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잘 해주시는 신부님 계신분
(강론이라고 하나요?)
분위기 너무 냉담? 하지 않고 좋은 곳 있을까요?
천주교에 관심이 가는데
선뜻 가기에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어서요
좋은 말씀 잘 해주시는 신부님 계신분
(강론이라고 하나요?)
분위기 너무 냉담? 하지 않고 좋은 곳 있을까요?
천주교에 관심이 가는데
선뜻 가기에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어서요
천주교는 집앞이 원칙이에요.
일단 다니시다 유명하신 신부님들 강론 유튜브로 듣고 하세요.
가야해요
명동성당 정도나 아닐거에요
한 성당에만 계시는것이 아니예요
유튜브 김웅열신부님 강론 들어 보시고
성당은 집 근처로 다니시면 됩니다
교리공부는 6개월 정도 하는데 성당 사무실에
문의해 보세요
주님의 평화가 원글님과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미사시간은 원글님동네 성당 인터넷에 치시면
거의 다 나와 있어요
기도는 가톨릭 어플 참고 하세요
일단 집 근처 성당에서 교리를 받으세요.
안받고 미사만 봐도 되는데 아무것도 모르면 앉았다 일어났다 나갔다 들어왔다 정신 없잖아요.
성당은 처음가도 누가 잡고 알려주거나 하지 않아서요.
집앞 미사가 원칙이긴 하나, 저 같은 경우는 외출했다 그 동네 성당가 미사 보기도 하고요. 우리 동네 신부님 너무 싫으면 다른 동네 가기도 해요. 신부님이 본당 신부님은 5년마다 보좌 신부님은 2년마다 바뀝니다.
막 열심히 활동 안하고 저 같이 미사만 보고 나오면 다른 성당 가도 아무도 몰라요.
석관동 가까우세요? 제가 가고 싶은 곳인데 저희집에서는 너무 멀어서 포기요. 예전에 저 다니던 본당 신부님이 저기로 가셨더라고요.
김웅렬 신부님은 처음에 듣기에 그렇고요.
김재덕신부님, 황창연신부님, 김대우신부님, 송봉모신부님 좋아요.
처음 다니실 때는 집 앞 성당이 좋습니다.
김재덕신부님 강론 추천해요
유튜브 내안에머물러라
저도 한분 추천..
병근병근 신부님 추천해용..
세례도 안받으신 분이 강론을 잘 하는 ???
세례 받으시고 그 다음에 생각하세요
강론은 유튜브로 들어보세요
신부님들은 3~4년 사이에 인사이동이 있어서
추천받아서 다니는 그런 곳이 성당은 아닙니다
성당은 가까운데 다니심 되고요
유튜브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 추천드려용~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성당은 교회랑 달라요.
바티칸 중심으로 체계를 가지고 있어요.
사는 곳에 따라 구역이 있어서 성당도 정해져요.
그래서 가까운 성당 가시면 됩니다.
성당은 교회랑 달라요.
바티칸 중심으로 체계를 가지고 있어요.
사는 곳에 따라 구역이 있어서 성당도 정해져요.
그래서 가까운 성당 가시면 됩니다.
신부님들도 3년 마다 이동하세요.
분위기는 본인이 먼저 자기소개 해야 챙겨줄 수 있는 분위기요. 낯선 분에게 함부로 다가오는 사람 없을거예요.
교회는 말씀 중심이라 목사님 중요한데
성당은 교리 중심이라 신부님 개개인이 중요하지 않아요.
모든 성당이 매일 읽어야하는 성경이 정해져있고
신부님 강론은 그날 성경의 의미를 쉽게 전달하는거에요.
그리고 서울 성당들은 어디든 분위기 비슷해요.
먼저 따뜻하게 다가오는 곳은 없어요.
저희 성당 보좌로 계시다가 로마에서 11년간 유학하고 오신 김동우바오로 신부님 참 훌륭하십니다
예전에도 보좌신부님이신데도 강론이 너무 좋고
수원신학대학에서 갓등중창단 베이스로 활동하신 다재다능하신 신부님이세요
큰 사제 되실것 같아요
https://youtu.be/Dm1jcXHA3ko?si=b4-OVfET8fPGChtc
김동우 신부님 저 지금 다니는 본당 주임 신부님 이셨어요. 6월 교구청 들어가시기 전 두 어 주 성당에서
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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