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간 이상 가는 장거리라서요 ㅠ
맨 끝자리나 끝에서 두번째 정도 어떤가요.
아주 예전에 타봤는데 기름냄새가 났던 거 같은데
제 착각이었는지...타보신 분들 어때요?
13시간 이상 가는 장거리라서요 ㅠ
맨 끝자리나 끝에서 두번째 정도 어떤가요.
아주 예전에 타봤는데 기름냄새가 났던 거 같은데
제 착각이었는지...타보신 분들 어때요?
뒤로 살짝도 못 움직이게 될걸요
화장실 청소 게으른 크루 당첨되면 화장실 냄새나는 그런 비행도 가능하고요
저는 몇번 그렇게 당하고 뒤쪽은 지지예요
전 추천이요.
맨 끝자리엔 가운데 좌석이 2개 밖에 없어서 통로 쪽으로 공간이 넓어요. 다리도 펼수 있고 여유 있어 좋아요.
기름 냄새 난적 없어요
안좋을 거란 예상을 벗어나
뒤에 공간이 있어 편했어요
뒤에 화장실 있어서 냄새 나고
사람들 들락거리고 문 여는 소리랑 무척 시끄럽습니다
맨뒤 두자석 밖에 없어서 진짜 자리 여유롭고 그 뒤도 비어있어서 좋았던 기억 있어요. 냄새는 그리 심하지않았어요. 편하단 생각이 먼저 들었으니까요. 근데 소음은 좀 있어요. 날개(엔진)소음인듯..윙~~ 이런 소음 있어요. 보통은 헤드셋끼고 뭐 보니 괜찮지많요. 특히 움직임 많은 아이들이랑 타기 좋아요. 민폐 안끼쳐도 되구요.
거기가 최악이라서
보통 데드 헤딩으로 가는 승무원들이 타요.
기종에 따라 뒤에 공간이 넓어 사람들 오고가고 몸 푸는 공간이 됨
또 화장실 들락날락
화장실 들락거려서 별로.
화장실 냄새보다도 화장실 자꾸 열면서 계속 불이 새어 나와요.
기내에서 잠자기 힘들어요.
저는 비선호하는 자리입니다.
사람들 왔다갔다는 물론
길게 줄서있는 사람중에
연세있는 사람은 죄석에 기대서 기다랴요
완전 비추요. 화장실 들락날락 거리고, 맨 뒤 두 좌석 비어 있어서 그 앞좌석은 좋을 것 같지만, 맨 뒷좌석으로 사람들이 와서 누워요. 그래서 비어 있는 자리도 아니고요. 그리고 그 맨 뒤 두 좌석은 뒤로도 못 제쳐요.
사람들 왔다갔다는 물론 난기류 만나면 엄청 흔들려요.
비행기 그 많은 사람들 다 내릴때까지
꼼짝없이 기다려야하죠?
장단점 있습니다.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요.
두분이 가실때는 두자리밖에 없어 조금 넓고 다른사람없어 편합니다
단. 단점은 님이 느꼈던대로 저도 기름냄새같은거 살짝 났었고,시끄럽고 난기류만나면 장난아니게 흔들립니다.
넓다는 장점도 있지만 엄청 흔들려요. 유럽여행갔다가 돌아올때 난기류만나 흔들려서 너무 무서웠어요.. 흐미.. 그 뒤로 무조건 앞쪽으로~!!!
꼬리 쪽이 제일 심하게 피해봐요.
사고나면 다 죽어요. 일등석이든 꼬리든요.
오히려 편해요...중간자리가 껴있으니 더 숨막혀요
화장실 앞자리 최악의 자리라고 봅니다. 좌석이 마디막까지 남아있는 이유가 있어요. 제일 피해야하는 말석이라 생각해요.
저도 기름냄새 났어요
불완전 연소하는 냄새도 나고요 ㅠㅠㅠ
비행기 구조 찾아봤는데 연료 뿌려지는 엔진은 날개에 달려있어요. 연료통은 메인은 날개 쪽에 있고 꼬리쪽에도 있는데 여튼 연소는 날개에 달려있는 엔진에서 하고 꼬리쪽은 연소하는 기능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