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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김치가 너무 짜게 담가졌어요 ㅜㅜ

.. 조회수 : 3,014
작성일 : 2023-10-29 09:33:49

 

어제 알타리 한단 사와서 생전 처음 담갔어요.

인터넷에서 레시피 검색해서 했는데 너무 짜요.

양념에 액젓을 과하게 넣었나봐요ㅜㅜ

 

이거 구제방법 있을까요?

무우를 잘라 넣을까요?

 

도와주세요..

IP : 211.226.xxx.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김치
    '23.10.29 9:37 AM (106.101.xxx.129)

    좀 짜게 담가야 익으면 맛있어요
    무에서 물이 많이 나오거든요
    너무 짜면 절이지 않은 생무잘라서 박아놓으세요

  • 2. 양파
    '23.10.29 9:41 AM (119.64.xxx.42) - 삭제된댓글

    잔뜩 갈아넣어보세요.
    친구가 엄마가 너무 짜게 담근 깍두기를주셨는데 양파갈아넣고 익혔더니 맛있어졌다고 얼마전 그랬어요

  • 3. ..
    '23.10.29 9:56 AM (211.212.xxx.185)

    일단 만든지 24시간 후에 무를 잘라 간이 배었나 먹어본뒤 김치국물 간을 보세요.
    국물이 너무 짜면 알타리 한단 더 사와서 절이지않은 무만 고추가루넣어 버무려서 사이사이 넣어요.
    무청은 데쳐서 말리든지 냉동해두고요.
    양파 잔뜩 갈아넣으면 국물이 걸죽해지지 않나요?

  • 4. ..
    '23.10.29 10:18 AM (211.234.xxx.246)

    짜게 된 김치에 양파 갈아 넣으라는 글 많이 봤는데
    노노. 하지 마세요.
    금방 버무린 김치면 배추든 무김치든
    생무를 잘라 김치 사이사이에 넣어줘야 효과 좋아요.
    국물 많아지는건 어쩔 수 없구요.

  • 5. 모모
    '23.10.29 10:28 AM (219.251.xxx.104)

    담근지 하루지나서 짠거는
    진짜짠거예요
    무에서 물이 다나왔거든요
    생알타리절이지 말고
    고추가루 묻질러서 군데군데 박아놓고
    그건 맨나중에 드세요

  • 6. ..
    '23.10.29 11:00 AM (211.215.xxx.69)

    액젓과다면 그냥 물부어도 돼요. 맹물 붓기 뭐하면 버리는 채소로 채수 내서 식힌 담에 붓거나요.

  • 7.
    '23.10.29 12:18 PM (218.49.xxx.99)

    양파 갈아 넣으세요

  • 8. 원더랜드
    '23.10.29 12:31 PM (116.127.xxx.4)

    무김치도 담을때 안 짜고 입에 밎아야
    익으면 맛있더라구요
    예전에는 김장이나 김치류 무조건 짭짤해야
    익으면 맛있는지 알았는데
    담을때 입에 안 짜고 입에 맞아야 익어도 맛있다는걸
    김장경력 20년만에 깨달음
    무 없으면 양파 큼직하게 잘라서 섞어 넣어보세요

  • 9. 토마루
    '23.10.29 2:02 PM (61.47.xxx.99)

    족파넣어도 되겠네요.

  • 10. ...
    '23.10.29 3:33 PM (220.85.xxx.239)

    무 하나 사와 석박지처럼 중간중간 고추가루 발라 더 넣으세요.

  • 11. ...
    '23.10.29 9:52 PM (211.226.xxx.65)

    감사합니다.
    무 잘라서 사이사이 박아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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