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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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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쥐잡듯 키우면 안되는거 같아요

…. 조회수 : 9,839
작성일 : 2023-10-28 17:23:29

고딩때영화관가서 시네마천국 봤다고 두드려 맞고

방문 열어놓고 절대 못닫게하고고총각시절에는 찢어버린 영수증까지 맞춰보던 시어머니

누나는 지 엄마 의절하는 동안 원체 순하게 태어나 반항한번안하고 컸는데

어젯밤 10시에 해외여행 간 아들 연락안된다고 저한테 전화 카톡 폭탄

40후반 아들 하루라도 연락이 안되면 숨넘어가고 소리질러요.

여든 넘어서도 어찌나 달달 볶는지 그렇게 커온 아들은 기도 못펴고 사회생활해요.

옆에서 보기에 불쌍한데 자식 바보만드는 것도 모르고 저렇게 달달 볶네요.

남들 앞에선 세상 너그러운 어른인 척 화목한 가정인 척 맨날 예수님께 감사한다는데 한숨만 나와요

IP : 1.233.xxx.24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8 5:24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성격 장애인 거에요
    저런 사람이 정신과를 가야 하는데 안 가고 주위 사람 피말려요

  • 2. ㅇㅇ
    '23.10.28 5:25 PM (118.235.xxx.55)

    왜 연 안 끊었죠?

  • 3. ...
    '23.10.28 5:2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들만 그런가요. 딸도 마찬가지입니다. 저건 그냥 학대잖아요. 컨트롤 프릭들 자식 키우면서 항상 하는 합리화가 다 너 위한 거라고.

    학대당한 겁니다. 님 남편.

  • 4. 남편이
    '23.10.28 5:26 PM (1.233.xxx.247)

    아직도 엄마랑 싸우다 울어요.
    그렇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큰거라 연끊고 이런거 못하는거겠죠
    요즘은 그래도 좀 소리지르고 반항하는데 글쎄요.

  • 5. ㅇㅇ
    '23.10.28 5:27 PM (118.235.xxx.55)

    보통 딸한테 저러는데 연 끊은 시누이 현명하네요

  • 6. 정신병
    '23.10.28 5:29 PM (115.136.xxx.94)

    이네요
    저희시댁도 만만치않지만 그정도는 아닌데
    나이든 이상한 시어머니들 많죠
    제주변에도 이상한 엄마들 많아서 아들 며느리
    불쌍타 벌써 말해요
    물리적으로 거리두고 연끊는수밖에 없어요

  • 7. ...
    '23.10.28 5:30 PM (114.200.xxx.129)

    아들만 그런가요 딸도 마찬가지죠...영화관에가서 영화 보는게 뭐 그렇게 큰일이라고 두뜨려 패기 까지 해요.. 막말로 누나가 현명한거죠. 솔직히저시누이를 누가 욕할수 있나요.

  • 8. 모개그맨
    '23.10.28 5:30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엄마가 생각나네요.
    거기도 달달 볶아서 기도 못 펴고 자라게 한거 같던데요.

  • 9. ...
    '23.10.28 5:31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시누이. 탈출. 성공적.

  • 10. ………
    '23.10.28 5:33 PM (112.104.xxx.134)

    아들이고 딸이고 쥐잡듯 키우면 안되죠
    방문을 못 닫게 했다니
    인격장애 맞음
    결혼 한 지 얼마나 됐어요?
    정상인 배우자랑 살다보면 서서히 깨어나기도 해요
    자신이 얼마나 황당한 상황에서 컸는지
    남편도 빨리 깨닫고 용기내서 거리를 두었으면 좋겠네요

  • 11. 결혼
    '23.10.28 5:36 PM (1.233.xxx.247)

    8년됐어요. 친정 갈때마다 장모님은 어떻게 저렇게 자식 말을 다 들어주고 이해해주냐고 놀래요.
    남편이 불쌍한 어린아이같아요.

  • 12. ...
    '23.10.28 5:40 PM (58.29.xxx.85)

    아들 딸 마찬가지
    진짜 엄마들 중에 고래고래 악지르고 혼내고 키우는 엄마있어요.
    애가 어른들 눈치만 보는게 아니고 친구들 눈치도 보더라고요. 불쌍해요.
    저도 몇명 봤어요.
    애를 오냐오냐 우쭈쭈 하란 말이 아니고요.
    쓸데없이 기죽이고 일진놀이 하듯 애 꼽주면서 키우는 부모가 있더라고요

  • 13.
    '23.10.28 5:48 PM (218.55.xxx.242)

    엄마도 문제지만 기를 못펴는 성격이니 잡혀살았겠죠
    기 빠는 부모는 끊어야돼요
    효도도 정상인이고 내가 견딜 수 있는 사람에게 하는거죠

  • 14.
    '23.10.28 6:03 PM (123.212.xxx.146)

    세상 너그러운 어른인 척 화목한 가정인척 !!!
    공감x100 누르고 갑니다.

  • 15. ㅇㅇ
    '23.10.28 6:08 PM (14.39.xxx.225)

    히스테리성 성격 장애. 나르시스트성 성격 장애 다 가지고 있는 시어머니네요.
    남편도 한 번에 끊기 어려우니 서서히 전화랑 방문 줄이시고 최소한으로만 컨택하시던지 끊어내세요.

    집안에 상담사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부모랑 연 끊는 거 잘못하는 거 아닙니다.

  • 16. 제발
    '23.10.28 6:12 PM (118.235.xxx.31)

    연 끊으라고 하세요.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 17. Gdjg
    '23.10.28 6:15 PM (121.155.xxx.24)

    나르시시스트에요 모든 걸 본인 통제하에 두고 싶어하는거죠
    방법은 도망이랍니다

    남편분 상담받으시고 연 끊는 걸 추천해요

  • 18.
    '23.10.28 6:32 PM (118.235.xxx.228)

    꼭 아들을 그렇게 키우면 안된다생각하나요 딸도 마찬가지죠. 남편이 님친정보고 배우겠죠.조만간 누나처럼 연끊겠네요.아들딸 구분하지말고 남편이 엄마에게 반항할때 지지나 잘 해주세요

  • 19. 지켜주세요
    '23.10.28 6:34 PM (61.74.xxx.72)

    남편이랑 시누이들이 그리 커서 저 결혼 후까지 저리 살았어요
    정말 적응이 안되고 불만 많았는데(예를 들어 엄마가 단지 컨디션 안좋아 짜증난다고 놀러 나간 미혼 성인 딸한테 전화해서 퍼붓고, 딸은 팝콘 사서 영화 기다리다가 팝콘 들고 뛰어들어오는 이상한 상황을 목격 한다든가...)
    결혼 5년차에 뭐가 맘에 안든다고 시어머니가 남편 직장에 찾아간 걸 계기로
    제가 시어머니와 연 끊고-남편은 정신 못차려서 별거 했어요.
    연끊은 지 5년 걸려서 시어머니가 항복(?)했는데
    그 사이 시누들도 엄마에게 반항해도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 것을 보고
    소소한 반항을 했다하고, 남편 역시 엄마 뜻대로 안해도 괜찮다는 걸 깨달음

    결혼 20년 앞둔 지금은 정상적인 가족 흉내는 내며 살 정도는 되었어요
    시어머니도 자식 어려운 거 조금은 알고요 계속 모르고 자식들 휘두르고 살았다면 전 이혼 했을지도...

  • 20. ..
    '23.10.28 6:51 PM (61.254.xxx.115)

    전화 오는대로 다 받지말라고 하셈.정신병자도 아니고 뭐 자식들이 꼭두각시입니까?

  • 21. 이상한
    '23.10.28 7:01 PM (1.145.xxx.71)

    성격이 한명이 아니네요. 남편 어머니가 집 식구 시아버지부터 자식셋 그렇게 컨트롤하고 며느리에게도 그래서 제가 20년 넘게 맞춰주다가 손자손녀에게까지 그러기 시작해서.작은 일로 언쟁하다가 제가 소리.지르고 연끊었습니다. 생각보다 아무일 안 일어나서 신기하고 진작에 이렇게 못한 게 후회되고 지금이라도 끊어내서 다행이다 싶고 남편은 자기 부모니까 알아서 하겠지요..가끔은 저런 엄마 밑에 자란 남편이 불쌍은 하더라구요.

  • 22. ....
    '23.10.28 8:31 PM (211.234.xxx.93)

    시어머니가 미친여자에 사이코예요. 맞춰주면 안됩니다. 더 쎄게 나가고 연락끊으면 해결되는데 친엄마를 그렇게 하는게 쉽지않으니 문제예요.
    며느리라도 끊어내세요. 절대 맟춰주지말고.

  • 23. 지겹다
    '23.10.28 9:06 PM (1.231.xxx.185)

    여든넘어까지 자식통제하네요

  • 24. 옛 지인
    '23.10.28 10:57 PM (124.53.xxx.169)

    아이에게 유치원도 가기 전부터 서울대 서울대..
    동네서 아주 유명했던 아줌마 아들
    주눅들어 엄마앞에서 말도 잘 못..초등학때 부터 거의 바보같아 졌어요.
    고등학교도 입문계 못가고... 멀리 이사했다는 소문만 들었어요.

  • 25. ㅇㅇ
    '23.10.29 5:22 AM (117.111.xxx.54)

    우라 동내네도 그런 여자 있어요
    아들이 기가 죽어서 어깨가 축 쳐져있는데 그 엄마만 못 보고 맨날 애 잡돌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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