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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하는 계속 사람들 이해가 가요

.. 조회수 : 5,490
작성일 : 2023-10-28 19:22:29

저만해도 심각한 알코홀릭은 아니지만,

5%정도의 가벼운 술 끊지 못해요..

고지혈증약 이미 먹고 있고,

더 악화되면 당뇨가 올 것도 명료히 알고 있고요

자꾸 주말만 되면 스멀스멀 술 생각나서

한 달에 두 세번씩 마시고 있어요

 

이미 대마는 우리나라 불법이지만

합법인 나라도 있고요

다른 마약보다 알콜이 가져오는 사회적 손실이

더 큰 것으로 알고 있어요

(Ex: 술 먹고 음주운전, 강간, 폭행, 살인 기타 등등)

 

물론 알콜도 마약의 일종이지만,

경제적 파급효과가 커서 불법 아닌 것으로 알고 있어요

(술 마시면 식당 매출 올려주고, 택시or대리운전하고, 모텔or호텔숙박하고 기타등등 그리고 주세)

 

합법과 불법의 차이이지

그 중독의 폐해나 심각성은 다를 바 없다고 봐요

 

그러니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뭐냐하면

 

술 끊는 것도 이렇게 힘든 데

더 한 마약은 얼마나 끊기 어렵겠으며....

그러니까 애초에 아예 손 대지 말아야한다

이것입니다

 

서민들은 마약할 돈 없어서 술 마시는 것 뿐이고요..

 

IP : 112.152.xxx.6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8 7:27 PM (1.241.xxx.220)

    맞는 말씀... 가벼운 마약으로 입문하죠.
    사실 술도 우리나라 분들 본인이 알콜 중독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30,40대 가벼운 의존증 많아요. 그거 나이들어서 전두엽 기능 약해지고, 점점 늘다보면 결국 간과 뇌에 영향 안갈 수가 없습니다.
    이 당연한 이치에서 벗어나는 사람들은 타고나길 튼튼한 몇안되는 사람들 뿐이고요.

  • 2. 저도 빵
    '23.10.28 7:28 PM (211.36.xxx.70)

    저도 빵이요
    너무 물가 올라 고르다 보면
    2만원 넘고~ 제 월급에 미친거죠
    빵가게도 그냥 못본척 못하는데~~ ㅜ
    마약은 아예 시작도 하지 말아야
    집안이 망하는듯

  • 3. 777
    '23.10.28 7:28 PM (221.161.xxx.143)

    먹는거 중독인 저로선 다른 중독자들 이해도 되는 한편 나처럼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면서 죄책감 동시에 만족감 풀충전 가능한데 왜 위험한걸 할까싶기도해요ㅋㅋㅋ

  • 4. ...
    '23.10.28 7:29 PM (1.241.xxx.220)

    요즘 애들 뇌는 유투브, 쇼츠, 게임이 망쳐놨는데 마약, 알콜 중독... 앞으로 더 심각해질 우려가 큽니다..

  • 5. ...
    '23.10.28 7:32 PM (112.152.xxx.69)

    그냥 합법이냐 불법이냐의 시공간에 따른 차이
    자기 인생, 몸 망가트린다는 것은 일맥상통
    모두들 뭔가에 취해서 살아가는 시대인 것 같아요 ㅜㅜ

  • 6. 술과고기를
    '23.10.28 7:34 PM (123.199.xxx.114)

    즐겨해도 거지꼴을 못면하는데

  • 7. ..,
    '23.10.28 7:36 PM (118.37.xxx.38)

    마약 살 돈이 없는게 다행인건가;;;

  • 8. ...
    '23.10.28 7:37 PM (125.181.xxx.201)

    저도 술 좋아하고 일주일에 한두번 마셔서 더 그래요 중독에 약한 사람이니 마약에 손대는거고..

  • 9. 대장암 세계
    '23.10.28 7:39 PM (116.41.xxx.141)

    1위 그 이유가 연간 술 소비량 1위
    현 한국상태라니
    제일로 싼 유사마약으로 버티는 중이지요뭐 ...

  • 10. 아이고
    '23.10.28 7:50 PM (211.234.xxx.27)

    이해는 그럴 때 쓰는게 아니죠

    중독을 끊지못하는건 단순 인지만으로 확인되는 결과물에
    중독의 과정은 무시하고 결과론적 이해라니

    이건 살인자가 사람죽인 심정 이해
    사기꾼이 돈 필요해 사기친거 이해라 붙인격

    이건 이해 할게 아니라 그냥 외우고
    근처도 가지 말아야죠. 여하튼 동정남발도

  • 11. ...
    '23.10.28 8:00 PM (112.152.xxx.69) - 삭제된댓글

    아 그러니까
    마약하는 게 이해가 간다기보다
    마약끊기 어려운 게 얼마나 어려울 지 이해가 가니,
    애초에 시작해선 안된다
    이 뜻입니다 ㅠㅠ

  • 12. ...
    '23.10.28 8:01 PM (112.152.xxx.69)

    그러니까
    마약하는 게 이해가 간다기보다
    마약끊는 게 얼마나 어려울 지 이해가 가니,
    애초에 시작해선 안된다
    이 뜻입니다 ㅠㅠ

  • 13.
    '23.10.28 8:19 PM (175.223.xxx.143)

    너무 위험한 글이에요
    술 한 두잔에 파괴되는 인생은 없어도
    마약은 한 번만으로 파멸이에요
    중독물 자체가 다른대요
    내가 술 마시니 마약중독자들의 파멸을 이해한다?
    공감은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 14. 이상한 공감
    '23.10.28 8:35 PM (106.102.xxx.28)

    이상하게 공감을 하시네요22222

  • 15. 12
    '23.10.28 8:48 PM (110.70.xxx.190)

    너무 위험한 글이에요
    술 한 두잔에 파괴되는 인생은 없어도
    마약은 한 번만으로 파멸이에요
    중독물 자체가 다른대요
    내가 술 마시니 마약중독자들의 파멸을 이해한다?
    공감은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222222222

  • 16. ㅡㅡㅡㅡ
    '23.10.28 9:0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마약은 술이랑 차원이 달라요.

  • 17. 모르게
    '23.10.28 9:48 PM (116.125.xxx.59)

    중독되는 케이스도 많을걸요
    술잔에 모르게 약타는거. 전 이선균이 그런 케이스 같은데. 작정하고 물먹이려면 누구나 당할듯 한데요 결론은 아무나 주는 술이나 액체는 절대 마시지 말것!!!!!!!!!!!!!!

  • 18. 이해안가요
    '23.10.28 10:01 PM (175.213.xxx.18)

    마약은 입도 손도 대지 말아야해요 제정신이 아닙니다
    심각한 뇌손상이 옵니다 차원이 다른 중독성을 갖거 있답니다

    얼굴 피부이 벌레가 기어다니는 등의 환각을 느껴 스스로 얼굴을 마구 할퀴고, 떨어진 식욕 탓에 체중이 감퇴하고 영양실조에 걸린다. 피부가 급격히 노화하고 주름이 급증하며
    또 치아가 부식되고 잇몸과 입술이 변색한다.

    https://amp.seoul.co.kr/seoul/20220929500165
    https://amp.seoul.co.kr/seoul/2022092950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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