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에 혼돈

조회수 : 6,683
작성일 : 2023-10-28 16:30:25

하거싶은것도 재밋는것도 없고

의욕이 없어요

50대에 원래 이런가요.

차라리 아이 입시 치를때가 더 재밋던것 같기도하네요

마음은 괴로웠지만...

괜히 눈물도 나고.

마음을 갈피를.못잡겟어요

남편과는 사이.안좋고 이야기할 친구도 없고

애들은 바빠요

IP : 106.101.xxx.1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홀로서기
    '23.10.28 4:35 PM (211.192.xxx.99)

    저도 애들 입시때가 제인생 전성기였어요
    그 후로 꺽어지고 있네요
    우리엄마 내나이때 왜그리 쓸쓸해했나
    이제야 그때 생각이 많이 나요

  • 2. ㅡㅡ
    '23.10.28 4:37 PM (223.38.xxx.94)

    입시 끝나고 잠시 혼돈의 시대였고
    홀가분하게 하고 싶은 것 하고 살기도 하고
    그때 그때 달라요

  • 3. 운동
    '23.10.28 4:37 PM (41.73.xxx.65)

    운동하세요 친구가 결국 재산이예요 늙어서는
    운동하면서 친구 사귀고 … 좋아하는걸 확장하세요
    한데 운동은 정말 필수
    등산 요가라도 하세요
    매일 친구랑 운동하고 수영하고 여행도 가고 쇼핑하고 바빠요

  • 4. 호르몬 장난
    '23.10.28 4:40 PM (121.133.xxx.125)

    같아요. 바쁘고 1차적인거 충족되면 다른게 필요하죠.

    주변에 비슷한 분중 취향. 에너지가 비슷한 분끼리 친구를 만들어보세요.

    조심스럽네 다가기기 시작했어요.

    예전 친구들은 그 시절 친구같고

    친구분중 경제적이나 비슷한 사람중에서 찾아보시길요.

    혼자도 괜찮아요.

  • 5. 빈둥지 증후군
    '23.10.28 4:40 PM (180.70.xxx.154) - 삭제된댓글

    빈둥지 증후군이시네요.
    친구 새로 만드시던가 여행 공부 등 목표 세워보심이..

  • 6. ..
    '23.10.28 4:41 PM (39.7.xxx.92)

    저도 50대인데 아이 대학 보내고 만나는 횟수 늘었어요.
    경제적으로 힘든 것 아니면 지금부터 즐길 시기죠

  • 7. 가을여행
    '23.10.28 4:50 PM (122.36.xxx.75)

    저도 요즘 웃을 일이 없네요
    까딱하단 우울증 올거 같아요

  • 8. ..다그래요
    '23.10.28 4:58 PM (114.204.xxx.203)

    애들 대학 보내고 나면 허전하죠 갱년기도 오고
    양가 부모님 병수발에 애 취업걱정
    내 노후는 또 어쩌나 싶고 나도 늙는구나 싶어
    슬프고요
    일 안하더라도 뭔가 시간 보내고 몰두할게 필요해요

  • 9. 아닌데
    '23.10.28 4:59 PM (211.234.xxx.6) - 삭제된댓글

    애들 입시 끝나고 저는 완전 닐아다니는데요
    제 주변도 그렇고 완전 자유
    혼자도 편해서 세상 만난 듯 여기저기 잘 다니고
    집에 종일 혼자 있어도 여기가 내세상이라 좋고요
    저도 아주 잠깐 갱년기 바닥을 친 것 같긴 한데
    저는 불교공부 하면서 깨우치고 극복했고요
    암튼 일찍 깨닫는게 이득이에요
    행복은 선택이라는 거 그리고 이미 다 갖추고 있음을

  • 10. ..
    '23.10.28 5:07 PM (1.235.xxx.154)

    입시끝나고 공부하고 싶었는데
    아버지 시아버지계속 편찮으셔서 ..아무것도못하고 5년이 그냥지나가고..

  • 11. ㅁㅁ
    '23.10.28 5:16 PM (42.28.xxx.193)

    나이들수록필요한게
    건강
    친구

    이래요
    원글님 남편분과사이안좋고 친구없다하시니 안타까워요ㅠ
    건강챙기기부터 시작해보세요
    걷기도괜찮고 헬스도좋아요
    요리 그림 등 취미생활시작해보세요
    내가또 활동하다보면 친구도생겨요
    연락끊긴 옛친구한테 연락해보세요
    이나잇대 다들비슷해요

  • 12. 솔직히
    '23.10.28 5:21 PM (106.102.xxx.85) - 삭제된댓글

    아이들 어려서 옴짝도 못하고 내시간이라고는 화장실 갈때 밖에 없던 시절엔 이런 자유 시간을 꿈꿨잖아요.

    모든일에 좋으면만 바라봅시다

  • 13. 뭔가
    '23.10.28 6:27 PM (121.133.xxx.137)

    생산적인 일이 아니면
    통 재미를 못 느껴서 알바해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2065 막걸리 최고 조합은 패션프루츠청 인듯요 6 실험정신 2023/10/28 2,014
1512064 마약하는 계속 사람들 이해가 가요 16 .. 2023/10/28 5,487
1512063 매번 차값도 안내는 친구 21 2023/10/28 8,531
1512062 나도 정말 10억만 있어도 9 0 2023/10/28 6,189
1512061 지인과 여행가기로 했는데..오든건내몫이네요 23 에효 2023/10/28 8,183
1512060 소극적인 부모님께 교회 추천해주세요 ~ 4 한걸음 2023/10/28 1,022
1512059 70년대중반 남대문시장에서 장사 2023/10/28 1,124
1512058 병신도 천재 만드는 기레기 기술 미디아 2023/10/28 1,526
1512057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꿀이긴 한가 보다 11 ..... 2023/10/28 6,822
1512056 차기도 국짐당일까여 12 ㅇㅇ 2023/10/28 2,048
1512055 어떤 집 자식은 마약을 몇 키로 들여와도 조용하고 13 Ghjhjh.. 2023/10/28 3,559
1512054 남자들이 노래방 갈때는 10 ㅇㅇ 2023/10/28 3,871
1512053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따고싶은데요 5 ㅇㅇ 2023/10/28 1,876
1512052 구운밤 봉지열기로 입은 화상 일주일지났는데 흉터안생기게 하례면.. 5 화상 2023/10/28 1,641
1512051 인증서 pc에서 가져오기 귀차나 미치겠네요 진짜 5 ..... 2023/10/28 1,932
1512050 열이 얼마나 높아야 약 드세요? 11 2023/10/28 1,512
1512049 얼마전 은행에서 우시던 할머니 뭐였을까요? 2 ... 2023/10/28 4,466
1512048 유튜브에 이정섭 검사 처남 마약이라고 치니까 이선균만 나오네요... 4 ㅇㅇ 2023/10/28 2,030
1512047 그게 가능한가요? 4 호적판다 2023/10/28 1,334
1512046 40살 저만 이런 건가요..? 20 ... 2023/10/28 8,638
1512045 내년 총선 與 히든카드는 홍정욱? ㅋㅋㅋ 12 ㅋㅋㅋ 2023/10/28 3,184
1512044 편의점 영수증 꼭 확인하셔요 코베어 갑니다 26 제코 2023/10/28 9,215
1512043 기안84, 42.195 마라톤완주 mbc 대상 굳히기 20 5 2023/10/28 4,489
1512042 뜬금없이 홍정욱 띄우는 종편 (이 상황에??) 14 ... 2023/10/28 2,697
1512041 아스달 연대기 보고 아라문의 검 보시는 분~ 13 .. 2023/10/28 1,515