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이고 현직 교사에요.
아이가 정신적으로 아픈 아이라 아이 병을 공부하다보니 이쪽으로 관심이 생겨서 아예 자격증을 따서 퇴직 후에 10년 정도 일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무리일까요?
심리상담 쪽과는 달리 비전공자도 1년만 수련 받으면 응시자격이 있더라고요. 필기는 몇개월 공부하면 될것 같고...
임상심리사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나이 50이고 현직 교사에요.
아이가 정신적으로 아픈 아이라 아이 병을 공부하다보니 이쪽으로 관심이 생겨서 아예 자격증을 따서 퇴직 후에 10년 정도 일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무리일까요?
심리상담 쪽과는 달리 비전공자도 1년만 수련 받으면 응시자격이 있더라고요. 필기는 몇개월 공부하면 될것 같고...
임상심리사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수련 받을 곳을 못 찾을걸요?
1년 수련하고 자격증 딴 사람이 일할 곳이 없을걸요
시간 걸리더라도 대학원하고 하는게 낫지 않나요
산업인력관리공단 자격증을 말씀하시는 거면
그건 보조적으로만 쓰이지
그 자격증으로는 취업이 힘들어요.
그러니까요 제가 옆동네 특수교육쪽에서 일하는데 심리든 어디든 석사가 기본 중 기본이라 심지어 학부생쪽에도 눈길도 안줍니다
근데 다른전공으로 쉽게 딴 자격증으로는 일 못할 거에요
심리상담 대학원 나오고 대학 상담소 조교까지 해서 겨우 대학 상담소 인턴상담사로 들어가더라고요.
교사 자격증 있으면 어떤 잇점이 있거나 할 수도 있어요. 알아보세요.
보통은 50대에 진입 못 하죠.
그 자격증으로는 취업 못해요. 학회 상담사 자격증 따야 이바닥에서 취직이라도 돼요. 대학원 나온 사람도 널렸는데..
게다가 그 자격증만으로는 심리검사도 못하고 따로 다 배워야돼요.
교사자격증은 이 분야에서 잇점 전혀 없어요
병원에서 정식으로 심리검사를 하는 임상심리사는 박사 학위 최소 석사학위 이상으로 임상심리를 전공으로 해야 합니다.
그 자격증으로는 일하기 어려우실 듯 합니다
지방엔 그 자격증에 교사 자격증 있으면 취업은 되지만 퇴직하고 나서는 다른 곳도 나이제한 걸려요
만간에서 일하시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