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다 커서 독립했고 더는 같이 살고 싶지 않은데 합의이혼하려고 하지 않아요.
경제적으로 저에게 의지하고 싶어서 그런 듯하고요.
재산도 전세금이 다인데 그마저도 배우자 명의로 되어 있네요.
평생 폭언과 정서적 학대, 아이 어려서 정신적 외도했던 거(실제 외도는 걸리지 않았어요. 수많은 연애편지들 걸렸네요) 더는 견디기 힘든데 어찌할까요. 변호사는 상담하니 합의이혼이 아니면 어렵다 하네요.
말이 안 통하는데 어찌할지. 그냥 합의이혼 뜻을 또 이야기하고 안되면 집에서 나와 별거라도 하려고 합니다.
나르시시스트라서 평소 대화도 안 되는데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조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