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예뻐하는 게 신기합니다ㅠ

.. 조회수 : 4,296
작성일 : 2023-10-30 12:54:30

제가 냉랭한 엄마 밑에 자라서

유튜브영상, 예능만 봐도 너무 신기하네요

손태영이 자기 애들이랑 대화 주고받으며 티키타카하는것도 부럽고요

장영란이 자기 아들 아침에 벌떡 일어나는거 기특하다고 칭찬하는거 보며 엄마란 저런 것인가 싶고요

무엇보다 제가 충격? 받았던 장면은

길고양이도 제 새끼 품고 젖먹이고 핥아주는 거였어요.

친구들 중에 20대 중반에 결혼하고

가정꾸려서 자식 낳아 열심히 키우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도 그 친구들이 대단하고 신기했어요.

자녀 양육하는 엄마들의 모습이 예뻐서 써봤습니다.

IP : 61.43.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23.10.30 12:58 PM (121.133.xxx.137)

    애들 낳ㅇ키우면서
    친정식구들과 친구들에게 많이 들었던 얘기가
    닉그렇게 애들에게 꿈뻑 죽게 이뻐하며 키울 줄 몰랐다 ㅎㅎ
    결혼한다했을때도 놀랐지만
    아이를 둘이나 낳을것도 상사못했다고...
    대체 날 뭘로 본겨 ㅎㅎㅎㅎㅎㅎ

  • 2. ~~
    '23.10.30 12:59 PM (223.39.xxx.224) - 삭제된댓글

    케바케인듯 해요ㅡ
    저는 울아이 넘이쁘고 어떻게든 책임지려고 아등바등하는데요.
    울남편은 관심밖입니다.
    제친구도 자식둘인데 앞으로 미래 신경도 안쓰고요.
    저는 그냥 낳아서 보는순간 넘 좋드라고요.본능아닐까요?

  • 3. ㄱㄴ
    '23.10.30 1:00 PM (61.105.xxx.11)

    애들 어릴땐 저도
    손태영 처럼 저랬죠
    둘다 성인 되니
    본 성격 나오네요
    애들한테 냉랭해져요 ㅜ

  • 4. 1235
    '23.10.30 1:05 PM (183.105.xxx.144) - 삭제된댓글

    장영란 눈에서 꿀떨어지는거 오바 아니에요. 제가 울애들
    그렇게 예뻐서 주체를 못하지만 지나친 사랑은 독이 될까봐
    자제하고 있어요. 울애들 20대에요.

  • 5. ...
    '23.10.30 1:06 PM (121.135.xxx.82)

    저도 아이낳기 전에는 아이에 별관심없고 나이들어 결혼하니 아이 안생길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전혀 아쉽지도 않았어요. 자연임신으로 아이가지고도 아이 뱃속에 있을때 뭐 별 감흥없었는데...아이 태어나니 느무느무느무귀여워요. 아이 예뻐하고 정성들여 키우는게 고생이긴하지만 그 노력으로 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그냥 아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제일 마음이 편하고 온전하다고 할까나... 너무 예뻐하니 사춘기때 떨아지라고 미운짓하겠구나 마음에 준비는 하고 있어요. ㄱ

  • 6. dㄴㅇ
    '23.10.30 1:19 PM (59.30.xxx.12)

    원글님 무슨 사정인진 모르지만 이제 그만 과거는 잊으시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시길요

  • 7. 에효
    '23.10.30 3:17 PM (222.100.xxx.14)

    그렇게 소원이면 지금이라도 남자 만나서 임신하시구요
    그게 아니라면..어쩔 수 없는 거 포기하고 사셔야죠

  • 8. ㅜㅜ
    '23.10.30 5:34 PM (125.176.xxx.131)

    원글님.... ㅠㅠㅠㅠㅠ

  • 9. 원글님은
    '23.10.30 5:48 PM (121.162.xxx.174)

    엄마랑 다른 객체에요.

  • 10. 애들에게만 잘함
    '23.10.30 8:55 P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제가 전형적인 커리어우먼 이미지라 결혼도 육아도 상상이 안 된다고 학교 다닐 적에 저를 알았던 사람들이 제가 애들 낳아 심지어 전업주부가 되어서 키운다는 소식을 들으면 정말 대놓고 놀라워 했어요. 학교에서도 교수님들이 똑소리 난다고 일 많이 시키고 회사에서도 여성 지도자로 키우려고 뽑았다고 대놓고 이야기 할 정도의 이미지였는데 애 둘 낳고 푼수 아줌마로 애들 위주로 살았어요. 지금은 애들 다 컸는데 지들 이쁨 받고 큰 거 잘 알아서 저한테 애교 엄청 부려요 ㅋㅋ
    진짜 큰 애 낳고 너무 이뻐서 하루 종일 들고 살았어요. 바닥에 내려 놓으면 큰 일 나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결국 팔목이 나가서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했을 정도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5632 코인육수 추천해주세요 1 코인육수 2023/11/24 1,256
1515631 숱 없는 머리 파마 9 ... 2023/11/24 1,921
1515630 보리쌀 구매하려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3 비빔밥 2023/11/24 622
1515629 갱년기 증상, 허리도 아픈가요? 8 갱년기입문자.. 2023/11/24 1,641
1515628 "횟집 망하게 하겠다!" 아이 엄마들 난동에….. 4 ㅇㅇㅇㅇ 2023/11/24 3,481
1515627 금리가 내릴 모양, 은퇴자의 고민 ㅜㅜ 10 궁금 2023/11/24 5,224
1515626 2천이면 4인가족 유럽여행 일주일 가능할까요? 26 유럽 2023/11/24 5,229
1515625 미역도 많이 먹으면 안좋다는데 6 ..... 2023/11/24 2,838
1515624 남편월급 700찍히네요~~ 78 남편월급 2023/11/24 38,523
1515623 미대입시 관련 대학 선택 11 입시 2023/11/24 1,862
1515622 스텐304도 열에 의해 쉽게 얼룩이 생기나요? 2 .. 2023/11/24 728
1515621 의사선생님의 말투 17 ㄴㄴ 2023/11/24 3,392
1515620 (간절)방콕 여행 숙소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가볼만한 곳. 21 방콕 2023/11/24 1,873
1515619 언질을 줬는데 확인안한 후배직원 어케하나요? 18 직딩 2023/11/24 2,901
1515618 집안일 도와주면서 잔소리 하는 남편 4 2023/11/24 1,591
1515617 검버섯 제거와 레이저토닝-전문의가 있는 피부과 VS 시술을 한번.. 3 행운고래3 2023/11/24 2,073
1515616 방탄이들 내년엔 군대 복무중 6 .. 2023/11/24 1,670
1515615 제품 로트 번호 있으면 정품 확실한거 맞나요? .. 2023/11/24 352
1515614 합격했다는 말이 안 반갑기도 처음 16 군대 2023/11/24 8,507
1515613 데일리로 하는 순금귀걸이 사고 싶은데요 14 순금 2023/11/24 2,512
1515612 답정너 상사 4 mmmm 2023/11/24 760
1515611 부모님 유전 이건 안됬음 좋겠다는거 있나요? 14 ddd 2023/11/24 2,407
1515610 육휴중인데 사업자가 서류등록을 계속 미뤄요 육휴 2023/11/24 404
1515609 그립다는 의미로 그리고, 그리다 라고 쓰시나요?? 4 82 2023/11/24 738
1515608 우체국 택배로 김치 보내려고 하는데요 10 ........ 2023/11/24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