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유부남이 업소에 갔다면 대중이미지 나락인듯..
마약+룸빵이면 더더욱
유부남이 저질렀을 경우 한가지씩만 보면 유흥이 싸늘한 반응이긴 한데 아닌가요?
이혁재도 룸에서 싸움나고 못나오잖아요. 엄태웅도 마사지 업소에서 그렇고요.
백지영 남편도 해외에서... 전혜진이랑 백지영이랑 같은 입장이네요.
특히 유부남이 업소에 갔다면 대중이미지 나락인듯..
마약+룸빵이면 더더욱
유부남이 저질렀을 경우 한가지씩만 보면 유흥이 싸늘한 반응이긴 한데 아닌가요?
이혁재도 룸에서 싸움나고 못나오잖아요. 엄태웅도 마사지 업소에서 그렇고요.
백지영 남편도 해외에서... 전혜진이랑 백지영이랑 같은 입장이네요.
호주 클럽...
남자배우의 주 소비층은 여자들이고
그 여자들에게 환상을 심어주며 스타가 됐는데
그 환상이 깨지면 무참히 나락 가는거
대부분 문화 산업 소비층이 여자죠. 이미지에 반응하는 것도 여자... 그리고 대중스타들은 정말 혐의가 있냐 없냐 유죄이나 아니냐보다 이미지 추락이 더 문제죠.
아이돌 빠들도 자기 연예인 도박, 마약 이런 거 보다
열애설 났을 때 제일 많이 떠나가요 ㅋ
연예인 덕질이라는 게 대부분 유사연애질이잖아요
유흥업소 이런 건 보도 안 됐던 주지훈은 지금 복귀해서 잘 나가잖아요
유흥업소가 더 치명적이긴 해요
엄태웅은 성매매여서 티비에선 찾아볼 수도 없고요
마약보다 성매매가 더 싫어요.
그냥 개인으로 보면
마약은 지 혼자 쾌락을 추구하는 거지만
성매매는 사람을 도구로 보는 거라..
사람들이 마약의 경우는 마약 투약하고 사람 때리거나 운전하다 사고 내거나 하면 당연히 싫어하지만 혼자 마약 했다고 하면 그냥 '아 스트레스가 심해나부네' 이 정도로 생각하기두 하구. 넘어가는 편인데.
성매매 쪽은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죠. 엄태웅도 이거 땜에 복귀가 어려워 보이는 듯.
안재욱도 인기가 떨어지긴 했어두 음주운전이라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나오더군요.
싱글이라 해도 깨는데 가정 있는 유부면 너무 드러우니까요
다 알게 됐는데 얼굴 쳐들고 나오면 당연히 역겨울거니 못나오는 수순
그래도 마약은 관용적이지만 성매매는 훨씬 비난이 심하죠
성매매한다고 하면 거의 쓰레기 취급하는 분위기.
저도 성매매가 더 싫어요 제일 찐따같고 쓰레기같아요
차라리 불륜이 나아요
마약보다 성매매가 더 싫어요.
그냥 개인으로 보면
마약은 지 혼자 쾌락을 추구하는 거지만
성매매는 사람을 쾌락의 도구로 보는 거라.. 222222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백지영이라면 혹시 비됴사건으로 한때 떠들썩했던 가수 아닌가요 ?..
당연히 마약보다 성매매가 더 싫어요.
마약은 본인이 컨트롤못하고 본인이 망가지는거지만
성매매는 다이렉트로 배신대상이 있는 가해니까요.
같은기준에서
마약도 남을 끌어들인다거나 약을 하고 누굴 해친다면
성매매만큼 느껴질것같네요.
부모가 중독이라 뱃속에서 중독될수도 있고
친구꾀임에 담밴줄 알았다 수면제 주사인줄 알았다 변명거리라도 있는데
성매매는 백프로 본인 선택으로 한짓
주연급 남배우중에 유부남이 아니었는데도 성추문 있었던 배우들은 그뒤로 그 전의 멋진 배역 맡은 배우가 이병헌 외에 없어요 이진욱만 봐도 이진욱이 피해자였는데도 그 뒤로 무슨 역할만 하고 있나요 사람들 이제 관심도 없잖아요
이선균이 재기 하더라도 다시는 나의 아저씨 같은 역할은 안 가겠죠 그런데 감독들이 이선균이 대체 불가도 아닌데 굳이 이선균 쓰면서 투자 받으려 할까요
전 마약이 더 문제로 보여요
성매매야말로 개인 일탈이지만
마약은 확산성을 가지고 있죠
아편전쟁 잊으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