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한말을 고대로 써먹는

ㅇㅇ 조회수 : 2,116
작성일 : 2023-10-29 18:57:05

모 에이전시 대표가 제가 예전에 한말을

마치 자기가 저를 가르치듯이

저에게 고대로 하네요.

아마 저에게 자꾸 정보를 얻어가서

다른 사람에게는 마치 자기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안인마냥 써먹나봐요..ㅠㅠ

그리고 때로는 저에게 의존하는 듯한 느낌도 있고

제가 리드하는 듯한 느낌도 있고

 

아무튼 얍삽하다는 느낌이 들고

기분이 안좋아요.

 

그리고 제가 우연히 지나가다 한 프로젝트를

저더러 그 기업을 저에게 연락처를 달래요

자기들이 거래 뚫어보겠다고..

저도 아는 사람에게 일을 하청받은거라

기 기업은 모르다고 했는데요

연락할때마다 세번인가를 물어보네요

연락처 달라고..

아마 조르면 나온다는 마음이 있나봐요..

 

전 좀 심히 거부감이 드는데요

그먕 거래 끊고 차단할까요...

IP : 211.36.xxx.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10.29 7:01 PM (121.133.xxx.137)

    말 많이 옮기는 사람들은
    그런 실수 많이해요
    누구에게서 나온 말인지
    하도 옮기다보니 헷갈리는거죠 ㅋ

  • 2. ...
    '23.10.29 7:02 PM (118.221.xxx.80)

    하던것까진 하고 정리하세요. 경험상 골수까지빼먹고 끝나요. 노양심이라

  • 3. 차단
    '23.10.29 7:02 PM (125.178.xxx.162)

    하세요
    아이디어 도둑입니다
    그런 사람 많아요
    아이디어는 없는데 자기걸로 포장을 잘해서 판매도 잘하는 사람
    계속 만나면 니은 대가도 못 받고 계속 아이디어만 뺏겨요
    그런 사람은 피해야 님이 손해를 안 봅니다

  • 4. ...
    '23.10.29 7:26 PM (58.234.xxx.222)

    제 남편이 그랬어요.
    워낙 본인 생각 없는건 알았지만 내가 했던 말을 나한테 고대로 본인 생각인냥. 기가 막히고 인간이 너무 한심해 보이더라구요.

  • 5. wii
    '23.10.29 8:40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동기 중 친했던 지인이 점점 이런 빈도가 늘어서 지금은 연락 잘 안 하고 안 받습니다. 하다못해 버터 브랜드까지 나한테 자랑스레 이야기함. 너무 없어보여 존중감이 사라져서요.

  • 6. 친구인데도
    '23.10.29 9:08 PM (61.76.xxx.186)

    그런 사람 있어요.
    서서히 만남 횟수 줄여 안 만난지 오래.
    제가 했던 말 여러 사람 앞에서 지 아이디어인양 말하는데 참나..

  • 7. 나르
    '23.10.29 10:01 PM (118.235.xxx.52)

    나르시스스트아닐까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7640 국민은행 atm 5만원권 인출 2 현금 5만원.. 2023/11/30 2,156
1517639 잠원동 신축 티비설치 궁금증 1 잠원 2023/11/30 607
1517638 딸 남친 만나요. 32 만남 2023/11/30 7,445
1517637 뮤지컬에 캐스팅이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2 dd 2023/11/30 1,196
1517636 수프리모 맛있다는 글 봤는데요. 13 .. 2023/11/30 2,619
1517635 유방 경화성 선증 제거 큰병원 가야할까요 2 ㅜㅜ 2023/11/30 2,554
1517634 검진에서 황반부 드루젠 소견이 있는데요 3 .. 2023/11/30 1,900
1517633 노인들은 왜 아픈걸 부풀리나요. 26 며느리 2023/11/30 5,327
1517632 여권사진 10년만에 찍고 2 Zd af 2023/11/30 2,172
1517631 넥슨 집게손가락, 남자가 그렸다 29 ... 2023/11/30 3,479
1517630 배달 안시키는 집은 식비 적게 나오세요? 26 2023/11/30 5,317
1517629 초등아이가 독감 앓은 후 한 달 째 미열 4 ㄴㅇ 2023/11/30 2,804
1517628 디올 가방 사려고 벼르던 중 6 뽀로롱 2023/11/30 4,050
1517627 3달만에 3대 지표 모두 마이너스 5 000 2023/11/30 927
1517626 암보험 5000만원 진단금 통원 60만원 3 ... 2023/11/30 3,353
1517625 자녀 국민연금 7 국민연금 2023/11/30 2,463
1517624 수능이 본 실력일까요 22 ㅇㅇ 2023/11/30 3,884
1517623 오늘 석굴암에서 독특한 리듬의 불경을 들었는데요.. 6 .. 2023/11/30 1,380
1517622 조선일보사 건물에 등장한 “윤석열 OUT” 11 2023/11/30 2,894
1517621 은행 사용법? 1 뱅크 2023/11/30 717
1517620 김장하면 뇌가힘들어요 14 아직도 이래.. 2023/11/30 3,665
1517619 트집 잡는 사람이 가장 성격 이상하고 열등감 있어보여요. .... 2023/11/30 1,194
1517618 옷사러 나왔다 하게된 결심 17 그래 2023/11/30 8,370
1517617 아일랜드 식탁에서 밥 먹는 거 불편하지 않나요 16 ㅇㅇ 2023/11/30 4,406
1517616 유두상 유방종양..0.5센티 인데 전문의가 제거수술하는거 맞나요.. 2 ㅣㅣ 2023/11/30 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