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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이 하소연 계속 들어주세요?

조회수 : 2,479
작성일 : 2023-10-28 20:37:24

 주변에 여자 동료가  몇 없어서 그냥  잘지내려고 생각하는데요.

 

저만 보면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한 불만을  계속 이야기해요. 제가 그사람들  잘 아는 것도 아니고요.

 

그전에는 힘들다 하는거 다 들어줬는데, 힘들었겠네 등등 으로요.

자꾸 들어줘도 그렇다고 본인이  팀을 바꿀 의지도 없고, 회사 그만둘 생각도 없고, 시어머니를  바꿀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생각해보니 사내 부부인데 남편한테는 이런 이야기 왜 안하나 싶고,  왜 본인 인생 행동 변화를 하지 않고  제가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요.

 

IP : 223.38.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돌리기
    '23.10.28 8:40 PM (203.251.xxx.35)

    처음 한두번 들어주다가 아유 힘들겠네. 근데 있잖아~ 라고 말을 돌려요.

  • 2. ㅇㅇ
    '23.10.28 8:42 PM (39.7.xxx.124)

    그게 악성 징징이들 특징이에요.
    스스로를 바꿀 생각은 전혀 절대 네버 결코 없어요.
    님에게 징징거리고, 다시 시어머니나 남편에게는 웃는 얼굴로 알짱거릴 거에요.

    공감해주지 말고 초기에 탈출하세요.

  • 3. 바다
    '23.10.28 8:43 PM (211.36.xxx.12)

    그런사람 자기랑 진짜가까운사람한테는 안그래요.
    남편한테는 그런말 안한대요.
    회사 메신저로 하는 첫인사가 피곤하네요.
    온몸이 쑤시네요에요.
    자기팀사람들한테는 좋은소리만 하고 쓰레기통삼아하대요.
    대응을 조금만 하세요

  • 4. 바다
    '23.10.28 8:44 PM (211.36.xxx.12)

    말다하고나서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그러는데 정떨어지고 멀리하려하네요.
    도움되는 말 하나도 없고 좋은정보는 절대 안줘요

  • 5. 바람소리2
    '23.10.28 8:49 PM (114.204.xxx.203)

    다른 얘기해요

  • 6. 짜짜로닝
    '23.10.28 9:08 PM (172.226.xxx.40)

    들어주지 마세요~ 돈내고 하면 1시간 4-5만원이에요.
    님이 그만큼 호구잡힌 거

  • 7. 호구 상담사
    '23.10.28 11:10 PM (59.2.xxx.133)

    우리 안 만난지 너무 오래 됐어요~ 만나요. 해서 만났더니
    그 동안 있었던 일들을 징징징징
    2~3시간 듣고 나니 기운이 하나도 없고, 피곤하고...
    이제 누군가가 힘든 이야기하면 밥값은 상대방보고 내라고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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