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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미

ㅇㅇㅇ 조회수 : 2,750
작성일 : 2023-10-29 13:11:36

쌀뭐살까 글검색하다가 수향미보고

반신반의하며 샀거든요

남편이 밥해놨는데 아침에 일어나 문열고나오니

태어나서 처음 맡는 냄새가 나는거예요

누룽지냐 뭐 구었냐 물었더니 밥이라고해서

아 사람들이 말하는 냄새구나 했어요

 

여튼 밥 찰지고 진짜맛있네요

보쌈겉절이랑 먹으면 무한 들어갈거같아요

저는 김밥을 말아서(들기름 소금으로 밥간)

무한먹고있습니다!ㅎㅎ

IP : 222.234.xxx.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도
    '23.10.29 1:19 PM (218.238.xxx.14)

    우연히 시켜먹었다가 밥냄새가 너무 좋아서 계속 사먹어요.

  • 2. 호불호
    '23.10.29 1:24 PM (118.235.xxx.62)

    첨엔 좋았는데
    갈수록비호라
    이젠 안사먹게되네요

  • 3. ...
    '23.10.29 1:28 PM (27.168.xxx.195)

    처음엔 신기함. 나중엔 질려요.
    한포대 먹고 끝

  • 4. .....
    '23.10.29 1:31 PM (222.234.xxx.41)

    그럼 윗분들은 뭐 드세요 ?

  • 5.
    '23.10.29 1:45 PM (211.216.xxx.107)

    저도 이번에 수향미를 먹어보고 반해서
    한동안 먹을듯 합니다 아직까진
    구수한맛이 좋네요

  • 6. ㅇㅇ
    '23.10.29 1:50 PM (116.38.xxx.203)

    저도 다른집서 먹어보고
    밥맛에 반해서 한포대 사먹었는데
    향뿐아니라 식감도 좋더라구요.
    특히 곤약쌀 섞어먹어서 밥에서 가끔 곤약쌀 냄새나고 별로였는데 수향미 섞으면 그런게 없어서 좋음.

    근데 수향미가 다른쌀보나 쉽게 상하나요?
    지금껏 여러쌀 굳이 냉장보관 안해도 1년을 두고 먹어도 상한적없는데
    수향미는 한두달?인가만에 곰팡이피고 쌀벌레 생겨서 버렸거든요?

  • 7.
    '23.10.29 2:18 PM (203.142.xxx.241)

    저도 수향미 계속 시켜먹어요 이상하게 처음 나는 향은 잘 안나지만 밥맛이 좋고 찬밥도 맛있더라고요. 백진주도 먹어봤는데 밥은 맛있는데 저희집은 볶음밥류를 많이 해서 안맞더라고요

  • 8. 저도
    '23.10.29 2:23 PM (218.53.xxx.110)

    인터넷쇼핑몰에서 낚여서 처음 샀는데.. 포대 뜯는데 낯선 냄새, 그리고 밥짓는데 발냄새 같은 게 나서.. 혹시나 찾아보니 이게 인공향을 가미한 거라거라고요. 사람들이 말하고 카피로 사용한 구수한 냄새는 그러니까 인공향이었던 것. 햅쌀이 냄새가 난다는 거 처음 알았지만 이미 10kg 샀고 집에 있던 현미, 콩 등이랑 섞어 지으니 냄새가 좀 덜하고 맛으로 느껴지지 않기는 한데...인위적인 냄새 저는 다음에는 안살듯 합니다 ^^

  • 9. 호불호가
    '23.10.29 3:13 PM (61.109.xxx.211)

    갈리긴 하죠
    이 쌀이 처음 포장 뜯었을때는 확 나는데 시간이 좀 지나면 향이 좀 떨어져요
    냉장보관 해야 한답니다.
    남편이 이 쌀로 밥하면 무한 흡입하는데 인공향이었군요
    어차피 날아가는 향이라면 굳이 6천원 더 지불하고 먹을 필요가 없어서 저는
    같은 화성에서 나는 경기미 시켰어요

  • 10. 미소
    '23.10.29 3:41 PM (211.34.xxx.253)

    향미 인공향 아닌걸로 아는데요
    종자 자체가 향이 나는 쌀입니다
    자연향이니 시간이 지나면 휘발하게 되고요
    인공향 가미 했다는 쌀은 뭔지 궁금하네요

  • 11. 저도
    '23.10.29 4:36 PM (222.99.xxx.15)

    수향미 좋아해서 계속 먹는데 저저번 수향미는 이상하게 금방 응애벌레가 나서 버렸어요.
    그후로 당근에서 쌀냉장고사서 수향미 보관하는데 벌레 안나고 더 고소해요.
    수향미는 한겨울 빼고는 냉장보관 해야되나봐요.

  • 12. 저도
    '23.10.29 7:49 PM (119.69.xxx.167)

    너무 좋아해요! 향 뿐만 아니라 쌀 자체가 쫀득쫀득하고 찰져서 밥만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막 지어서 밥솥열면 진짜 탱글탱글 쫀득한 밥알이~~살찔까봐 걱정하며 먹어요ㅋ

  • 13. 인공향
    '23.10.29 10:36 PM (220.65.xxx.158)

    아니에요~~
    원래 품종이 그런거에요~
    그게 인공향이면 가공품으로 분류됩니다

  • 14. ...
    '23.10.30 5:41 AM (211.108.xxx.113)

    호불호있죠 저는 극불호라 겨우 먹었어요 자연향이겠지만 왠지 인공적인 느낌의 향이라서

    누룽지맛 캔디 같은 그런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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