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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놀러왔는데 그냥 천국이네요

ㅁㅁㅁ 조회수 : 10,378
작성일 : 2023-10-30 13:48:58

 

바닷가에 사람도없고

날씨는 너무좋아서

한참을 앉아있는데 진짜 천국이따로없어요

일정도없이 그냥 와서 좋으면 앉아있고

유명맛집 말고 그냥 동네에서

맛있는데 찾아 다니는데

잘찾아니 제육에 생선까지나오는

집밥 정식이 9천원...

일주일 원없이 쉬다 가야겠어요

 

저 지금 서귀포에있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IP : 211.235.xxx.11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주
    '23.10.30 1:49 PM (210.217.xxx.103)

    제주가 코로나때 인기를 너무 끌어서 가격을 확 올렸더니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이렇게 간 분들은 또 여유있게 다니시나보네요

  • 2. ㅇㅇ
    '23.10.30 1:51 PM (220.89.xxx.124)

    추석 끝나고 겨울 성수기 오기전이 편히 다니기 좋지요

  • 3. sisi
    '23.10.30 1:51 PM (211.114.xxx.126)

    작년에 제주 2주 살기 하고 저 결정했어요
    제주도에 퇴직하고 딱 2년 살기로~~
    딱 8년 남았습니다~~

  • 4. 완전공감
    '23.10.30 1:5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는 지난주에 다녀왔어요.
    제주를 자주 가는데 가장 좋았어요.
    날씨가 좋으니 정말 천국이더라구요.
    관광객 위주 식당이 아니라 작고 맛있는 곳들로 다니니 그것도 좋고. 바다색이 정말 예술. 오름도 잠깐 걸어올라가면 멀리까지 다 보이고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더라구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 5. ...
    '23.10.30 1:52 PM (220.75.xxx.108)

    지난주 내내 제주에 있었어요. 천국이 딱 맞더라구요.

  • 6. 제주는
    '23.10.30 1:55 PM (175.113.xxx.252)

    육지에 없는 뭔가가 있는것 같아요

  • 7. ..
    '23.10.30 2:01 PM (118.235.xxx.228)

    사람 없어요? 5월에 갔을때 수학여행객들 너무 많아서 11월 초 포기 했어요 ㅎㅎ 여유로우면 제주로 정할걸 그랬나봐요

  • 8. 일본
    '23.10.30 2:02 PM (218.53.xxx.110)

    하도 일본일본 해서 오키나와 섬 가보니 제주도 반의 반도 못 따라가더라고요. 제주도 아름답고 여유롭고 구석구석 맛집도 많고 팬시한 곳, 가격 저렴한 곳 다양하고 좋아요. 제주도 두고 일본 갈 이유가 없더라고요

  • 9. 서귀포 살아요
    '23.10.30 2:06 PM (210.204.xxx.201)

    먹고 사는 걱정 없고, 고독과 친구가 될 준비가 된 분들에게 제주만큼 좋은곳 없죠. 7년째 사는데 이맘때가 참 좋아요.

  • 10.
    '23.10.30 2:17 PM (221.140.xxx.57)

    지금 가기에 좋다고 하시니
    1박2일로 짧게 갔다오려고 하는데
    현지인 맛집 소개 좀 부탁드려요~

  • 11. 저는
    '23.10.30 2:28 PM (175.198.xxx.197)

    이즈음의 제주 정말 좋아해요. 억새밭이 장관인.... 가을의 제주요.
    사계절 중 제일 좋아해요 ^^

    따라비오름 가고 싶네요.

  • 12. ㅁㅁ
    '23.10.30 2:28 PM (49.164.xxx.30)

    저도 지지난주 갔었는데..와 날씨가 그냥 감동이에요
    드라이브하는데 그냥 다 예쁘고..너무 행복했어요

  • 13. ...
    '23.10.30 2:36 PM (220.75.xxx.108)

    지난주 따라비오름 갔었는데요 오름 입구의 억새를 싹 다 밀어버렸더군요. 기계가 못 들어가는 곳 빼고는 진짜 전부 다요.

  • 14. 제주 좋죠~
    '23.10.30 2:41 PM (106.101.xxx.1) - 삭제된댓글

    혼자 하루이틀 다녀와야겠네요.
    백수라 뱅기표 젤 싼 날로~^^

  • 15. 저도
    '23.10.30 2:41 PM (49.175.xxx.75)

    담주가요 서귀포식당 부탁드립니다

  • 16. ..
    '23.10.30 2:51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저는 집앞 공원 만으로도 천국 같아요^^

  • 17. ..
    '23.10.30 2:55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저는 근데 제주도 뜨믄뜨믄 오랜만에 한 번씩
    가는데 갈때마다 옛날 생각나서 아쉬워요.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컸는데
    80년대 고당 시절 배타고 수학여행 가서 봤던
    제주도의 이국적 풍경, 설렘, 돌맹이 하나하나까지
    너무너무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거든요.
    그때가 처음 집 벗어난 첫 여행이어서 그랬기도
    했지만 그때 제주도 정말 이뻤어요
    결혼 하고는 여유 있어 상위 클래스 좌석 타고
    해외여행 자주 다니곤 했지만
    제 마음 속의 제주도는 진짜 첫사랑이거든요.
    (헉...이 글을 쓰는데 왜 눈물이 나지 ㅠㅠ)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어느 정도 본 모습 유지됐고
    그 당시 우도 산호사 해변은 또 얼마나 멋졌는데요.
    그러다 2003년에 딸내미랑 둘이 우도 가서 변한 해변 모습
    보고 슬펐는데 그 이후로 10여년 있다 다시 가보니
    진짜 너무 많이 변했더라고요. 그 이후로도 몇 년에
    한 번씩 가긴 하지만 좋은 느낌보단 아쉬움이
    늘 큰 거 같아요.

  • 18. ....
    '23.10.30 2:59 PM (119.69.xxx.167)

    요즘은 날이 좋아서 어딜가도 천국이죠..ㅎㅎ

  • 19. ..
    '23.10.30 3:02 PM (211.117.xxx.149)

    제주도 언제나 좋지만 가을은 특별히 더 아름답고 좋아요. 가을이 가기 전에 가고싶어라,

  • 20. ..
    '23.10.30 3:14 PM (117.111.xxx.27)

    제주는 가을이 날씨가 가장 좋다고 하더라구요
    지독히 변덕스러운 겨울이 가기 전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ㅠㅠ

  • 21. 식당
    '23.10.30 5:40 PM (220.80.xxx.165) - 삭제된댓글

    그냥 아무데나 가세요
    그게 현지인 맛집입니다,

    이상 제주도민입니다,

  • 22. 달맞이꽃
    '23.10.30 6:02 PM (58.141.xxx.46)

    고등 둘째아이가 수학여행 가있어요
    댓글들 보니 괜스레 기분 좋네요

  • 23. 저는
    '23.10.30 6:30 PM (49.229.xxx.222)

    제주가려다가 방콕인데
    (애 둘 데리고 혼자 돌봄이라 어딜가도 육아중.......;;;)
    제주도 좋다니 솔~깃하네요
    담번엔 제주로~!!

    방콕 여러 영상보고 동선을 겁나 짰는데 하루 한군데 가면 끝나요 그냥 호텔 수영장 호캉스중인데 국내호텔대비 방콕 호텔 짱인듯

  • 24. 오늘
    '23.10.30 9:05 PM (122.202.xxx.214)

    따라비오름 갔다가 계단 보고 헉!!해서
    둘레길만 돌고 왔어요.
    억새 기대하고 갔는데 하나도 없어 실망.
    윗분 말씀 보니 지난주에 베어버렸군요.ㅠㅜ

    날씨는 정말 그림같아요~

  • 25. 2월 끝내줘요
    '23.10.31 12:42 AM (175.120.xxx.110)

    저 설지나고 3월전에 가봤었거든요. 안 춥고 심지어는 덥더라구요.
    비가 와도 좋고 좋았던 기억..

  • 26. 원래
    '23.10.31 5:09 AM (121.136.xxx.241)

    제주는 10월말 11월이 가장좋아요
    습도가 낮고 날씨가 맑은날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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