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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자키 감독 새영화 ㅡ 스포

실망 조회수 : 2,321
작성일 : 2023-10-30 12:18:58

아..방금 조조 봤는데

하울 때 은퇴했어야 했단 생각만 드네요

뜬금 없는 이야기 전개나

각종 영화 카피에

자기복제는 그렇다치고

전쟁나가는 군인들에게 경건하게 인사하는 장면이며

육일기를 떠올리게하는

흰바탕 빨간 줄 무늬 돛이며..

 

가장 큰 문제는

영화 자체가 노잼이에요

음악도 구려요

노망났나 싶네요

 

 

IP : 211.36.xxx.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30 12:24 PM (211.33.xxx.86) - 삭제된댓글

    왜넘은 왜넘이지요...?

  • 2. 이래서
    '23.10.30 12:27 PM (211.208.xxx.8)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말이 있는 건가봐요.

    다 깎아먹고 바닥치고 죽으려는지.

  • 3. 원가
    '23.10.30 12:43 PM (211.36.xxx.33)

    의식있는 영화를 만들고는 싶은데
    지들은 피해자라는 포지션에서 생각이 벗어나질 못하니 영화가 그 모냥 그 꼴인듯 싶습니다

  • 4. ……
    '23.10.30 12:47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기준아니어도
    완성도가 이게 맞나 싶어 추천할수가 없었어요
    미야자케 하야오 어릴적 이야기인건 아시죠?
    호불호가 나뉜다는데 저는 불호. 사운드도 빈곳이 있고
    뭔가 배경과 움직이는 부분의 그림차이 등등이 너무 아쉬웠어요
    빵에 잼발라 먹는 장면은 인정. 음식장면 담당은 같았다고해요

  • 5. ㅇㅇ
    '23.10.30 1:18 PM (211.108.xxx.164)

    주인공이 어릴때 겪었다니까 보긴했는데 좀 불편한 장면들이 있더군요.
    (아래에 스포있어요)



    그외엔 주인공과 ㅇㅁ의 본심이 드러날때 좋았어요. 그리고 진짜 ㅇㅁ의 속마음도요
    본인도 자기가 상처낸걸 고백하죠
    큰할아버지의 탑이 원기둥 삼각뿔 등의 기본 조각인것도 좋았고..
    원작은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알고싶었은데 나이먹으니 찾아보는것도 잊네요
    아 그리고 와라와라와 앵무새들은 귀여웠어요

  • 6. ...
    '23.10.30 1:50 PM (223.62.xxx.18)

    전범국 시절을 살아서 다 기억하고
    전쟁시절 그리워하면서 미화하던 작자였어요.
    토토로도 전후 궁핍한 시절을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아련하게
    회상하는 작자.

  • 7. ...
    '23.10.30 1:55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1930년대 강제노역으로 우리나라 사람들 부려먹던 군수공장 아들래미
    남자주인공이란 소문 쫙 나서 사람들 다 안보던데...
    돈 날리셨네요ㅜ
    전 이튿날 바로 취소했어요

  • 8. ㅇㅇ
    '23.10.30 2:30 PM (106.101.xxx.136)

    맞아요. 전쟁을 혐오하고 자연 친화적인 감독이라고 알려졌는데
    이번 영화에서 정말 길거리에서 전쟁 나가는 군인들에게
    경건히 묵례하는 장면에서 욕 나옴.
    저러고 울 나라 와서 무참히 짓밟아 죽이…
    전쟁 시절에 대한 향수도 아니고 뭐여…
    그 군수공장 아버지는 내가 돈으로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아주…으
    영화에서 아무 비판없는 듯.

  • 9.
    '23.10.30 2:41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일본에서도 재미없다고 욕 많이 먹고 망한 애니예요 ^^;;

  • 10. ...
    '23.10.30 6:32 PM (175.116.xxx.96)

    나우시카, 토토로부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영화 거의 다 본 사람인데, 이번은 정말 망작..
    오죽하면 나이가 들어 판단력이 흐려졌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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