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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 두드러기

...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23-10-30 12:17:00

아이가 콜린성 두드러기라는데

딱히 어떻게 해줘야할지를 모르겠어요 ㅠ

너무 힘들어하는데

잘하는 병원이나 치료 방법 아시는분

공유 좀 해주시고 평생 복받으시길 기원합니다

IP : 116.39.xxx.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궁금
    '23.10.30 12:19 PM (211.234.xxx.155) - 삭제된댓글

    방법이 있긴 한건가요?
    덥지 않게, 열 안 오르게 하는것 외에 없다고 들었는데
    (친척중 피부과 한방 다 해봤는데 소용없다더라구요)

    유명 가수가 그래서 옷을 헐렁하게 입는 이유라고 하더라구요

  • 2. 저도 궁금
    '23.10.30 12:20 PM (211.234.xxx.155)

    방법이 있긴 한건가요?
    덥지 않게, 열 안 오르게 하는것 외에 없다고 들었는데
    (친척중 피부과 한방 다 해봤는데 소용없다더라구요)

    유명 가수가 그래서 옷을 헐렁하게 입는 이유라고 하고요

  • 3. ..
    '23.10.30 12:21 PM (182.224.xxx.3)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콜린성 두드러기라고 진단한거죠?
    그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으로 효과가 없었나요?

    저희아이도 예전에 콜린성 두드러기 왔었는데,
    동네병원(내과)에서 처방해준 약 먹고 나았거든요.

  • 4. ㅇㅇ
    '23.10.30 12:21 PM (222.234.xxx.40)

    온도 차에 예민하고 고생이 많겠습니다.

    저희 애 올해 성인되었는데 아토피까지 섞여서 몸통이 뒤집히고 고생하는데 아주 조금은 완화되었어요 서울대어린이병원 호흡알레르기과 정기적으로 다닙니다
    https://child.snuh.org/m/searchResult.do

  • 5. 항히스타민
    '23.10.30 12:25 PM (118.235.xxx.112)

    먹는 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저는 묘기증으로 힘든데 히스타민을 규칙적으로 먹다가 차츰 줄이다가 지금은 안먹어요
    장건강과 연관이 있다해서 유산균 꾸준히 먹고 인스턴트 줄이고 운동하고 잘자고 하는 정도요

  • 6. ....
    '23.10.30 12:52 PM (210.219.xxx.34)

    녹두밥,녹두빈대떡,숙주나물,청포묵등 많이 먹이세요. 효과 아주 좋습니다. 되도록 친환경으로요.

  • 7. 우리애들도
    '23.10.30 12:54 PM (172.226.xxx.41)

    우리애들도 그래요
    갑자기 추운 겨울에 생기더니 차가운 거에 두드러기가 나요
    윗분 써주신 음식 많이먹여볼께요
    감사합니다

  • 8. gma
    '23.10.30 5:28 PM (221.145.xxx.192)

    평생 그 증상을 안고 사는데요 저는 약도 안 먹고 좋다는 음식도 일부러 찾지 않습니다
    뭐든 과하면 다른 부분에 악영향 줄 것 같아서요.
    그냥, 겨울엔 눈만 내놓고 다니며 삽니다.

  • 9. 콜린싫어
    '23.10.30 7:30 PM (106.101.xxx.61)

    아들이 중3때 시작해서 25살인 지금까지 고생하고있어요 그중에서도 심한편이라 고생이 많았어요
    가려움은 항히스타민을 매일 먹어서 해결이 되는데 등부터 시작해서 얼굴 정수리까지 따끔따끔 올라오는건 해결도 안되고 이게 말할수없이 고통스러워요
    일단 땀을 흘려야 좋아진다는데 운동 시작하면 땀나기전에 따가움이 올라와 포기하고 그랬어요 수소문 끝에 졸레어라고 주사를 호흡기내과에서 맞고있는데 아들 말로는 좀 완화되는것 같다고합니다 하지만 이걸 언제까지 맞아야하는지 정말 너무 속상해요 위에 어느분 녹두 말씀하신거 저희도 한번 해볼게요 뭐든 지푸라기 잡는다는 심정이 되네요

  • 10.
    '23.10.30 9:06 PM (106.101.xxx.88)

    소중한 댓글들 감사합니다..ㅠ

  • 11. 현재상황입니다
    '24.6.7 10:52 AM (211.62.xxx.250)

    딱히 치료잘한다고 알려진 정보를 알게된게 없어서
    일단은 몸의 호르몬 문제라고 생각해서 체질한의원 알아보고 가까운 곳으로 다니게 했습니다..우연히 발견한 체질한의원이었는데 후기들도 좋았습니다..3개월 등록해서한약이랑 정기적으로 꼬박 다니더니 햇빛에만 나가도 가렵다던 아이가 점점 좋은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시간이 꽤 흘러 기억이 가물하는데 땀을 내는 치료를 했다고합니다..집에서도 2~3일에 한번꼴로 욕조에 물받아서 목욕을 하더라구요..3개월 다되어갈때쯤에 불타듯 가렵고 따갑던 증상이 아주 가끔 올라오며 증상도 참을수 있을만큼의 따끔거림과 가려움이라고 하더라구요..증상이 완화된걸보고 제가 계속3개월씩 등록해서 다녀서 말끔히 치료하기를 원했는데 아이가 더 안해도 될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한약과 침이 도움된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아들은 땀흘리는 치료가 제일 효과적이었다고 새각해서 한의원 그만하고 집에서 목욕으로 땀빼내면 된다고 하면서 한의원은 중단했어요
    아들이 알아서 잘하는편이라 계속 한의원 다니며 말끔히 치료했으면하는 안타까움이 있었으나 그냥 믿고 알아서 하라고 했어요

    현재는 직장생활도 잘하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일상으로 돌아왔구요..
    마지막으로 물어본게 벌써 몇달전이니..그냥 아주 가끔 증상이 올라오긴하는데 어떨때 그런 증상이 올라오는지 아니까 스스로 조절한다고 했어요..지금은 저도 콜린성두드러기를 잊고 있었을 정도로 일상으로 돌아온듯 보입니다..
    생각난김에 지금은 어떤지 저녁에 물어봐야겠네요

    그당시 생전 처음듣던 병명에 너무나 속상하고 답답했던 마음이었는데 82님들 댓글에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혹 콜린성두드러기에 대한 정보를 찾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글 남깁니다

    아참 체질 한의원 종류도 많더라구요

    저는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처음으로 찾아갔던곳에서 한달쯤 다니게하다 우연히 집근처 다른곳을 발견해서 그곳으로 다니게 해서 효과를 봤습니다..
    처음곳도 괜찮은곳이었겠지만 침놓고 별다르게 하는게 없는것같은 느낌이었어요 증상은 아이가 아주조금 느낄 정도로 완화된듯하다고 했으나 제가보기엔 별반 다르지않아보였구요

    두번째간곳이 첫날부터 땀흘리치료로 확 느껴지더라는 아이말이었구요

    두곳다 체인한의원인걸로 압니다..
    두번째가 콜린성드드러기로 좀더 체계적인 진료를 보는것같았습니다

  • 12. oo00oo
    '24.10.18 7:16 AM (106.101.xxx.251)

    아이가 다녔던 두번째 한의원은 생기한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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