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가 자식한테 헌신할 수 있었던 건 효 사상 때문이었어요

ㅇㅇ 조회수 : 3,309
작성일 : 2023-10-29 15:10:10

모든 인간관계의 근본적인 기조는 기브앤테이크예요

근데 여기에 부모가 자식한테 쏟는 사랑만은 기브앤테이크에서 벗어난 무한 내리사랑이라고 했는데

사실 그것은 효라는 이념이 사람들의 사고를 지배하니까

그런 무한내리사랑이 가능했던거죠

 

 

 

IP : 210.126.xxx.1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3.10.29 3:15 PM (14.32.xxx.215)

    효는 내리시랑도 아니고
    자식사랑은 동물적인 본능이에요

  • 2. 제생각에
    '23.10.29 3:15 PM (211.228.xxx.106)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은 본능에 가까운 거 같아요.
    기브앤테이크가 전혀 없진 않지만
    설령 내가 1도 못돌려받는다 해도
    내 자식이 나로 인해 윤택할 수 있다면 내 몫을 얼마든지 포기하거든요.

  • 3.
    '23.10.29 3:20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효는 부모한테 잘하는 거 아닌가요?
    내리사랑은 반대죠.

  • 4.
    '23.10.29 3:20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효는 부모한테 잘하는 거 아닌가요?
    내리사랑은 자식한테니 반대죠.

  • 5. 네?
    '23.10.29 3:23 PM (58.120.xxx.31)

    자식사랑은 내리사랑. 본능적.
    냉정하게 말하면 효사상은 역방향이죠.
    동물의 세계에 새끼를 돌보는 어미 아비는 있어도
    어미나 아비를 돌보는 새끼가 있던가요?
    사람이니 교육으로 그렇게 가르치는 거지...

  • 6. 네?
    '23.10.29 3:35 PM (122.42.xxx.82)

    나이가 몇인데 아직 부모탓인가요
    독립하세요

  • 7. 그렇죠
    '23.10.29 3:54 PM (39.118.xxx.77)

    부모에게 효도를 다해야 한다는 자식으로서의 의무감은 치사랑이고 요즘같은 시대엔 참 붙잡고 가르치기 어렵죠. ㅠ 걸핏하면 부모가 자식 낳아 키우는 일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식의 독립이라느니…자식을 못놓는 그따위 부모랑은 연 끊어라..하는 조언을 조언이랍시고 지껄이는걸 무슨 대단한 객관적인 카운슬링인줄 아는 정신과의사가 방송에 나와서 떠들어대질 않나…

  • 8. ...
    '23.10.29 4:21 PM (211.226.xxx.119)

    효도 받을거라 믿어서 자식한텐 헌신할수 있었다는
    주장인가요?
    모든 동물들이 자기 새끼한테는 헌신해요.
    새끼는 온전히 성장하기까지 어리고 약하기 때문에
    돌봄이 필요한것이고 그것이 자연의 섭리라서 계산적일수가 없죠. 새끼가 성장한 후에 힘이 약해진 부모를 돌보는건 사람밖에 없대요.

  • 9. ...
    '23.10.29 4:25 PM (39.123.xxx.101) - 삭제된댓글

    원글도 일리가 있죠.
    우리나라나 중국처럼 유교국가에서
    노후준비도 망칠만큼 자식한테 과도한 투자를
    하는 이유가 효도를 받을수있다는 기대감 때문이죠
    그 기대감 때문에 분수를 넘기는 과도한 비용을
    자식한테 사용한 후 노년엔 빈곤층이 되어버리잖아요

  • 10. ...
    '23.10.29 4:28 PM (39.123.xxx.101) - 삭제된댓글

    어떤 부모는 딱히 자녀한테 투자도 하지 않고
    막연히 말년에 자식이 보살펴줄 것이라 믿고
    노후준비를 전혀 안하더라구요

  • 11. 000
    '23.10.29 4:58 PM (211.36.xxx.116)

    공감 못하겠어요.
    첨부터 자녀에게 효를 바라고 키우는 부모는 별로 헌신 희생적이지도 않아요.
    헌신적 희생적 내리사랑을 주는 부모는 자식한테 바라지도 않는 성향이 대부분이고요.

  • 12. 정작
    '23.10.29 5:27 PM (218.236.xxx.18)

    정작 투자 많이한 부모는 노후대비도 잘 되어있고, 보통 남들만큼도 투자 안 하고 밥만 먹여 키운 부모들이 자식 키우느라고 노후대비 못 했다고 하죠.

  • 13. 이러해도
    '23.10.29 5:43 PM (106.102.xxx.43) - 삭제된댓글

    저러해도
    자식 키워보면 부모가 참 수고했다 느껴져요
    부모한테 어느정도의 도리즉 효는 해야 인간인거예요

  • 14.
    '23.10.30 2:32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낳고 키운 것에 대한 은혜를 안다는 거.. 부모 없이 자식이 존재할 수 없으니요.
    그게 자신이 존재하고 살아가는 데 대한 긍정이기도 할 테고요.
    베풀어준 이에게 은혜를 갚고 싶어하는 것도 인지상정이죠. 동물도 은혜를 아는데 어느 건 본능 어느 건 비본능 이런 건 아니지 않을까요. 부모도 물론 잘해야겠죠. 본을 보여야 하고..
    자식 노릇도 힘들지만 부모 노릇은 더 힘들 거 같네요.

  • 15.
    '23.10.30 6:48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낳고 키운 것에 대한 은혜를 안다는 거.. 부모 없이 자식이 존재할 수 없으니요.
    그게 자신이 존재하고 살아가는 데 대한 긍정이기도 할 테고요.
    베풀어준 이에게 은혜를 갚고자 하는 게 사람으로서 도리죠. 동물도 은혜를 아는데 그것 또한 인지상정일 수도 있고요. 부모도 물론 잘해야겠죠. 본을 보여야 하고..
    자식 노릇도 힘들지만 부모 노릇은 더 힘들 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7473 여진구가 여진에 대한 캠페인 광고를 해요 웃겨 2023/11/30 1,242
1517472 고기를 먹는다면 아침,점심,저녁 중 언제가 좋을까요 3 식단 2023/11/30 1,879
1517471 맘고생으로 단기간에 체중이 얼마나 빠지셨었나요? 15 ... 2023/11/30 3,163
1517470 제가 사교육 선생님 11 ㅇㅇ 2023/11/30 3,721
1517469 부산 엑스포로 윤통 까려면 제대로 까던지요. 73 한심 2023/11/30 7,177
1517468 모두 다 똑똑해 보이는 초저들이 커 가면서 성적차를 보이게 되는.. 35 초등맘 2023/11/30 6,288
1517467 김건희가 겁없이 저러는 이유 33 ㄴㅅㅈ 2023/11/30 22,671
1517466 부산 동래구 지진느꼈어요. 13 지진 2023/11/30 4,157
1517465 경보 울리면 82부터 들어오는 나... 11 0011 2023/11/30 4,017
1517464 지진 2 오모 2023/11/30 2,486
1517463 지진있었어요. 70. 2023/11/30 1,274
1517462 경주시에 4.3 지진.. 긴급재난문자 왔네요 1 깜짝 2023/11/30 1,822
1517461 겅주 보문단지 숙소인데 지진느껴요 -_-"" 1 .. 2023/11/30 5,515
1517460 전국민 강제기상 ㅠ 56 아아아아 2023/11/30 22,680
1517459 지금 지진문자 받았어요 8 뭐죠? 2023/11/30 2,359
1517458 대림성모병원 유방센터 어떤가요? 7 고민 2023/11/30 3,437
1517457 일주일동안 한번도 안나갔어요 57 ,. 2023/11/30 19,050
1517456 답답한 마음에 질문을 해봅니다. 3 ㅁㅁㅁ 2023/11/30 1,598
1517455 50대 피부과에서 뭐부터 할까요? 11 .. 2023/11/30 4,983
1517454 언론꼬라지 5 ㄴㅅㅈ 2023/11/30 1,473
1517453 서울의봄 때 국방부 장관과 지금 신원식이 거의같은 인물. 1 신원식매국노.. 2023/11/30 2,902
1517452 류시오 저만 멋지나요? 20 ^---^ 2023/11/30 5,095
1517451 하꼬방이 뭔지 찾아봤어요 6 ... 2023/11/30 5,430
1517450 28표 얻어 개망신 당하고 11시 17분에 출근?!! 12 돼지ㅅㄲ 2023/11/30 4,034
1517449 이런 경우 축의금 주고 욕 먹으려나요 15 난감 2023/11/30 3,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