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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우새 이동건 왤케 손을 떠나요?

Ld 조회수 : 36,594
작성일 : 2023-10-29 21:54:48

밤에 술먹고 자더니

담날 빈속에 소맥 삼겹살 먹는데

손을 덜덜 떠네요

내가 다 불안해..

 

IP : 112.160.xxx.43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9 9:56 PM (222.112.xxx.63)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는거 같아요.

  • 2. ...
    '23.10.29 9:56 PM (221.151.xxx.109)

    알콜 중독이겠죠 ㅠ

  • 3.
    '23.10.29 9:56 PM (210.96.xxx.10)

    밤에 술먹고 자고
    아침 빈속에 소맥이요?
    이분도 이혼하고 망가지네요

  • 4. ㅇㅇ
    '23.10.29 10:01 PM (115.138.xxx.73)

    결혼전부터 그랬던거 아닐까요

  • 5.
    '23.10.29 10:04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박나래도 손 떨어요

  • 6. 음...
    '23.10.29 10:08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어휴
    술을 너무 많이 먹네요
    결혼생활중에도 저런 건지ㅜㅜ
    소아과에 로아 안고 와서 다정하게 이야기 하고 조윤희랑 양채전 도는 거 봤는데
    갑자기 이혼 했대서 놀랐네요
    이동건 엄마도 아들 하나 잃고 한 아들은 저렇게 술을 많이 마시니 속상하시겠어요

  • 7. 이동건 형제
    '23.10.29 10:11 PM (223.39.xxx.68)

    잃었나요?
    엄마는 재용회장님 엄니 처럼 세련됐드만

  • 8. ...
    '23.10.29 10:12 PM (221.151.xxx.109)

    남동생이 시드니에서 사고로 죽어서 뉴스에 보도됐죠

  • 9.
    '23.10.29 10:14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어휴
    술을 너무 많이 먹네요
    결혼생활중에도 저런 건지ㅜㅜ
    소아과에 로아 안고 와서 딸한테 다정하게 이야기 하고 달래고 조윤희랑 줄이 양채전 도는 것도 봤는데 갑자기 이혼 했대서 놀랐네요
    이동건 엄마도 아들 하나 잃고 한 아들은 저렇게 술을 많이 마시니 속상하시겠어요
    자식 키우는 게 참 힘든 일이에요
    이동건은 자식도 있는데 술 저렇게 마시면 안되죠

  • 10.
    '23.10.29 10:16 PM (61.74.xxx.175)

    어휴
    술을 너무 많이 먹네요
    결혼생활중에도 저런 건지ㅜㅜ
    소아과에 로아 안고 와서 딸한테 다정하게 이야기 하고 달래고 조윤희랑 둘이 양채전 도는 것도 봤는데 갑자기 이혼 했대서 놀랐네요
    이동건 엄마도 아들 하나 잃고 한 아들은 저렇게 술을 많이 마시니 속상하시겠어요
    자식 키우는 게 참 힘든 일이에요
    이동건은 자식 생각해서라도 술을 끊어야지 너무 심하네요

  • 11. ㅇㅇ
    '23.10.29 10:18 PM (221.155.xxx.203)

    이동건 술 너무 마시네요
    힘든일 몇번 겪고나서 그런건지 안타깝네요

  • 12. ㄷㄴ
    '23.10.29 10:28 PM (112.160.xxx.43)

    그러게요. 사귀었던 여자들 다들 잘 결혼해 사는데 자신은 이혼하고..술을 많이 마시네요

  • 13. 결혼해서
    '23.10.29 10:28 PM (210.96.xxx.106)

    안정 찾나했더니
    너무 자유로운 영혼이었나봐요
    동생과 너무 사이좋고 애틋했었는데
    사고로 잃고
    저런 스타일은 혼자살아야했는데
    지금보니 본인도 외롭고
    로하도 조윤희도 안됐고 ㅠ

  • 14. . .
    '23.10.29 10:34 PM (112.214.xxx.126)

    아이랑 통화하는거 어색했어요.
    카메라앞이라 그런지

  • 15. ...
    '23.10.29 10:39 PM (124.50.xxx.169)

    조윤희 넘 아까워요 ㅠ 야무지고 이쁘고...다른 여자애들 똘똘하게 남자들 잘 골라들 가는데..조윤희보다 못한애들도 의사랑 결혼하고..조윤희 볼 때 마다 안까웡.

  • 16. ㅡㅡ
    '23.10.29 10:43 PM (106.102.xxx.28)

    마약하는 거 보다는 나음.

  • 17. 다른말
    '23.10.29 10:44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그런데, 미우새는 안어울리는 비주얼이 볼수록 정말 월등
    객관적인 모습보고 변하는게 있을 듯

  • 18. ......
    '23.10.29 11:45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자식도 아직 어린데 술 끊고 자기 관리를 하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애 없으면 뭘 하고 살든 자기 마음이지만 아이가 있는데 저러고 있으니 안타깝더라는.

  • 19. 같은호텔
    '23.10.30 12:40 AM (116.33.xxx.48)

    같은호텔 운동 다녀서 자주 마주치는데 술 마시는줄 몰랐어요;;;;;:: 극 내향인인줄 전시장 식당 운동 자주 마주치는데 매번 혼자 돌아다님 ㅠㅠ

  • 20. ㅜㅜ
    '23.10.30 12:40 AM (211.58.xxx.161)

    이동건진짜 훤하게 잘생겼어요
    엄마닮았던데 엄마도 이쁘심

  • 21. ....
    '23.10.30 1:25 AM (106.102.xxx.72)

    그러게요 사귀었던 여자들은 행복하게 잘 사네요. 그가 깨달음을 주었으려나요...

  • 22. 아이가
    '23.10.30 2:03 AM (125.134.xxx.134)

    생기지 않았다면 결혼전에 이미 임신한지 좀 되었던걸로 아는데 혼전임신이 아니였다면 부부가 안될수도 있었겠죠. 결혼당시 조윤희 나이가 좀 젊었을꺼예요. 이동건이 사귀었던 여자연예인들 괜찮은 조건 남자들 만나 잘 사는건 짱짱한 남자들에게 픽 당할만한 여자랑 만났다는거죠

    이동건 눈이 좀 높았다는거죠. 조윤희도 이동건이 아니였다면
    또다른 인연을 만들고 잘 살았을수도 있죠
    유명 남자연예인이랑 사귀고 헤어지고 그만한 난놈 만날려다 여기저기 까인 여자 연예인도 있습니다
    이건 남자안목이 잠깐 병신인걸로 인증해야 함

    그 남자 품을 떠나서 괜찮은 놈이랑 잘산다는건
    여자를 사귈때도 아무나 안데리고 놀았다는거죠

  • 23. ..
    '23.10.30 2:40 AM (1.251.xxx.130)

    검사랑 결혼한 전여친은 장기연애가 독
    지연은 이동건이 드라마찍다 양다리 아니었나요.
    아이 영유 보내는거 보면 양육비주고 애한테는 잘하던데요. 근데 전화통화하게 해주지 음성녹음은 이산가족도 아니고 잔인해요

  • 24. ..
    '23.10.30 2:41 AM (1.251.xxx.130)

    장윤정이나 김희선이 매일 술마시잖아요
    결혼도 비슷한 성향이라 해야하는데
    조윤희가 바른생활 이미지

  • 25. 전부인불쌍
    '23.10.30 3:33 AM (218.52.xxx.232)

    와이프 첫생일도 안챙겼던썰들음 애정이없었던듯.. 나쁜..

  • 26. 별 ...
    '23.10.30 3:34 AM (88.73.xxx.211)

    바람둥이 연예인 여친 사귀는 안목이 높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포장도 이 정도면ㅋㅋㅋ

    하나같이 못배운 욕먹는 애들 사귀다
    간만에 욕안먹는 애랑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고
    이혼한 걸 ㅋㅋ

  • 27. ??
    '23.10.30 3:39 AM (61.47.xxx.114)

    얘기들어보니 술때문에 헤어지건아닌듯
    부부 둘만의 문제죠
    결혼해도 언제까지 죽은동생핑계대고
    맘 못잡고 사는건아니라고봐요

  • 28. 뭐래
    '23.10.30 7:42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 남자 품을 떠나서 괜찮은 놈이랑 잘산다는건
    여자를 사귈때도 아무나 안데리고 놀았다는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 남자 품을 떠나요. 여자가 무슨 남자가 키운 자식인가요?

    그리고 데리고 놀긴 뭘 데리고 놀아. 그냥 둘이 좋아서 사귀는 거지.

  • 29. ...
    '23.10.30 7:4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 남자 품을 떠나서 괜찮은 놈이랑 잘산다는건
    여자를 사귈때도 아무나 안데리고 놀았다는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 남자 품을 떠나요. 여자가 무슨 남자가 키운 자식인가요?

    그리고 데리고 놀긴 뭘 데리고 놀아. 그냥 둘이 좋아서 사귀는 거지.

  • 30. ...
    '23.10.30 7:4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 남자 품을 떠나서 괜찮은 놈이랑 잘산다는건
    여자를 사귈때도 아무나 안데리고 놀았다는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 남자 품을 떠나요. 여자가 무슨 남자가 키운 자식인가요?

    그리고 데리고 놀긴 뭘 데리고 놀아요. 그냥 둘이 좋아서 사귀는 거지.

  • 31. ...
    '23.10.30 7:48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 남자 품을 떠나서 괜찮은 놈이랑 잘산다는건
    여자를 사귈때도 아무나 안데리고 놀았다는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 남자 품을 떠나요. 여자가 무슨 남자가 키운 자식인가요?
    그리고 데리고 놀긴 뭘 데리고 놀아요. 그냥 둘이 좋아서 사귀는 거지.

  • 32. 이와중에
    '23.10.30 8:52 AM (175.208.xxx.235)

    저 위에 어느 호텔인지 궁금 ^^
    여전히 잘생겼던데, 주량이 꽤 쎄서 놀랐고 술에 삼겹살에 그 나이에 어찌 그리 날씬하죠?
    먹고 마시면서도 나름 관리 잘 하나봐요.
    어머니 참 미인이시던데, 역시 부모 유전자가 중요하네요.
    그림도 잘 그리고 재주가 많긴 하네요.

  • 33. ㅇㅇ
    '23.10.30 9:01 AM (121.147.xxx.235)

    125.134
    황당할정도의 마인드네 너무나 남자
    요즘도 이런 사람있구나 놀라고

  • 34. 동생분
    '23.10.30 10:00 AM (125.179.xxx.89)

    동생분 호주에서 사고났을때 저 시드니 있었어요.
    참 안타까운사고였어요..
    그때 소문에 이동건씨도 머리가 좋았는데
    형편이 어려워 좋은대학 못갔다고..
    스타되서 동생 좋은대학 열심히 지원해줬다고..
    그후 그분의 인생을 내심 응원했는데
    안타깝네요..꽃길 걸으시길 바래요

  • 35. 강남
    '23.10.30 10:21 AM (211.252.xxx.100)

    이동건네 집 강남에 원래 부자 아니었나요? 그래보이는데

  • 36. ㄴㄴ
    '23.10.30 10:27 AM (39.121.xxx.133)

    넘나 초라해보이던데요. 완전 폐인아니던가요.

  • 37. 파리연인
    '23.10.30 10:27 AM (106.101.xxx.39)

    할때 25살이었는데 의젓하게 연기한게 기억나요.
    그후로 이렇다하게 연기한게 없는거 같아요.물론 활동은 꾸준히 했겠지만 ,제가 인상깊게 봤던게 없어서.
    다른건 몰라도 월계수양복점 할때 차인표 따돌리려고 어린 배우들 데리고 따로 단톡방 만들었다는 얘기는 좀 깨던데요.어려서 연예계 데뷔해서 늘 혼자면 성향을 떠나 인성이 끝까지 신의있는 사람은 아닌듯 합니다.

    동생 사고는 안타까우나 별개의 문제인듯하고.
    그래도 헤어져서도 전남친 동생의 장례식조문 온 그 여배우도 보기는 좋았어요.

  • 38. ㅎㅎㅎㅎ
    '23.10.30 10:31 AM (59.15.xxx.53)

    조윤희 이쁘고 바른이미지...

    근데...7인의탈출인가 거기서 연기보고 완전 깸요
    혼자 초등 학예회연극하는거같아요 보시면 아실거에요 제가 왜 그런말을 하는지

  • 39. 불쌍
    '23.10.30 11:14 AM (118.235.xxx.129) - 삭제된댓글

    이사람은 결혼하면서 뭔가 잘안되더라구요
    티비에서 점점 안나오구
    아이가 생겨서 결혼했다고 그때 나와서 얘기하던거 같아요
    이둘은 서로 알콩달콩한 모습을 못봤네요

    지금은 왠지 사람이 망가진듯 보이네요ㅜ

  • 40. 125.134?????
    '23.10.30 12:21 PM (219.249.xxx.43)

    그 남자 품을 떠나서 괜찮은 놈이랑 잘산다는건
    여자를 사귈때도 아무나 안데리고 놀았다는거죠

    ============================================
    이런 사고방식은 대체...어떻게 살아야 갖게 되는 건지.

  • 41. 가을
    '23.10.30 12:22 PM (122.36.xxx.75)

    딘딘 엄마는 왜 나와 앉아 있는지,,
    딘딘 자체가 총각으로서 그리 늦은 나이도 아니고 미운새끼가 아닌데,,
    뭣보다 출연도 거의 안하더만
    엄마들이 6명이나 앉아 있으니 원~~
    출연료만 해도 얼마야~

  • 42. ...
    '23.10.30 12:29 PM (122.34.xxx.79)

    그러게... 그냥 미혼인거랑.. 처자식 있었는데 없어진거랑은 차원이 다른...
    이래서 웬만하면 양보하고 맞춰살으란....
    안타깝네요

  • 43. .....
    '23.10.30 1:05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조윤희가 판단 잘해서 이혼 잘한거 같아요.
    매일 저렇게 술마셔대는 아빠가 애한테 좋을께 없죠.

  • 44. ...
    '23.10.30 2:00 PM (106.102.xxx.116) - 삭제된댓글

    이동건네 집이 무슨 형편이 어려워요. 미담 제조하려고 가난도 빼앗네...

  • 45. ...
    '23.10.30 2:01 PM (106.102.xxx.116) - 삭제된댓글

    이동건네 집이 무슨 형편이 어려워서 대학을 못 가요. 미담 제조하려고 가난도 빼앗네...

  • 46. 묻지마살인
    '23.10.30 4:39 PM (175.199.xxx.36)

    남동생이 아무 이유없이 호주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죽음을 당했는데
    참 말이 묻지마지 내가족이
    그런 사고를 당했다면 솔직히 맨정신으로 살아가기가 쉽지는 않을거예요
    잊고싶지만 살면서 더 생각날듯
    그냥 자유로운 영혼이고 바람둥이 이미지가 있기는 한데 어제 보니 좀 측은한 느낌은
    들었어요

  • 47. ..
    '23.10.30 5:05 PM (61.254.xxx.115)

    차인표를 따돌렸대요? 왜그랬을까요..
    어머니 넘사벽 미인이고 닮았네요 알콜중독 같아요 그러니 손떨죠

  • 48. ....
    '23.10.30 8:39 PM (58.29.xxx.85) - 삭제된댓글

    주 4일 혼술 , 주 1일 사람들과 술. 2일은 숙취로 술 못 먹는다는데
    당연히 알콜중독이겠죠

  • 49. .....
    '23.10.30 8:43 PM (114.84.xxx.252)

    일부러 찾아봤는데 손 떠는거 모르겠던데요?

  • 50.
    '23.10.30 9:57 PM (118.220.xxx.98)

    아니 양다리도 아니고 불륜도 아니고
    젊고 매력적인 남자가 공개 연애 몇번한걸로
    바람둥이네 어쩌네 좀 웃긴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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