해 청소도 자주하고
강력세재가있어
빨래도자주하죠
자꾸빈대이야기하시네
도 빈대박멸 못한답니다. 몰랐죠?
그리고 물이 풍부한거랑 빈대랑 상관없어요.
빈대물린 후기 좀 제발 읽어보세요.
빈대 조심하자고해도 난리를 치네.
아하 혹시 숙박업 하세요?
빈대는 6, 7년 전에도 있었어요
그 때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외국인들 많이 묵는 숙소에 1박 했었는데
침대에 빈대가 여러마리 있더라구요
자고나서 알아채서 이미 여러군데 물렸었어요
물린 곳이 가려워 며칠을 고생했었네요
다행히 빈대가 저를 따라오진 않았어요
여기 심각성 모르는 분 계시네요.
빈대 때문에 지금 난리에요. -.-
세스코가 의뢰한 개별 고객한테나 구세주지
전국 호텔 모텔 펜션 캠핑장 수용소 요양병원
무료로 서비스 해주나요?
호텔 갈때 세스코 대동해서 가시게요
우리나라는 세스콤이있어요
그리고 물이풍부해 청소도 자주하고
강력세재가있어
빨래도자주하죠
ㅡㅡㅡㅡㅡㅡㅡ
이 분 빈대에 대해서 1도 모르는 분이네요.
세스코, 청소, 강력세제로는 빈대 못잡아요.
옛날엔 지금은 금지된 그 독한 DDT뿌려댔었죠 ㅡㅡ
이미 여러 구에서 다 신고 중이던데요.
빈대도 번식력 강해서 잘 안 죽는다고.
괜히 빈대잡다가 초가삼간 태운다는 게 아님.
60도 이상 고온에서 죽는다니 적절한 열스팀도구 나와야
방안 모서리, 이불 안 곳곳 쏠 듯.
어쨌든 위생에 문제가 있으니 빈대니 머릿니생기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