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화 좋아하는 사람...(동성)

전화 조회수 : 2,464
작성일 : 2023-10-28 19:56:55

상대가 먼저 전화하는 일 없어도 

몇번 읽씹을 당해도

줄기차게 전화하는 분들은

전화하고 싶은 자기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거겠죠?

자존심이 없는거죠? 

그냥 말로 또박또박 전화하지 말라고 말을 해 줘야 하겠죠?

 

 

 

 

IP : 119.17.xxx.1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10.28 7:57 PM (118.235.xxx.160)

    차단하세요

  • 2. ...
    '23.10.28 7:59 PM (112.147.xxx.62)

    눈치가 없나보다 하교
    연락하지 말라고 하면 되지
    이런걸 무슨 남탓을 해요?

    명확하게 말하지 못한 본인탓이죠

  • 3. ㅎㅎ
    '23.10.28 8:00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 안당해봐서
    참고로 맺고끊음 확실

  • 4. 원글
    '23.10.28 8:00 PM (119.17.xxx.167)

    사람은 모두 조금씩 이상한 부분이 있다는건 알고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이해 안가는게 상대방의 반응에 상관없이 상대방 손바닥 끌고와서 자기 혼자 박수치려는 사람들이에요.

    자기 감정이 너무 중요한건지
    상대를 무시하는건지
    아님 정말 전화질을 안하면 죽을것 같은건지..

  • 5. ====
    '23.10.28 8:01 PM (125.180.xxx.23)

    아무나 걸려라 일듯.
    님말고도 저나하는 사람 많겠죠...
    그냥 읽씹 계속 해요.

  • 6. 아이블루
    '23.10.28 8:02 PM (114.200.xxx.129)

    저런 사람들은 그냥 생각해봐도 125님 의견이 정답인것 같은데요

  • 7. 원글
    '23.10.28 8:02 PM (119.17.xxx.167)

    112. 147님
    바쁘니 전화하지 말라고 이미 얘기 했는데도
    바쁜거 아직 안 끝났냐고 전화하는 사람한테
    뭘 더 얼마나 정확한 의사를 표현해야 해요??

  • 8. 우리는
    '23.10.28 8:05 PM (123.199.xxx.114)

    거절이란걸 배운적이 없는거 같아요
    무조건 ok 아니면 손절

    연락하지 마시라 했는데도 연락하고 모진말하면 상처받았다는데

    거절하는 사람이 얼마나 고민했는지 생각은 안하고자기입장만 피력하니

  • 9. 저도
    '23.10.28 8:07 PM (39.118.xxx.254)

    줄기차게 전화해대는 친구때문에 노이로제까지 걸렸어요
    2년을 그렇게 시달리다가 너무 힘들어서 피하기 시작했어요.
    받을때까지 아침저녁 평일휴일 가리지않고 하더라구요.
    거의 집착수준으로요.
    저는 친구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싫어도 열심히 받고
    통화할 때가 많았는데 친구는 나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전혀 없다는걸 깨닫고는 직접적으로 말했어요
    나는 너와 달리 통화를 즐기지 않는다.
    지금 전화 끊긴지 두어달 됐는데 제 삶에 평화가 왔어요.

  • 10. 몰라 묻나?
    '23.10.28 8:08 PM (112.147.xxx.62)

    원글
    '23.10.28 8:02 PM (119.17.xxx.167)
    112. 147님
    바쁘니 전화하지 말라고 이미 얘기 했는데도
    바쁜거 아직 안 끝났냐고 전화하는 사람한테
    뭘 더 얼마나 정확한 의사를 표현해야 해요??
    ㅡㅡㅡㅡ
    바쁘니 어쩌니 핑계대지말고

    통화하기 싫다고 정확히 말해요

  • 11. 저도
    '23.10.28 8:44 PM (222.99.xxx.15)

    그런 경험 두사람에게서 있었어요.
    두명 다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은 감정이 있었고 그걸 가엾이 여기는 내가 그들의 타겟이었죠.
    한명은 아들을 잃었고, 한명은 남편과 사이나빠 힘들어 했어요.
    좋은 마음으로 받아주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길고 잦은 통화가 어렵다 힘들다 자제해달라 말했지만 돌아온 얘긴 이제까지 잘해주다 갑자기 왜이렇게 모질게 구냐는 적반하장이었어요.
    대놓고 말해도 해결되지 않아요.정상인 사람이었으면 이미 남의 생활에 불편을 끼칠만한 행동 하지 않아요. 그냥 차단하세요.
    이미 그들 주변인들은 진작에 그랬더라구요.

  • 12.
    '24.2.9 11:07 PM (218.238.xxx.141)

    명심 명심
    상대방은 하소연받이가 아니다 들어준다고 토해내지말것
    얼마나 힘들까 생각할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2012 이부진이 왜 아들 유학 안보내는지 알겠어요 46 .. 2023/10/30 39,247
1512011 고양이는 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요 18 레이나 2023/10/30 3,910
1512010 아이가 해열제 먹다 토했는데 다시먹여야하나요? 5 .. 2023/10/30 1,873
1512009 에지리 냄비 쓰시는 분 있나요? 11 2023/10/30 698
1512008 직장 그만두고 싶은데 다 말리네요 26 ㅇㅇ 2023/10/30 7,953
1512007 비스트 현 하이라이트는 요즘 뭐하나요? 17 .. 2023/10/30 3,266
1512006 조식주는 주상복합가서 가사도우미만 주2회 부르기 17 ㅇㅇ 2023/10/30 7,239
1512005 저같은 isfp 19 ㄴㄴㄴㄴㄴ 2023/10/30 3,782
1512004 끼니 챙기기 편해졌는데 좀 무섭기도 5 ........ 2023/10/30 4,169
1512003 분식집 당면만두 있잖아요 8 ㅇㅇ 2023/10/29 3,472
1512002 대장내시경 알약먹고 5시간째 화장실 갈 기미가 안보여요 6 .. 2023/10/29 4,605
1512001 종교가 다른 남편과 냉전 중입니다. 33 ㅇㅇ 2023/10/29 7,592
1512000 사주 궁금한 게 있는데요 16 저도 2023/10/29 4,886
1511999 발바닥이 붓는 사람 있나요? 2 발바닥 2023/10/29 898
1511998 Sbs 스페셜 학교전쟁 1 2023/10/29 3,528
1511997 1월 가우디투어 버스 또는 도보 많이 추울까요? 15 바로셀로나 2023/10/29 2,143
1511996 LDL만 높고 총콜레스테롤 높은데 ㅠㅠ 9 콜레스테롤 2023/10/29 4,540
1511995 건축학과5년제는 자연대 소속인 대학교는 없는가요? 7 자연대 2023/10/29 2,771
1511994 펑합니다 83 슬픔 2023/10/29 25,873
1511993 제발 저희딸 쌍꺼풀수술 ㅠㅠ 28 ㅠㅠ 2023/10/29 9,100
1511992 홈쇼핑서하는 제주도 21만원인데 4 2023/10/29 5,045
1511991 용인분당 주변 등산, 어디 산으로 가시나요. 10 .. 2023/10/29 2,135
1511990 동유럽 체헝오 11월 날씨 춥나요? 7 여행 2023/10/29 2,493
1511989 돈이 지나치게 많으면 13 ㅇㅇ 2023/10/29 7,643
1511988 건강검진 mz의사가 문진 안하네요 1 ㅇㅇ 2023/10/29 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