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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내 마누라가 아니었네"…중년 산악회 충격에 갑론을박

음.. 조회수 : 7,559
작성일 : 2023-10-29 13:07:10

중년 산악회 회원들의 충격적인 언행이 도마 위에 오르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악회 중년들의 저질 문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주말에 충북 충주호로 가족 여행을 갔다는 A씨는 "유람선 타려고 모인 사람 대부분이 관광버스 타고 온 산악회던데 어찌나 저질스럽게 행동하는지 경악했다"고 밝혔다.

 

A씨는 "유람선 타는 줄에 서서 친구 부인을 뒤에서 끌어안고 '어이쿠 내 마누라가 아니었네. 껄껄껄' 이러는 아저씨"라며 "지나가는 젊은 아저씨한테 사진 부탁하고서 찍어주는 내내 '사귀고 싶다', '내 스타일',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는 아줌마"라고 불쾌감을 느낀 여행객들의 언행을 묘사했다.

 

 

 

그러면서 "산악회 출몰하는 국내 여행지는 피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충주호 아름답지만 아이들에게도 창피하고, 외국인 친구에게도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부끄러운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저렇게 늙어선 안 된다", "산악회는 걸러야 한다" 등 비판을 쏟아냈다.

 

 

 

음..

나이들수록 왜이렇게 품위??이런건 줄어들고

본능적으로 될까요?

성과위주의 삶을 살다보니 어느덧 50대가 되고

슬슬 은퇴할 나이가 되니까

공부만하고 일만하고 살던 시절의 아쉬움?

그때 못놀았던것에 대한 보상?

여자들 많이 못사겨본 것에 대한 본능표출?

나이드니까 무서운것이 별로 없다~싶어서일까요?

왜 이런걸까요

 

비교하기는 싫지만

외국인들보면

젊을때는 완전 난장판이라도 나이들면 들수록 성숙해지고

사고도 깊어지던데

 

우리나라는 꺼꾸로인듯해요.

 

왜이렇게 성적인것에 몰두하는지 모르겠어요.

성기능은 엉망이면서 성욕만 왕성한데도

그렇게 성을 밝히는 이유가 뭘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07768?sid=102

 

 

IP : 121.141.xxx.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9 1:23 PM (223.39.xxx.6)

    몇 일전에 82에 올라온 글이네요

  • 2. ..
    '23.10.29 2:02 PM (175.119.xxx.68)

    한국 개저씨들 모습이라 충격적이지 않아요
    남자들만 있는 사무실 가면 음담패설밖에 안 해요

  • 3.
    '23.10.29 2:13 PM (218.155.xxx.211)

    전 여행도 많이 다니고 등산도 좋아 하는데 한 번도 저런 미친* 못 봤거든요.
    어제도 가족이랑 충주호 유람선 탔는데도 괜찮던데
    중년 산악회가 문제가 아니라
    그 미친*이 문제 아녔는지.
    저는 중년 아저씨들도 다 젠틀 하게 도움 주셨는데
    신기 하긴 하네요.

  • 4. ..
    '23.10.29 2:30 PM (110.70.xxx.171)

    트레킹 카페 10년 가까이 다녔는데
    초기엔 그런 거 많이 못 봤는데
    갈수록 부부 행세하는 가짜부부 엄청나게 많이 봤어요
    사람들 많은데서 여보당신은 기본. 여자들이 바리바리
    밥해 싸와 먹이구요. 버스 옆자리 둘이 앉아 알콩달콩
    깨볶아요
    사람들 다 보는데서 이러니 뒤로는 알수없죠
    남편이 혼자 등산 트레킹 카페 다니면
    혹시 거기 부인 하나 또 따로 있을 수 있어요
    진짜 너무 많이 봤어요

  • 5. 82에
    '23.10.29 2:37 PM (175.223.xxx.129)

    올라온글이 아니라 엠팍글 82에서 퍼온거임

  • 6. 위에
    '23.10.29 2:38 PM (110.70.xxx.105)

    저글 읽었다면 개저씨 얘기 아닌데요 개저씨 개줌마 얘기구만

  • 7. ..
    '23.10.29 2:42 PM (117.111.xxx.20) - 삭제된댓글

    저 얼마 전에 제주도 갈 때 줄 서는데
    제 뒤에 초등 동창생들이 섰어요.
    그들의 대화로 초등 동창 사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한 놈이 누구야 밤에 갈 테니 문 열어놔라 하니
    여자들이 깔깔깔 하고
    다른 놈이 나는 누구네 방에 갈 거야 하니까
    또 깔깔깔.
    저도 동창회 나가지만 그런 분위기 처음 목격해서 충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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