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의사들은 약아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좀 과하게 친절하게 하는데
일부 환자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하네요 자기한테 관심 있어 하는줄 알고
그걸 또 속으로만 생각함 되는데 와서 끼를 부린다네요
그래서 의사들이 고충이 많답니다.
그러지 마세요
요즘 젊은 의사들은 약아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좀 과하게 친절하게 하는데
일부 환자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하네요 자기한테 관심 있어 하는줄 알고
그걸 또 속으로만 생각함 되는데 와서 끼를 부린다네요
그래서 의사들이 고충이 많답니다.
그러지 마세요
남자들 자아비대 도끼병은 알아줘야해요.
친절하게 웃어만 줘도 자기 좋아하는 줄로 착각하는 저
비대한 정신병을 어쩌면 좋아.
그러게 적당히 친철했으면 ㅋㅋ
병원 의사들은 반대에요 젊으나 늙으나 환자들이 상상이상으로 접근해온다고 하네요 요즘 의사들도 불쌍 먹고 살려니 친절한건데
남자들이 그런 착각 많이 하던데, 자기 분수파악 안되는건 여자들도 똑같나 봐요.
친절함을 관심으로 착각하는 반푼?이같은 분들이 있어요?
얼마나 외롭고 사랑을 못받았으면
병원에서 의사의 친절함을 대시로 착각하는 건가요
병원다니면서 의사에게 무수한 친철 많이 받았지만
단한번도 관심으로 생각해본적 없어요
저의사는 다가졌네
지능,실력, 외모, 성격, 자상함 부인은 참 좋겠다
이게 끝이지 관심으로 착각하다니요
요즘 병원 점집 처럼 한건물 지나면 한곳이고 한 빌딩 다 차치 할 정도로 넘쳐나서 의사들도 먹고 살려고 친절하게 하는거에요 본인들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겠나요 병원도 실력도 실력이지만 불친절하다고 소문나면 망하는거 한순간이에요
영업이라는걸 알지만 젊고 잘생긴 선생님이 웃고 친철하니 좋긴합디다
당연히 젊고 잘생긴 의사 친절하면 좋죠 ~ 딱 거기까지만 해야 하는데 상상외로 집착하는 여성분 많답니다
웃기네 남자 의사들 도끼병에 돌아버렸나 봐요.
들이대긴 누가 들이대
의사분 가족이시군요. 어머니나 아님 와이프분
이런 글 쓰는 심정 이해갑니다
82게시판에만 봐도
그런 착각하는 여자들 종종 글올리잖아요
제가 병원 다니면서 받았던 친절을
저도 착각했다면 전 의사와 결혼을 10번도 더했겠습니다 ㅋㅋㅋ
과하게 친절한거나
끼 부리는거나
적당한 친절한 훌륭한 실력으로 경쟁하면 될 것을..
난 과한 친절도 재수없던데
의사분 가족이시군요. 어머니나 아님 와이프분
이런 글 쓰는 심정 이해갑니다
82게시판에만 봐도
그런 착각하는 여자들 종종 글올리잖아요
제가 병원 다니면서 받았던 친절을
저도 관심으로 착각하는 부류였다면
전 의사와 결혼을 10번 스무번도 더했겠습니다 ㅋㅋㅋ
다큰 성인이 왜들 저러는지
(진료시)
그런 환자가 몇이나 될까요?!
과한 친절이 재수없다니...세상에 말투가 무슨
이 댓글 쓰신분은
백화점, 미용실, 식당 가서 같은 여자들이 이렇게 친절해도
재수없는 친절이라 생각하실 분인가??
정신과는 치료과정에서 저런게 꼭 수반된다고도 하고
제 주변에도 저런 사람들이 상상외로 많더라구요
정신과는 꽤 많은 비율의 환자들이 그렇다고하더군요
경계선이 불분명해진다고해요
정신과 의사의 그런 부분에있어서는
고도의 전문적인 수련으로 그런 환자들을
방어하는 학습을 하구요
이런 오해 받을까봐 남자의사한테는 진료 못받겠네요.
앞으론 여자 의사들만 찾아다녀야겠어요.
여자의사들이 훨씬 더 친절하고 꼼꼼하게 진료도 잘보더구만
돈 말고
환자의 병에 집중해라.
소비자가 원하는 건 명의.
사실은 남의사가 끼부리고 추파 던지는 걸수도...
남자헬트나 남수영강사들이 여회원들한테 그렇게 끼부리고 기들이대잖아요.어떤 남자 배우도 수영강사 시절에 아동용 삼각팬티 입고
아줌마들한테 영업했다는걸 자랑스럽게 말하는거 보세요.
여자였으면 천박하게 군다고 욕먹었을텐데 남자가 그러니까
몸매 좋다는 포장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전문직 사짜 남자들도 몸으로 영업하는 남자들 많아요.
젊은 남의사가 실력은 없고 몸으로 들대는걸수도 있으니
오징어 지킴이 짓은 그만 하세요.
어쩔 수 없어요.
직업적인 불편함인거죠.
승무원들도 그렇고 간호사들도 그렇고
미용사도 그렇고
백화점 판매원도 다 친절하게 대하면 오해하는
경우 많아요.
연예인은 스토커도 흔하잖아요.
의사도 마찬가지인데 선호 직업이다보니 친분이든 사랑이든
이어나가고 싶어 그 친절함을 붙잡는 손님이 적극적인건데
단호하게 본인이 처신할 밖에요.
저는 개인병원 의사샘이 핸드폰으로 단순 의료질문을
알아보고 연락주셔서 놀란적 있어요.
그분 개업한지 얼마 안되서 친절+의욕과다 인걸 알아서
오해는 안했지만 그동안 기브스한 특히 대학병원 의사를
오래 봐온지라 작은 충격이였고 감동보다는 불안감을 주더라고요. 적정선을 지키며 친절하고 딱 업무적 친절함임을 알게 처신하는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전문직 사짜 남자들도 몸으로 영업하는 남자들 많아요.
젊은 남의사가 실력은 없고 몸으로 들대는걸수도 있으니
오징어 지킴이 짓은 그만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젊은 의사가 몸으로 들이대서 진료 몇번보게 한다고?
진료 몇번봐서 얼마남는다고!
모쏠이니?
아님 방구석 루저인가
의사라면 껌뻑 넘어가는 여자들 참 부끄럽죠
의사도 도끼병 이지요.
환자도 자기 치료 해 주는 의사에게
좀 친절한겁니다
진료 몇번.비급여 몇번이 쌓여서 돈잘버는 의사 못버는 의사 차이가 나는건데 오징어 지킴이들은 모르겠죠.
원장 밑에 있는 페이닥 한의사들은
과하게 스킨십하면서 쓸데없이 친절한 경우가 많아요
몸으로 영업한다는 말이 맞음
그 의사도 도끼병인가요?
환자들은 진료받을때 웬지 을처럼 부탁해야할 것 같거든요.
퉁명스럽게 진료받는 환자들은 별로 없을걸요?
환자들도 기계적으로 진료하는 의사들이
몇초라도 더 진심으로 진료해주길 기대해요.
그래야 내 병이 빨리 나을테니까 친절해질수밖에요.
의사도, 환자도..... 인지상정이에요.
아들이 레지던트 ㅇ년차예요
진짜 엄청들이됩니다
입원환자 자기딸.조카 운운 하면서
전번 물어보는건 다반사이고
심지어 좀지나서 병실에 이쁘게 입은 그조카 딸이
볼발그래 있기도 하고
생전 한두번 본친척이 중매선다고 하고
하지만 아들은 여친이 있어요
별마음에 안들지만 티는 안냅니다.
그집에 사위로는 가지마라
불쌍하긴 무슨.. 누가 누굴 걱정?
https://news.google.com/articles/CBMiMmh0dHA6Ly93d3cuaWtiYy5jby5rci9hcnRpY2xlL...
https://news.google.com/articles/CBMiL2h0dHBzOi8vd3d3LnluYS5jby5rci92aWV3L0FLU...
근데 의사에 무슨 반감 이런 거 전혀 아니고 그럴 이유도 없구요, 그런데 이런 것에 대해선 좋은 생각은 안 들어요.
아이고 의사 아들 어머님 주책은ㅎㅎ
그런 추태 부리는 사람들은 의사한테만 그러는게 아니에요.
편의점 알바한테도 미용실 사장한테도 좋은 남자.좋은 여자 있다며
들이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ㅎㅎㅎ
그런 푼수같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이먼 아무한테다 실수하고 다녀요.
아이고 의사 아들 어머님 주책은ㅎㅎ
그런 추태 부리는 사람들은 의사한테만 그러는게 아니에요.
편의점 알바한테도 미용실 사장한테도 좋은 남자.좋은 여자 있다며
들이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ㅎㅎㅎ
그런 푼수같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이먼 아무한테다 실수하고 다녀요.
내 아들이 의사라서 그런다???자의식 과잉이에요.
설마요.
의사들이 착각하는 거 아녜요, ?
아들 레지던트라 넘 업되셨어요
욕 먹을거 같아요.
친절도 맘대로 못하겠네요 ㅎㅎㅎ
윗댓대로 편의점 카페 알바한테도 들이대는 애들
꽤되는데 의사가 좀만 친절하고 외모 나쁘지않음
많이들 대시 한답디다 푸하하
애초에 의사를 만나고싶어하는 여자들도 많고
일부 의사도 즐기는거 맞는거 같고요~~
거기 앉아서 주로 노인들만 상대하려면
심심하긴 하겠다 싶어요 또래여자오면
즐기는 정도지 뭘 착각까지나요 ㅎㅎㅎ
팩폭에 부들 댓글 넘 웃기네요
남친 한의원 개원했을 때,
침 놔주려고 갔더니. 웃옷을 속옷(브라)까지
다 벗어제낀 50대 후반 여자 봤어요.
그 나이가 되도. 35살한테... 쯧쯧.
한의원 갔다가 목격하고 경악했음
커튼 쳐놓고 침 놓는데. 그 안에서 웃통 다 벗음. 간조가 그만둬서 침치료실에 도와주려고
들어갔다가 목격함.
의사 직업 보고 들이대는 여자들도 많겠지만
진짜 이쁜 여자 밝히는 의사도 많아요
당해보면 압니다~
52살인데 의사가 저녁에 차나 식사하러 오시라고 하는건요?
병원 로비에 걸린 면허증보니 48살이대요
유부남일텐데 어이없어서
의사면 다 만나주는줄 아나
젊을 때도 몇번 그러더니 그 직종 이상함
아스퍼거 아니면 껄떡쇠인듯
아들이 레지던트 ㅇ년차예요
진짜 엄청들이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들이 의사라도 들이대다 들이되다를 ..
돌싱일 수도. ㅋ
여기 도끼병 걸린 사람들 천지네요
친절안하면 안하다고 뭐라하고. 친절하면 몸으로 영업한다고?
도끼병 걸린 의사, 환자 둘다 마찬가지겠죠.
개인 병원의 경우, 의사도 썸타는 것처럼 영업하는 사람들 꽤 되더라구요.
도끼가 도끼를 만났을때 같네요.
헬스트레이너들 고객 관리하듯이 그런거 아닌가요 ㅎ
지난번 베스트에 여자환자가 병원가서 의사 꼬셔서 결혼했다느니 예쁜 여자환자 오면 남자의사가 진료 오래 한다느니 하는 글 너무 의아하더라고요. 아닐거 같아서요. 환자들이 이런 마음으로 의사 꼬시려고 들이대겠죠.
근데 여의사한테도 남자환자들이 자주 오고 들이대는거 장난 아니래요. 지인 여의사 말이.
요즘 동네 의원은 경쟁 치열해서 어딜 가도 다 친절하죠.
50대 머리 희끗한 아저씨 의사들도 간이라도 빼줄듯이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는거 보면 참 먹고살기 힘들구나 싶던데 그걸 착각하고 들이대는 환자도 많군요.
아들이 레지던트라 사람들이 들이댄다는 어머님 보세용. 저희 엄마도 진료받으러 간 병원에서 맘에 드는 레지던트를 발견해서 저와 소개팅시켜준 적이 있었어요. 꼭 의사여서가 아니라 너무 귀여운 외모에 성격도 싹싹해서 그런거죠. 평소에도 그런 스타일 남자를 발견하면 저랑 소개시켜주려고 그러더라구요.
남자건 여자건 의사건 뭐건간에
친절하게 대해 주면 관심있는 줄 착각하는 도끼병 환자들 때문에 진짜 괴롭다 !!!
도끼병 환자 많을 거 같긴 해요 ㅋㅋ
근데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도끼병인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남의사가 착각, 도끼병인 경우도 적진 않을거예요 ㅋ
82 상주 어그로꾼 요즘은 이 주제에 꽂혔어요?
이게 이 사람이 얼마전에 올린 글이에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718597
의사도 이쁜 환자한테는 더 신경 써주는 더러운 세상
... 조회수 : 15,720
작성일 : 2023-10-07 14:40:13
친구랑 나랑 같은 병원 의사원장한테 진료 받는데 온도차이 뭐냐
나는 그냥 사무적으로 짧게 끝났는데 친구는 같은 골절임에도 웃으며 세심하게 케어해서 15분이나 끄네 그 소리 듣고 진짜 기분 나빠요
친구 웃는 모습이 손태영 같이 웃어요
IP : 203.175.xxx.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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