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옷이 '논다'는 게 크다는 말 맞나요?
2. 요즘은 '옷이 논다'고 안 하나요?
3. 옷이 너무 클 때 표현하는 단어 같은 게 있을까요?
1. 옷이 '논다'는 게 크다는 말 맞나요?
2. 요즘은 '옷이 논다'고 안 하나요?
3. 옷이 너무 클 때 표현하는 단어 같은 게 있을까요?
그렇게 쓰긴 했는데 요즘도 많이 쓰는 지는 모르겠어요
옷이랑 몸이 따로 논다..뭐 이런 식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건 옷이 큰 경우에도 쓰고 옷이 안 어울리는 경우에도 쓰고..ㅎ
논다 라는 말 쓰죠. 잘 맞지 않는 것, 조화되지 않는 것을 의미해요.
요즘은 주로 따로 논다..라고 더 많이 쓰는 거 같아요.
옷이 따로 논다?
3. 아대자루 입은거 같다
옷이 너무 크면 옷이 논다는 표현도 들어본것 같고.
푸대자루(걱적대기) 입은것 같다
얻어입은것 같다. 아빠(or 오빠)옷이냐...
한사람 더 들어가도 되겠다 등이 있죠
크거나 안 어울때 따로 논다는 의미로 쓰이긴 하는데
요즘 얘들 말로 이런 의민지는 모르겄네요
옷이 따로 논다?
3. 마대자루 입은거 같다
옷이 논다는 말은 들어본적 없어요
걱적대기--->거적대기
...
'23.10.28 8:28 PM (211.226.xxx.119)
걱적대기--->거적대기
ㅡㅡㅡㅡ
거적대기는 싸보이는 옷에 쓰죠ㅋ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논다 보다 따로 논다.
와.. 저 어릴때 들어본 표현이네요
옷이 크거나
입어서 안 어울리면 따로 논다라고 했던거 같아요
옷보다는 신발살때 뒤가 많이노네 앞부분이 노네 는 많이 들어보고 저도 썼어요.
옷보다는 신발살때 뒤가 많이노네 앞부분이 노네(공간이 남는다는 뜻으로)는
많이 들어보고 저도 썼어요.
따로 논다 ㅡ 고 하죠
따느 논다는 안어울린다는 의미로 쓰이고
논다는 크기가 크다는 의미로 쓰이죠
옛날에 들었던 표현이에요.
옷입어보니 어깨가 노네. 옷이 논다-->크다
옷이 따로 논다-->안어울리다
3. 옷이 벙벙하다?
40대인데도 들어봤어요 왜지? ㅋㅋㅋ
"옷이 커서 논다" 는 표현은 어릴때 들었던 표현이지요.
안어울려서 ㅡ " 옷이 따로 논다" 는 표현도 희박하게 써봤던 경험이... 이 경우는 옷뿐 아니라 안어울리는 착장 용품에 쓰기도 했던 듯요.
- " 가방만 따로 논다,신발만 따로 논다" 등?
오랫만에 들어보는 표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