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먹고 싸는것 말고는 할줄아는게 없어요.
어디 초행길을 찾아가도 꼭 헤매고
환승도 재대로 못하고
허둥대다 밖으로 나와 안써도 되는 택시비를 쓰고
공사장 덤프트럭 따라 멍하니 쭐래쭐래 가다가 빨간불에 건너 신호위반으로 과태료물고
늘 허둥대고 당황하고
작년에 연말정산이 잘못되어 미신고 된 부분이 있었는데 이때도 바보같기가 말도 못했어요.
특히 대중교통으로 서울갈때
바보의 절정이에요.
돌아가고 시간버리고 돈 더내는건 기본....
진짜 요즘말로 현타옵니다.
전 지도도 못읽어요.
버스 환승할때 카카오맵봐도 그림을 이해를 못해서 맨날 엉뚱한데 가있거나 당황해서 어떡하지어떡하지 혼자...
진짜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오늘도 초행길에서 한바탕 비슷한 소동겪고 이제 집와서 한숨돌리니 이보다 더 한심할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