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자신이 진짜 바보같아요.

...... 조회수 : 3,827
작성일 : 2023-10-29 17:07:19

저는 먹고 싸는것 말고는 할줄아는게 없어요.

어디 초행길을 찾아가도 꼭 헤매고

환승도 재대로 못하고

허둥대다 밖으로 나와 안써도 되는 택시비를 쓰고

공사장 덤프트럭 따라 멍하니 쭐래쭐래 가다가 빨간불에 건너 신호위반으로 과태료물고

늘 허둥대고 당황하고

작년에 연말정산이 잘못되어 미신고 된 부분이 있었는데 이때도 바보같기가 말도 못했어요.

특히 대중교통으로 서울갈때

바보의 절정이에요.

돌아가고 시간버리고 돈 더내는건 기본....

진짜 요즘말로 현타옵니다.

전 지도도 못읽어요.

버스 환승할때 카카오맵봐도  그림을 이해를 못해서 맨날 엉뚱한데 가있거나 당황해서 어떡하지어떡하지 혼자...

진짜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오늘도 초행길에서 한바탕 비슷한 소동겪고 이제 집와서 한숨돌리니 이보다 더 한심할수가 없습니다.

IP : 222.235.xxx.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9 5:09 PM (119.194.xxx.143)

    폰에서 출발 도착만 선택하면 몇번출구 심지어 지하철이면 몇번째칸 타라고 까지 다 알려주고
    지도보면 좌회전 우회전 직진까지 다 알려주는데 왜 그러시는지???
    예전엔 헤매는거 허다했지만 폰이 너무 정확히 잘 알려주는데 답답하네요

  • 2. 자꾸
    '23.10.29 5:10 PM (220.78.xxx.171)

    자꾸 해보셔야 늘어요
    가실 곳을 여정따라 카카오맵 미리보기로 여러번 보고
    로드뷰로 바꿔서도 여러번 보세요
    네이버에 환승하실 곳이나 목적지 치고
    그 주변 블로그 검색도 해보시고
    암튼 자꾸 실수하시면
    가기 전에 여러가지로 정보를 탐색해서
    무장하면 훨씬 나아요
    초행길은 누구나 힘들어요
    화이팅

  • 3. ..
    '23.10.29 5:11 PM (180.67.xxx.134)

    초행길은 다 당황하지요( 토닥토닥 ) 저도 그래요

  • 4. ..
    '23.10.29 5:11 PM (221.161.xxx.143)

    병원 가셔서 adhd 검사 해보세요 제 친구도 비슷했는데 진단 받아서 약 처방 받아 먹고 생활이 훨씬 나아졌어요
    그리고 길 모르면 주위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그게 제일 확실해요

  • 5. Adhd
    '23.10.29 5:15 PM (88.73.xxx.211)

    검사하세요.
    Adhd증상이에요.
    약먹으면 호전됩니다.

  • 6. ……
    '23.10.29 5:15 PM (112.104.xxx.134) - 삭제된댓글

    저는 예전에는 종이 지도 가지고 별별데 다다녔는데
    핸드폰으로 지도 검색하면 머리가 정지되는 느낌이예요
    상하좌우도 판단이 어렵고 핸드폰 돌려가면서 간신히 건물 맞춰서 파악해요
    목적지 정해지면 집에서 검색해서 동선 다 짜고
    작은 수첩에 기록해서 나가야 그나마 덜 헤매요

  • 7.
    '23.10.29 5:16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행동하시기 전에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미리 숙지하고 읽고 또 읽고 재확인하는 버릇부터 들이세요. 뇌가 앞으로 해야될 행동을 미리 머리속 시뮬레이션 해야 실수가 줍니다
    생각없이 행동이 앞서면 계속 실수 연발

  • 8. ...
    '23.10.29 5:18 PM (42.82.xxx.254)

    적어놓은거 저도 잘 못해요...
    똑바로 하는거 하나도 없는데, 못하는것도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요...생각하기 나름..
    좋은점도 적어보세요..

  • 9. ...
    '23.10.29 5:18 PM (175.123.xxx.105)

    토닥토닥 힘드시겠어요.
    판단을 좀 천천히 해보세요.

    서울갈때 환승하시면은

    미리 환승역, 바꿔타는 방향 과 다음역이름을
    몌모했다가 획인하고 타세요.
    실수를 줄이는 방법은 준비를 잘하고
    시간을 충분히두고 가야 서두르지 않고
    덤벙대지 않게 됩니다

  • 10. 그럴수있죠
    '23.10.29 5:41 PM (211.235.xxx.44)

    다른 일상에서 생각해야 할것이나 챙겨야할것 또는 걱정거리가 많으시다면 생각이 분산되 그러실 수 있지요.
    위에 쓰신것들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면 미리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 한번 해보시고 목적지 몇정거장 전에서 알람 울리게 설정도 해보시고 나름의 방법을 하나씩 만들어가 보세요.
    네비게이션 저도 잘 못봐요. 잠시 후에 우회전 하라는데 잠시 후가 얼만큼 잠시 후 인지 헛갈리는 길들도 있고 순간 판단이 안되기도 하고요.

  • 11. 저도
    '23.10.29 7:33 PM (211.206.xxx.191)

    길찾기가 약해요.
    심한 길치라.
    뭐 그래도 다른 건 이것보다는 나아서...

    저도 여러번 지도로 시물레이션 해봐도 잘못 찾을 때도 있고
    한 번에 찾는 건 실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2462 생리전 증후군 갱년기 2023/10/31 495
1512461 자전거 기름 뭍은 신발 뭘로 지우나요 2 .. 2023/10/31 578
1512460 남현희 남편 괜찮던데 6 ㅇㅇ 2023/10/31 7,072
1512459 동네 고등학교 차이 1 .... 2023/10/31 1,038
1512458 잠실 트리지움 59제곱 19억5천5백 신고가 나왔네요 31 서울 2023/10/31 4,545
1512457 청담역에서 택시타기 어떤가요? 5 ... 2023/10/31 778
1512456 남씨 전씨 진짜 나라에서 시킨거아닌지 22 ias 2023/10/31 4,300
1512455 연애, 결혼, 사랑이 제일 비싸요. 4 kp 2023/10/31 2,822
1512454 전,남커플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사람들이네요. 5 ㅇㅇ 2023/10/31 3,202
1512453 열 달 전 부동산 경착륙 막겠다며 '빗장' 풀더니…이제는 &qu.. 5 ... 2023/10/31 1,816
1512452 맛없는 김치 어떻게 먹나요? 7 김치 2023/10/31 1,987
1512451 커피빈 인스턴트 스틱커피 두 가지 다 드셔 보신 분들 5 커피 2023/10/31 1,357
1512450 잘안쓰는 바디로션이나 핸드크림을 푸석한 머리끝에 7 ㅡㅡㅡ 2023/10/31 5,409
1512449 홍현희제이쓴은 돈을 쓸어담네요. 42 파란하늘 2023/10/31 26,736
1512448 어제 아들 군대보내고 오늘 아들없는 첫아침 - 억울해요 27 군대 2023/10/31 5,611
1512447 에어드레서로 가능할까요 2 팡이제로 2023/10/31 1,318
1512446 노인 무료급식 연령 60→55세로...경로당 냉방비도 43% 인.. 29 선거 2023/10/31 7,319
1512445 모임에서 뒤로 꼭 친교하는 사람 17 왜그러나 2023/10/31 5,761
1512444 손흥민 그동안 속 많이 상했겠어요...ㅠㅠ 62 축구좀아는분.. 2023/10/31 30,964
1512443 메시는 서른 중반에 애기가 셋이나 되네요 7 김시 2023/10/31 2,031
1512442 이태원 참사 1주기 내팽개친 박희영, '유가족 맞불집회' 단체 .. 10 가져옵니다 2023/10/31 2,328
1512441 이쯤 되면 저 정신병자라고 해야되나요? 18 한걸음 2023/10/31 6,630
1512440 로스앤젤레스에서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행사 열려 light7.. 2023/10/31 564
1512439 초1 아이 방과 후 수업.. 결정장애.. 조언 부탁 드립니다. 18 궁금해요 2023/10/31 2,182
1512438 한국에 마약이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전관검사 때문? 20 검사돈벌이 2023/10/31 3,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