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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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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파리에 왔는데 끊임없이 걷네요

오랑주리 조회수 : 7,180
작성일 : 2023-10-29 18:19:59

자유여행왔는데 하루에 기본12km를 걸어요ㆍ

개선문은 바로 코앞인거 같은데 기본 1시간 걷고 루브루 박물관은 면적도 넓은데 수많은 계단에다 출구찾느라 개고생~

한 삼일 걷고나니 발바닥도 화끈거리고 고관절도아프네요ㆍ팩키지여행온  어르신들은 잘만다니네요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내려서 걷고또걷고 반복입니다ㆍ렌트하려해도 주차장도 마땅찮고 파리시내운전은 차선도 특이하게 되어있어 어려울것같아요ㆍ

괜찮은 식당은 줄서는건 기본입니다ㆍ

며칠둘러보고 하루는 쉬어야 몸이 풀려요ㆍ

강행군이 따로 없네요ㆍ

젊어서 왔더라면 더 흥미롭고 여유롭게 다녔을것같네요

 

IP : 109.21.xxx.12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민
    '23.10.29 6:21 PM (106.101.xxx.179)

    제가 그랫어요 2월에 갓다가..너무 많아걸어 무릎 아팟어요. 그래서 택시 여러번 탓어요 나중에..
    근데.길이 이쁘니 계속 걱게 되더라구요

  • 2. 지금 서울인데
    '23.10.29 6:27 PM (223.39.xxx.159)

    사직단에서 안국역 가는데 가지않을 길이 너무 예뻐서 자꾸 꺾고 유턴하며 걷고있어요.

  • 3. 주니
    '23.10.29 6:27 PM (211.230.xxx.204)

    작년 8월말 저도 그렇게 걸어다녔네요
    잘때 발바닥에 파스붙이고 자고
    무릎 관절 아프면 처방받아온 소염진통제 먹고
    귀국해보니 발톱이 까맣게 죽었더라구요
    그래서 대중교통 적절히 섞어서 다니셔야 안 지쳐요
    또 가고싶어요~

  • 4. 부럽
    '23.10.29 6:29 PM (124.53.xxx.46)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여행가고싶어요

  • 5. 살빠져서 돌아옴
    '23.10.29 6:30 PM (118.235.xxx.76) - 삭제된댓글

    10박 11일 파리 갔을 때
    하루 평균 25,000보 걸었어요.
    세 끼 든든하게 다 챙겨 먹고 중간에 샌드위치 등 간식도 먹었는데
    가족이 다 체중감소
    집에 와서 트렁크 던져놓고
    바로 삼겹살에 김치찌개 먹으러 갔어요 ㅎㅎㅎ

  • 6. ..
    '23.10.29 6:31 PM (218.236.xxx.239)

    빈대는 괜찮나요? 저도 내년 2월에 가고싶어서요.

  • 7. .....
    '23.10.29 6:42 PM (1.230.xxx.65)

    패키지는 힘들긴해도 차로 이동시켜주니 그 시간에 푹 쉴수 있어서
    그나마 견뎌내는거 같아요.

    파리 자유여행 부럽네요.
    애들 어릴때 자유여행 다녀왔었는데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여행 잘 하고 오세요~

  • 8. ㅇㅇ
    '23.10.29 6:48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파리한식은 맛나식당 맛있던데.....
    왠만한 한국 백반집정도는 되는듯요

  • 9. ㅡㅡㅡㅡ
    '23.10.29 6:5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패키지 자유여행 장단점이 있죠.
    패키지로 가서 목적지 근처에서 딱딱 내렸어도
    박물관이며 궁전이며 워낙 넓으니 하루 걷는 걸음수가 장난아니었는데.
    체력 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고 오세요.

  • 10. ㅇㅇ
    '23.10.29 7:05 PM (118.235.xxx.181)

    개선문 맞아요 가까워 보이는데 가도가도 안 나타나더라구요.

  • 11. 휴족시간
    '23.10.29 7:10 PM (211.234.xxx.245) - 삭제된댓글

    저녁에 완전 푹 쉬고 휴족시간 종아리 발바닥 발목 무릎등에 잘르사 부치면 좋아요. 셀프마사지도 하세요.
    동선 잘 따져서 필요없이 많이 걷는건 자제하시고요.

    저는 목적지 갈땐 세느강변쪽이나 쇼핑가쪽으로 동선 짜서 경치보며 걷고 돌아올땐 우버 불러타고 바로 숙소로 와서 낮에 숙소침대에서 한두시간 누워있다 다시 나가고 했어요.
    숙소가 중심부(1구) 라 가능했네요.
    예쁜 파리 마음껏 즐기시길요.

  • 12. 파리
    '23.10.29 7:12 PM (221.153.xxx.7)

    오래전 파리 갔을 때 며칠 안되어서 바지가 헐렁거려 허리띠 사서 졸라매고
    다녔어요...ㅎㅎ
    지하철 탔는데도 기본적으로 많이 걷게 되더라구요^^
    한국 오자마자 김밥 네줄 먹었어요 ㅎㅎ

  • 13. 프랑스
    '23.10.29 7:17 PM (218.39.xxx.207)

    한인식당 정말 맛없고 비싸기만 함
    프랑스가. 미술관 말곤 볼게 딱히 ..,

  • 14. 걷고걷고
    '23.10.29 9:21 PM (117.111.xxx.4)

    그래서 한겨울에 가는것도 나쁘지않는듯요.
    추워서 못걷고 밤에 일찍들어와 쉴수밖에 없고요.

  • 15. ㅎㅎ
    '23.10.29 9:22 PM (39.117.xxx.171)

    젊어서 갔어도 힘들었어요ㅎ
    돈없어 매번 맥도날드 먹고..

  • 16.
    '23.10.29 10:00 PM (61.85.xxx.126)

    파리가 그런 곳이군요 그래서 제가 안 가는 이유 ㅎㅎㅎㅎ

  • 17. 파리의거리
    '23.10.29 10:56 PM (211.192.xxx.99)

    저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잠이 들었는데
    영화인셉션에서 길이 착착 펼쳐지는
    장면처럼 파리의 거리가 접혔다 펼쳐지고
    공부한다고 남아있던 딸아이가 한없이
    걷고 있던 꿈을 꾸다 깻는데
    여운이 너무 강렬했어요
    전 다시가면 오르세미술관과 새느강변만
    왔다갔다 하고 싶을 정도로 걸어다닌게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 부럽습니다^^

  • 18. 풀빵
    '23.10.29 11:48 PM (211.207.xxx.54)

    자전거 빌린는 곳 없나요? 여기 따릉이처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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