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100키로 넘는 사람들이 아주 흔하네요

어머나 조회수 : 3,702
작성일 : 2023-10-29 18:14:18

길 가다가도 아주 덩치가 좋은 사람들을 

많이 봐요

 

유튜브에서 랜덤으로 다이어트 하는 젊은 사람들

브이로그가 걸려서 계속 보게되는데요

 

20대 후반 30대초의 

키는 160  될락말락한 젊은아가씨? 주부들이

100키로가 넘어요

 

제목은 다이어트인데 내용은 먹방

120키로 정도인디 제가 첨 본 장면은

라면 먹기 ㅡ 치팅데이인가 했는데 아니예요

그 뒤로도 줄줄이 맛난 거 먹는 퍼레이드 

 

다른 다이어트브이로그도 비슷

끝없이 먹고 있어요

 

놀러가서는 세끼가 아니라 다섯끼쯤 먹는듯 하고

밀크 셰이크니 뭐니 단 음료 달고 있고요

 

첨에는 어머나 저게 무슨 다이어트하다가

나중에는 넋을 놓고 보고 있네요

 

부럽다 맛있겠다 ㅜㅜ

네 82기준으로 저도 엄청난 돼지

164에 60키로 61키로 

저도 코로나  지나면서 돼지된거라구요 ㅜㅜ

 

근데 진짜 그냥 맛난 거 맘껏 먹고싶어요

왜 비만과 각종 병들을 주시는지 신이 원망스러워요

 

인생이 뭐 있다고

달달한 음료 탄수화물  좀 먹게 놔두시지 ㅜㅜ

 

다이어트 브이로그들 보면서 무척 우울했습니다

 

IP : 1.237.xxx.1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0.29 6:18 PM (220.89.xxx.124)

    60 70년대생들이
    90 00 년대생보다 건강수명이 길거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 2.
    '23.10.29 6:22 PM (106.101.xxx.179)

    정말 출퇴근 때 지하철에 엄청나신 분들 매일 봐요. 키는 한 160초반인 거 같은데 몸무게는 한 90에서 100 정도 되보이더라구요. 여자분들도... 사실 우리애들도 고기 좋아해서 걱정이에요.

  • 3. 맛난게 최고
    '23.10.29 6:27 PM (1.237.xxx.181)

    고기 가지고는 그렇게 비만안될듯
    단 음료나 케이크 빵을 젊은 애들이 달고 사는듯 해요

    저는 나이도 40대라 그리고 6.7키로가 찐 상태라
    주변에서도 살쪘다고 난리고 나이가 나이니 할 수 없이
    조심하는데 걍 삼시세끼 맛난 것만 저도 먹고싶어요

    샐러드니 뭐니 다 싫어요
    풀떼기 ㅜㅜ 물러가라 물러가라

  • 4. ㅇㅇ
    '23.10.29 6:27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다이어트 브이로그 보다보니 계속 뜨길래 7-8명 본거 같은데
    거의 90-100키로 더라구요

    한번 살이 찌면 몸은 찐걸 기억해서 자꾸 그 몸으로 돌아가게끔 영양분을 싹싹 저장하려는 습성이 있대요
    애초에 고도, 초고도 비만으로 가지 않는게 가장 좋아요
    그리고 배는 뼈가 없어서 지방을 무한으로 저장 한다고 합니다
    너무 먹지는 마시라고요ㅎㅎ

  • 5. 크헐
    '23.10.29 6:31 PM (1.237.xxx.181)

    맞아요 158님 애당초 안 찌는게 좋죠
    안 그래도 배가 너무 나와서 대박 우울합니다
    하루 한끼는 샐러드 먹고 1시간쯤 맨날 걷기하는데
    살도 잘 안 빠지고 짜증만 나네요

  • 6. 키 160 미만
    '23.10.29 6:47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여자 20대 후반 자매,90킬로를 향해 가네요.
    이미 사춘기때부터 비만..
    이미 뚱뚱해져버린 아이들 붑동반 모임에 항상 델고 나오고
    케이크 다먹으면 다른 사람들이 남긴거 가져다 줍디다.
    이댁은 부모가 더 문제에요.

  • 7. ...
    '23.10.29 6:53 PM (114.200.xxx.129)

    그들은 그들이고 ..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하고 식단조절하고살아야죠...저는 당뇨 합병증으로 정말 고생하던 친척어르신을 본적이 있어서... 그게 얼마나 무서운지 제눈으로 본적이 있기때문에
    남들은 그렇게 먹던지 말던지 저는 그렇게는 먹기 싫어요...

  • 8. 저도
    '23.10.29 7:22 PM (125.186.xxx.86) - 삭제된댓글

    82 언니들 기준 엄청난 돼지입니다.
    키 166에 체중 62라니...
    저는 코로나 3년도 무사히 넘겼으나 올해 완경을 맞이하여 더 돼지가 됐어요.
    우울한 원글님 글에 백만프로 공감해요.
    인생이 뭐 있다고
    달달한 음료 탄수화물 좀 먹게 놔두시지 ㅜㅜ 22222

  • 9. 제제제
    '23.10.29 7:22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제 이상형이 100키로인 남자에요
    다만 키가 185이상이어야해요

  • 10.
    '23.10.29 9:32 PM (1.237.xxx.181)

    저도 그냥 외모는 내려놓은지라 다 좋은데
    늙어서 병 걸린다고 해서요

    특히 당뇨걸림 큰일이라고 하니 조절하는데
    요즘 탄수화물을 팍 줄이니 짜증짜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9068 한겨울에 장기간 집 비울때 5 2023/12/07 2,050
1519067 여행도 뭐도 싫고 먹는 것만 좋은 40대.. 2 .. 2023/12/07 2,886
1519066 “(인생 좋은 시절) 다 끝났는데 뭐.” 3 2023/12/07 2,486
1519065 다이어트 성공하신분.....질문요.. 4 .. 2023/12/07 1,741
1519064 번호이동 하다 기존 번호 날라갔는데 어쩌죠? 3 큰일이네 2023/12/07 1,562
1519063 라방 보고 17영식 좋았던 건 14 이쁘셔 2023/12/07 4,163
1519062 이번 수능만점자에 대한 조선일보 기사가 나왔네요 12 ... 2023/12/07 6,551
1519061 네이버페이 줍줍 (총21원) 9 zzz 2023/12/07 1,998
1519060 경북대 학생들은 왜 과잠을??? 8 .... 2023/12/07 4,498
1519059 저는 게으르려고 부지런 떨어요. 13 .... 2023/12/07 3,624
1519058 움..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 높아… 낮 최고 21도까지 10 ..... 2023/12/07 4,838
1519057 최악의 고백 순위 12 ㅇㅇ 2023/12/07 5,691
1519056 남아선호사상 하락과정 -개인적인 생생한 체감 31 수다 2023/12/07 5,541
1519055 최태원 딸은 아버지덕으로 임원승진하네요 11 ㅇㅇ 2023/12/07 6,808
1519054 부모랑 자식이 관계가 좋았던거는 부모가 잘해서 일까요.??? 15 .... 2023/12/07 5,308
1519053 어제는자느라 못보고 지금 재방보는데.. 3 나솔 2023/12/07 2,310
1519052 검은색 스타킹은 어떤걸 사야하나요? 2 ㅇㅇ 2023/12/07 1,120
1519051 스터디카페 궁금한게 있는데요. 4 혹시 2023/12/07 1,331
1519050 17기 영숙이 이성적인 끌림이 없는 스타일인가요? 25 @@ 2023/12/07 6,500
1519049 키가 178,9 인 여자( 아줌마) 보면 어때요? 47 ㅇㅇ 2023/12/07 6,866
1519048 화장품직구 괜찮나요? 4 ㅡㅡ 2023/12/07 962
1519047 겨울이 더 싫은게요... 5 윈터 2023/12/07 2,447
1519046 최강욱이 맞는말 했네요 15 다시 생각해.. 2023/12/07 3,888
1519045 경단녀..계약직공기업사무보조..간호조무사 9 카페인 2023/12/07 3,667
1519044 후라이팬 6 현소 2023/12/07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